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제거 안한지 4년째....피부가 좋아졌어요 [새창]

저도 각질제거 안 해요. 너무 예민해서 하면 난리날 거 같아서 안 했는데 그게 ㅈ저한테는 맞는 거 같아요

2121 2018-05-23 17:24:32 7

모기 가려움 한번에 없애주는 기구가 화제랍니다 [새창]

전 모기 물린데 그냥 촛농 떨어뜨리는데요.안 간지럽더라구요

2120 2018-05-23 12:09:03 0

바르는 단백질 트리트먼트 [새창]

날 위한 제품이었어요.헹구는 거 싫고 요새 부쩍 엉키고 그랬는데 사 봐야겠어요.

2119 2018-05-21 10:21:55 10

언니와 형부 이야기 -3 [새창]

와 이건 진짜 영화다

2118 2018-05-20 20:18:41 31

[새창]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더 비참해질 수도 있습니다.

2117 2018-05-17 09:50:26 0

눈썹칼로 다리털 깎으면 인그로운헤어 생길까요?? [새창]

밀고 나서 수딩겔만 잘 바르니까 그냥 다리에 한 두개 정도만 생기던데요.
전용으로 나온 것도 아니고 시드물 알로에 수딩겔이었나? 그거였어요. 심지어 잘 챙겨바르지도 않음...
왁싱이 훨~~~~~~~~~~~~~~씬 더 잘 생겨요.

2116 2018-05-16 19:36:14 0

저한테 정샘물쿠션은 ...... [새창]

확실히 화장품은 케바케가 심하더라구요. 문샷쿠션 대란 났을 때 사봤는데 저한테는 쓰레기도 그런 쓰레기가 없더라구요.쯧

2115 2018-05-16 17:17:08 2

이제 저는 한계가 왔기에 도움요청합니다. [새창]

제가 좀 귀여워요...(쑻)

2114 2018-05-16 17:16:56 1

이제 저는 한계가 왔기에 도움요청합니다. [새창]

아 이거 해봤는데 스윽 보더니 그냥 저 위로 타넘어가더라구요.ㅠㅠ 짜증나.

2113 2018-05-16 17:16:25 5

이제 저는 한계가 왔기에 도움요청합니다. [새창]

그거 하도 해가지고 이제 서방이 퇴근해서 "나 왔다~" 이러는데 아무도 안 나오고 방에도 저 없으면
아예 그냥 안 찾아요. 그냥 저 들으라고 "응~ 나오지 마~ 안 찾아~" 이래요.ㅠㅠ

2112 2018-05-16 17:14:42 1

이제 저는 한계가 왔기에 도움요청합니다. [새창]

아 이건 저도 이렇게 놀라고 싶네요.ㅠㅠ 누가 빌라 사주면 냅다 팔아서 현금화 ...후아. 생각만 해도 좋다.

2111 2018-05-16 16:44:21 15

냥이 정지버튼 [새창]

우리 막내도 태어난 날 길거리에서 주워왔는데 저기 잡으면 화내요.
놔라. 한 번 말했다! 그럼서.ㅠㅠ 막 눈이 이글이글이글..

2110 2018-05-16 13:25:31 7

게시판 취지에 맞는지 잘 모르겠으나.. [새창]

근데 집주인한테 자꾸 우리 개는 안 그러고 와서 봐라 어쩌구 하지 마세요.그거 도로 역효과예요

2109 2018-05-16 12:02:57 21

[새창]

왜 결혼 말리지? 어차피 남말도 안 듣게 생겼구만 쓸데없이 힘빼네 사람들.
그냥 결혼하라 그러고 몇 년뒤에 죽겠다던가 이혼한다던가 후기 올라오면 그러게 뭐랬어? ㅋㅋㅋ해주면 되는데

2108 2018-05-15 22:37:12 0

브로콜리 추출물 리뷰입니다 :) 그리고 나눔 [새창]

저 요새 선크림만 바르면 얼굴이 폭탄맞은 거처럼 되서 손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