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옥 집청소 [새창]

이 글 보고 옷서랍장 다시 한 번 살짝 정리하고 왔습니다. ~_~ 조금 어지러질랑말랑 하고 있었는데

1835 2017-12-09 20:55:34 16

참 깨방정스러웠던 다섯째 공주님 [새창]

전 이미 뫼시는 고양이가 있는 몸이지만 이거 텔레그램 프로필해도 되나요?!
막막 사진으로 배 주물주물하는 능욕해도 되나요? 헠헠

1834 2017-12-09 00:28:58 1

남자에게 서재란? [새창]

거기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게 싫어서 서재를 반대하시는 거라면 그 방에 작성자님의 공간도 작게 같이 만들어두는 건 어떨까요?

1833 2017-12-08 22:18:21 29

페미의 이효리 후려치기 [새창]

-_-a 간만에 롤러코스터 음악이나 들어야게따

1832 2017-12-06 13:51:32 14

희정씨 그런다고 당대표 못 되요 ㅇㅇ [새창]

1831 2017-12-06 12:25:49 0

질문) 수원 혹은 수도권쪽 여드름에 좋은 피부과 아시나요 ㅠ [새창]

장미꽃과나이팅게일피부과의원이랑  이주봉피부과의원는 일단 가지 마세요.~_~
전자는 갔다가 1분도 안 되서 진료끗을 외치는 전형적인........음 네 그렇고 후자는 불친절의 선두주자입니다.

1830 2017-12-06 12:23:18 0

ㅃ)클리오 홀리데이 퍼컬렉션은 인기가 없나요?ㅜ [새창]

저희 집 네마리 털댕이들 사이에서 지켜줄 자신이 없기 때문에 크흡

1829 2017-12-06 11:02:51 23

노회찬의 더러운 똥변, 반대와 기권해놓고 후원해달라 그러네. ㅅㅂ [새창]

성범죄 무고 무죄법안에 노회찬도 발의했을 때부터 넌 그른 새끼구나 했음.

1828 2017-12-04 23:31:31 6

꾸준글] 뭐든지 눌러드립니다 누름도사 등☆장 [새창]

헐 맞아요. 저 버건디 하나밖에 없어서 3개 이상이 아니니까 사도 되는구나.응 납득~ 하고 댓글 달아버렸어요.
그 밑은 눈으로는 읽었는데 머리가 안 받아들이네요 ㅋㅋㅋㅋ 이거 답정너도 아니고.

1827 2017-12-04 23:28:37 2

티비 틀어두고 자는 심리는 무엇이에요? [새창]

제 남편도 똑같은데요. 물어봤더니 심리적인 안정감이래요.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다고.
연애할 때부터 진짜 저는 감당이 불가능한 버릇이라서 결혼하면서 티비 없앴습니다.

1826 2017-12-04 18:07:30 35

꾸준글] 뭐든지 눌러드립니다 누름도사 등☆장 [새창]

헐....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들어온 상품권을 야무지게 소모할 수 있게 되었어요.

1825 2017-12-04 18:04:02 1

꾸준글] 뭐든지 눌러드립니다 누름도사 등☆장 [새창]

있는 립스틱도 안 쓰면서 또 버건디립스틱을 사고 싶습니다.
화장은 립밖에 안 하고 색깔은 많을수록 유용하더라. 사고 싶으면 사도 되지 않을까?...랑
웃기시네 쓰지도 않으면서 가 상충합니다.ㅠㅠ

1824 2017-12-04 12:40:30 0

메이크프렘 안심라인 후기 [새창]

맞아요 진짜 에센스 물건이예요. 저는 이걸로 정착하면서 기존에 사놨던 거 지금 등에 바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1823 2017-12-03 22:45:49 24

남양유업이 아닌 매일유업 제품을 소비해야하는 이유 [새창]

매일도 나쁜 짓을 물론 했지만 이 이유 하나로 저도 매일만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