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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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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2018-01-04 18:07:42 1
가지앰플 존좋이입니당 [새창]
2018/01/04 16:14:53
헤헤 가지앰플 진짜 좋습니다.온고잉시켜주세요
1881 2018-01-04 15:25:58 54
김연아의 수상 내역.txt ㄷㄷ.. [새창]
2018/01/04 08:04:35
닉값 ㅋㅋㅋㅋㅋㅋㅋ
1880 2018-01-04 12:35:37 6
[새창]
근데 올해 23살이예요? 26살이예요?
1879 2018-01-04 12:26:09 24
[새창]
상황극이 왜 상황극인데요 개인적으로는 그 정도면 애들 장난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싫다면 아 그건 나 좀 별로라고 거절하세요 간단한 문제 아닌가요?;
1878 2018-01-04 09:28:47 12
인터넷에서 맥 립스틱 살때 가품 판별 [새창]
2018/01/04 09:25:40
저는 백화점몰에서 파는 거만 사요.
1877 2018-01-03 21:33:58 0
대마왕뾰루지도 가라앉히는 시드물 가지앰플님이시다! [새창]
2018/01/03 17:17:52
저는 트러블 난 거 말고 딴 거는 효과가 전혀... 부럽습니다! 저도 얼굴 여기저기 아주 홍조가 그득그득한데 말입니다.
1876 2018-01-03 19:41:35 6
[새창]
전남친이 노래방도우미랑 바람을 폈는데 그 여자 만난 곳이 2차 회식장이어서 둘이 그지랄하고 다니는 거 회사사람들 다 알고 있었음.
심지어 내 생일날에도 늦게 마친다고 구라치고 회사동료와 그 애인 전남친이랑 노래방여자 더블데이트했음.
그렇게 양다리를 걸치고 있던 찰나 전남친 회사사람들을 만나게 됐는데 나한테 떼거지로 묻습디다.
언제 국수 먹여주냐고 .이 시발것들이 단체로 날 가지고 놀아ㅋㅋ 님 그거 믿지 마요.
1875 2018-01-03 18:54:49 0
대마왕뾰루지도 가라앉히는 시드물 가지앰플님이시다! [새창]
2018/01/03 17:17:52
후후. 가지앰플은 뽕이고 사랑입니다.
1874 2018-01-03 18:54:20 0
대마왕뾰루지도 가라앉히는 시드물 가지앰플님이시다! [새창]
2018/01/03 17:17:52
지금 파는 게 3차 생산품이고 온고잉은 안 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찾는 사람이 많으면 또 4차 생산이 올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게시판에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흑흑 제 피부염에 딱 맞는 좋은 앰플인데 단종되면 안 돼..ㅠㅠ
1873 2018-01-03 17:08:52 0
연초인데 다들 얼마나 지르셨나요? [새창]
2018/01/03 15:20:47
피부염 환자는 그냥 시드물에서 가지앰플 1+1이랑..거기서 모델링팩이랑 파우더워터랑...해서 5마논 나왔습니다.
1872 2018-01-03 16:36:11 6
하;;; 여수로 취업하러 간다고 헤어졌네요. [새창]
2017/12/28 16:22:55
여수에서 초봉 5500이면 대충 빤한데...되게 용감하다.
1871 2018-01-03 16:31:53 1
매사에 진지한 여자친구가 문제인지 제가 너무 가벼운건지 [새창]
2017/12/31 20:23:39
읽는 거만으로 기가 빨려버림..여자 나이가 어리니까 이해가 영 안 가는 건 아닌데 너무 피곤합니다.-_-
너무 맞춰만 주지 마세요. 자기가 하는 일이 하면 안 되는 거라는 걸 알 기회도 주셔야죠.
1869 2018-01-02 17:59:00 26
[새창]
그건 그 사람 본인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서 글쓴 분이 어떻게 해준다고 나아질 성질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연인을 저렇게까지 못 믿고 혼자 망상하는 거 정말 위험합니다. 저한테는 지금도 위험한 상황으로 보여요.
지금은 작성자님이 다독여주면 미안하다고 울면서 안긴다는데 나중에 그게 안 통하기 시작하면요?
사실 지금도 유통기간이 짧은 달램일 뿐 아닌가요? 그게 애초에 통했으면 또 의심하고 그런 거 없이 1회성으로 끝났겠죠.
시간이 지나면서 달램에 내성이 생기고 의심이 더 해가는 건 불보듯 뻔한데....
지금의 모습만 보고 절대 그럴 사람 아니라고는 판단하면 절대 안 됩니다.
1868 2017-12-31 20:20:34 9
결혼은 시작도 안 했는데 지쳐요 [새창]
2017/12/30 03:05:59
엄마 인생은 어디 갔냐고 물으면 본인 인생을 왜 나한테 묻냐고 반문하세요
내 인생은 내 인생이지 엄마 인생을 보상해주는 도구냐고?. 내가 이혼 2번 하라 그랬냐고.
어머님이 정말 충격받고 너무 상처받을지도 모르지만 한몸으로 착각하고 살던 사람이 사실은 각각 다른 개체임을 인식하려면 그 정도는 아파야죠.
남 얘기라고 쉽게 하는 게 아니고 저도 그런 과정을 겪었어요.
너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엄마를 상처입혀서 될 일인가 싶어도 옆에 있는 남친분 생각하면 하셔야 해요.
못 하시겠으면 그냥 엄마 모시면서 결혼 안 하고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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