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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2018-06-11 18:52:57 0
홀리카홀리카 신상 네일이 이뿨요 [새창]
2018/06/11 18:18:29
스파클 웨이브 손톱 아래쪽에만 톡톡 찍어주거나 몇 개만 건져올려서 붙여도 엄청 괜찮겠네요.
흐아.....아..안 된다. 나는 당분간 스님처럼 사바세계의 것은 멀리해야 하는 몸.ㅠㅠㅠㅠㅠ
2151 2018-06-11 18:51:04 3
티라미수 께이끄 [새창]
2018/06/11 18:39:59
그럴 땐 티라미스 케이크 앞으로 직진.....
2150 2018-06-11 18:49:15 10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8/06/11 18:05:06
여자분이 징징거리는 건 이해가 좀 되요. 여자는 원래 그렇다 그게 아니고요.
첫 연애면 남녀불문하고 환상이라는 게 있어요.
나중에 연애하면 이것도 하고 저런 것도 하고 내 연인님이 이러저러한 것도 해주고 막 세상이 진짜 핑크빛일가? 이런 거...
자기가 가지고 있던 막연한 환상보다 현실의 연애가 못 미치니까 저러는 거겠죠.
지금 연애를 보면, 아 물론 저는 글쓴 분의 연애를 이 짧은 글로만 봐서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말하는거지만요.
글쓴 분이 원하는 연애보다는 흠...키즈카페 근무자같은 연애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지금도 일어나서 그 분 생각하면 짜증이 치솟는데 그런 분과의 결혼이라.... 와 지옥행 축하요 >_< 가 되겠죠.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충 한 결혼은 자기 인생을 걸고 모험하는 거랑 똑같아요.
누군가는 동화처럼 그래서 그 둘은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았다가 될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죠.
결혼은 현실적이어야 해요. 주판을 두고 튕기라는 말이 아니예요.
내가 상대방에게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고 어느 선까지 용납이 가능한지, 나는 진짜 죽어도 이건 하고 살아야 하고 이런 거요
글쓴 분은 배우자의 투정을 평생 들어주고 살 수 있으세요?
2149 2018-06-11 18:23:32 33
토끼새끼 [새창]
2018/06/11 09:00:35
감사합니다. 저는 토끼를 기르기에 적합하지 않은 인간임을 알게 해 주셨어요.
2148 2018-06-08 23:42:59 0
머리 잘랐습니다.- 쓸데없는 말 엄청엄청 김. [새창]
2018/06/08 09:58:54
오 저 머리 잘 어울린다고 얼굴이 다 했네 확 사네 잘 어울리네 이런 말 들은 거 처음이예요 아 너무 감동이야 ;ㅁ;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비록 퇴원한 막내고양이 수발 든다고 일일히 다 댓글은 못 달았지만
태어나서 외모칭찬 이렇게 많이 받은 거 정말 처음이예요. 연애하면서도 못 들어봤는데 흑흑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잘 생기고 봐야 해요. 캬 끝까지 잘생김 타령하고 앉았다.
2147 2018-06-08 23:41:28 0
머리 잘랐습니다.- 쓸데없는 말 엄청엄청 김. [새창]
2018/06/08 09:58:54
헐 이거 읽고 갔더니 정말......그렇네요. 아니 근데 오늘 아침에 저한테 핀 다 공개해놓고 뭘 말을 못했댘ㅋㅋㅋ
아 어제 저장해 놨던 글인가.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편 놀려주러 갑니다
2146 2018-06-08 11:51:23 0
runai님의 세럼 나눔 후기예여!! [새창]
2018/06/08 10:58:02
손톱 엄청 귀엽게 잘 하셨네요 완전 시원해보이고 길어도 안 지저분해보이고.
크...나눔 후기에 네일만 눈에 보이는 덕후라 죄송합니다.
2145 2018-06-08 10:40:30 1
머리 잘랐습니다.- 쓸데없는 말 엄청엄청 김. [새창]
2018/06/08 09:58:54
감사합니다!! 역시 제 잘생김이 뚫고 나오죠? 히히히히히
아 이런 잘생김을 바야바 안에 감추고 있었으니 우리 나라의 손해가 정말 막심했습니다.
2144 2018-06-08 10:35:30 0
머리 잘랐습니다.- 쓸데없는 말 엄청엄청 김. [새창]
2018/06/08 09:58:54
에헤헤헤헤헤 감사합니다. 숏컷 칭찬 남들한테 처음 들어봐서 너무 기분 좋네요.
머리핀은 예쁘지만 저는 이제 숏컷으로만 살 거 같아서 쓸지는 잘 모르겠어요. 선물이라서 나눔도 하기 싫고..아깝다 핀..
그리고 염색은 연한 색만 선호하긴 하는데 컬러샴푸가 엄청 건조하다 그래서 망설망설하고 있어요.
아니 내가 언제부터 결정장애였다고. 아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8월에 바로 염색하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2143 2018-06-08 10:33:06 2
머리 잘랐습니다.- 쓸데없는 말 엄청엄청 김. [새창]
2018/06/08 09:58:54
아 이러시면 안 되는데...우리 남편 저 잘 생겼다는 타령 석달열흘 더 들어야 하는데 아이 진짜 안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142 2018-06-08 10:22:51 6
머리 잘랐습니다.- 쓸데없는 말 엄청엄청 김. [새창]
2018/06/08 09:58:54
아....이런 말씀 하시면 제 잘생김에 더 심하게 취합니다...크...난 역시 너무 잘 생겼어.
2141 2018-06-08 10:03:38 0
머리 잘랐습니다.- 쓸데없는 말 엄청엄청 김. [새창]
2018/06/08 09:58:54
헐.맞아요. 그 영화라고 하셨는데;; 와 진짜 쩐다; 어떻게 아셨어요?
머리핀은 어 어디더라 어디 목공수님들 모인 까페에서 자투리로 만든 핀 샀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어요 'ㅅ' 우드..우드워커던가?
2140 2018-06-07 21:28:06 0
[새창]
오 안 그래도 요새 얼굴에 열감 심해서 사야지 했는데 감사합니다.결제완료ㅡㅡ
2139 2018-06-05 23:52:41 2
눈썹 진하신 분들은 모양 어떻게 내세요? [새창]
2018/06/05 23:29:03
내 눈썹이 왜 여깄찌-_-;;;;;;;;;;;;;;;;;;;
2138 2018-06-05 23:22:47 0
이번주에 도착한 토니모리+시드물 같이구경해욤 [새창]
2018/06/05 23:20:00
요새 화장품들 참 이름 귀엽게 나와요. 더 하얀 벚꽃이라니 진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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