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오늘도 홍준표 비난 "홍준표는 여자의 적. 꼴마초" [새창]

오오 힘내라

1850 2017-12-18 18:48:00 2

데코타일 위에 허리 높이 정도의 블록을 쌓고 싶은데요.. [새창]

https://blog.naver.com/poderosa3/220090312518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콘크리트 블럭타일을 이용한 아일랜드식탁 만들기 입니다.

1849 2017-12-17 12:04:08 1

못찍은 고양이 사진 선수권 [새창]

1848 2017-12-15 17:54:51 4

대한민국 역대 도서 판매량 [새창]

이문열의 삼국지 제 흑역사입니다.

1847 2017-12-14 15:20:43 176

"부모는 사과하지 않는다" 부모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 [새창]

여러분. 빠른 포기와 탈출은 여러분의 인생을 윤택하게 만듭니다.

1846 2017-12-14 15:09:04 0

미리 나 [새창]

메이크프렘 안심에센스요. 크림사고 그 라인 다 샀는데 에센스가 최곱니다.
그리고 반품거부 이거 법에 저촉되는 거 아닙니까?!

1845 2017-12-14 00:30:36 5/21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제가 주변에 애가 없어서 잘 모르는데 140사이즈는 절대로 11살 아이의 사이즈가 아니라는 소리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1844 2017-12-13 14:01:45 1

잠이 안와서 앨범 뒤지는데 이런게 있네요(디지니 콜라보) [새창]

미친 이거 개이쁘다

1843 2017-12-13 13:53:05 0

나스 파이널컷 섹스판타지 딥쓰롯 라구나 들어있는 팔레트 발색보실분!!! [새창]

어휴 립밖에 안 바르는 주제에... 어울리지 않을 색이라는 게 너무너무 빤히 보이는데도
너무 이쁘네요 딥쓰롯. 내가 발라봤짜 불타는 홍당무 될텐데..

1842 2017-12-13 13:50:13 12

아빠와땨!!!!!!!!!!!!!!!!!!!!!!!!!!!!! [새창]

으...으응?! 막줄 상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1 2017-12-13 13:42:22 11

[새창]

남편한테 이걸 말씀해주셔야 할 거 같은데요.
전화번호 저장건만 보면 화가 안 날 수 있는 문제였지만 이런 문제까지 겹쳐서 내가 감정적으로 폭발을 했던 것 같다.
나는 내 부모님께 남편이 이러이러하게 해주길 바란다. 라고요
못 하겠다 그러면 작성자님도 그냥 남편 부모님께 하는 노력이 힘들다면 그 노력 관두셔도 되겠네요.

1840 2017-12-13 13:31:06 64

아빠와땨!!!!!!!!!!!!!!!!!!!!!!!!!!!!! [새창]

작성자님 몬땠다 ㅋㅋㅋㅋ 애 식탁에서 웃고 있는데 아빠 어딨냐고 물어서 또 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8 2017-12-12 21:09:14 7

오늘도 행복한 경상도 [새창]

그래서 중고차는 대구에서 사라는 말 들었었어요.
눈비 안 오니까 차 상태좋다고 ;ㅅ;
우리 외삼촌이 서울분이신데 비오는 날 대구에서 운전하고 속터져 죽을라 그러시더라구요
왜 이렇게 사람들이 기어가냐고...미안해요 삼촌 우리가 비구경을 잘 몬 해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