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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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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2018-05-15 22:34:12 0
게시판 취지에 맞는지 잘 모르겠으나.. [새창]
2018/05/15 21:12:01
계약서에 애완동물 여부가 적혀 있으면 그거 따르시면 됩니다. 싸울 필요없어요.
1.조항 없음 ->조항 없으니 버티기 가능. 그런데 처음부터 꼬인 관계니 2년 뒤 나가면서 수리해줘야 할 수는 있음.
2.조항 있음 ->계약파기에 따른 손해 감수해야 합니다.
2106 2018-05-15 19:44:14 1
가지고 있는 립스틱들 비슷한 색끼리 발색해보기 [새창]
2018/05/15 17:41:17
와 1번 데일리 가능! 완전 가능! 이러면서 봤더니 뭔 놈의 단종이래요 시방...
2105 2018-05-15 16:33:00 0
월광보합 하는 아들 딸^^ [새창]
2018/05/15 10:38:57
아 저게 조기교육이라는거죠?
2104 2018-05-15 15:36:59 16
[새창]
제가 볼 때는 님이 폭력적인데요?
폭력은 남성이 여성에게만 가하는 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상해가 있어야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2103 2018-05-15 14:43:38 5
[새창]
후....내가 5도만 돌아도 세상이 바뀌어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늘 새기고 사는 말인데요. 알아들었으면 됐고 몰라도 됐습니다.
2102 2018-05-15 14:18:04 8
[새창]
그 글에 답글 다는 걸 보고 아..이 사람은 남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쓴 게 아니고 그냥 자기 편 드는 걸 바랬구나 싶어서
옳다 그르다 미쳤다 그런 댓글 안 썼고 그냥 이런 거 다 필요없다는 내용의 댓글 하나만 쓴 사람입니다.
저는 여자답지 않게 남자답지 않게, 그런 말을 굉장히 싫어하고 쓴 적이 없습니다.이건 남편도 인정하는 부분.
여자분이 남자가 뭐 어쩌고 이런 류로 얘기했어도 저는 욕합니다. 실제로 욕먹을 짓이고.
왜 개개인의 성격이나 성향이 아니라 성별로 그 사람의 행동기준을 세우는지 정말 이해 안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여초에 이런 글이 떴다면 운운하며 뜬금없이 싸잡혀서 욕먹는 거 같은 느낌 이해 안 되고요.
이거랑 다른 얘기로 타사이트에 조롱받는 게 싫어서,오유 이미지에 치명타 받는 게 싫어서 자기의 의견을 말하지 마라.
라고 하는 건 본말전도 아닌가요?
의견이 맞든 틀렸든 말할 수 있는 자유는 그럴 때 쓰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에 따라 욕먹는 것도 공감받는 것도 다 받아들인다는 전제 하에.
커뮤니티의 이미지를 왜 신경쓰시는거죠? 욕 먹음 어떻고 이미지 떡되면 어때요?
정말 그게 내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자유보다 더 소중한가요?
일베 메갈같이 인간의 도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현행 법 안 어기는 수준이면 된거지.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면인 전자보다(사실 이건 글쓴 분이 알 수 없는 거라 그냥 기분나빠서 징징거린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이 점에 있어서 글쓴 분에게 전혀 공감하지 않기 때문에 비공 드립니다.
2101 2018-05-13 11:53:21 42
[새창]
여러분.댓글 단 걸 봐요. 아무리 길게 달아도 소용없음..
2100 2018-05-13 03:55:17 16
[새창]
아 나 저 레파토리 너무 익숙해.
가족될 사이에 얼굴 좀 보고 친해지자는데 내가 뭐 틀린 말 했니?
넌 가족이 뭐라고 생각하니? 도대체. 이런 말 하면서 자기 의견만 옳고 다른 의견은 다 틀린거고.
글쓴 분 부모님 절대 신세대스럽지 않고 오히려 판에 박은 시부모님이신데요?
그리고 둘 다 만족하는 해결방법따윈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2099 2018-05-11 17:49:27 18
낮선 여자에게 설레임 [새창]
2018/05/11 09:36:57
요약: 와이프님 뒷모습 못 알아봄

와이프님 여기예요!여기!
2098 2018-05-11 14:12:08 3
[새창]
니가더많이좋아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저 맨날 이걸로 서방이랑 싸우는데 ㅋㅋㅋㅋㅋ
2097 2018-05-10 09:13:41 0
[새창]
아 저도 그런 사람 겪어봤어요 ㅋㅋㅋ
너 때문에 내 아들 병원 입원했는데 책임지라고 부모까지 저한테 난리난리.
2096 2018-05-10 09:09:32 0
샘플,색조 나눔해용 [새창]
2018/05/10 03:57:16
큽...파데가 엄청 궁금하지만 쿨톤이라 추천만 하고 갑니다.
2095 2018-05-10 09:07:35 3
[새창]
전 제가 임신한 상황에서 시댁에 인사드리러 갔는데
부모님이 저러고 남친은 옆에서 가만 있었으면 중절수술하고 결혼 엎습니다.
임신 혼자 한 거 아니고 둘이 한 거예요. 뭘 그렇게 잘못해서 아버님한테 자네 아버지 등치는 크시나, 내가 밀리진 않겠네 같은 말이나 듣고 있어야 해요..
2094 2018-05-10 06:42:05 0
ㄴㅇㅈ) 못물었다 님 감사해요! [새창]
2018/05/09 21:31:08
보낸 날짜가 엄청 어중간해서 많이 기다리겼죠.안습 ㅠㅠ
잘 맞으신다니 다행이네요
2093 2018-05-10 06:37:26 3
[새창]
님. 저 여자한테 휘둘리고 사시네요.
다시 만나지 마세요. 저 집안 인간들한테 한 입거리로 털리기전에.
참 저 여자 인생 쉽게 산다. 남핑계 대다가 끝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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