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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2018-07-20 06:38:0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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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섭섭할 일 먼저 하신 거 같은데요. 그렇게 나쁜 시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2181 2018-07-19 18:1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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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보다 면도기로 다리 밀고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쓰세요. 그게 훨씬 안 아프고 인그로운헤어도 덜 해요.
2180 2018-07-19 18:16:01 0
더페이스샵 신상 젤라또 틴트 발색 [새창]
2018/07/19 15:18:54
2호 이쁘네요. 예전같으면 6호 샀겠는데 머리 자르고 나니까 강한 색이 잘 안 받네요.ㅠㅠㅠㅠ
2179 2018-07-19 02:34:43 0
일주일동안 지른 거 모음 [새창]
2018/07/18 23:11:13
그래서 스틱은 톡톡 쳐서 발색했어요. 뚜껑 열고 첨에는 이거 날씨땜에 녹은건가 막 고민했어요 ㅡㅡ
무른 제형에 톡톡 발색하는데도 잘 나와서 깜놀.제 입술에서 8시간을 무사히 있어줘서 또 깜놀함
2178 2018-07-17 20:13:5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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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남편분이 꼭 운전해야 하는 어떤 상황이 있는게 아니고
단지 임신계획때문이라면 지금은 그냥 택시타고 다니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 나라 여건상 병원 검진갈 때마다 남편분이 따라다니기는 많이 어렵고 하니까요.
그리고 차가격+유류비+세금+보험비 하면 택시가 훨씬 더 경제적이거든요.
나중에 아이가 크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택시 안 가는 지역으로 아이랑 가야 할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그건 먼 훗날 일이니까! ;;;
그리고 저도 어릴 때 친구가 교통사고 크게 당하는 걸 바로 눈 앞에서 봐서 여즉 무서워서 운전을 못 합니다 하핫;;
트라우마를 굳이 힘들게 극복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놔 두세요.
계속 무서우면 그냥 택시로 가면 되는거고 나중에 안 무섭게 되면 차 타고 입에 주차권 물고 멋있게 후진하시면 되는 거고요.
2177 2018-07-17 17:30:10 0
스킨푸드 시즌오프 세일 연장됐어요! [새창]
2018/07/17 16:54:12
저도 립라커랑 스틱 산 거 엄청 맘에 들어서 전색상 다 사 버렸어요
모브플럼이 저한테는 코랄빛이 약간 돌게 발색되는데 심지어 그게 어울려서
살아 생전 못 이룰 것 같았던 코랄의 꿈을 이뤘습니다
2176 2018-07-15 23:06:13 0
[새창]
일찍 왔네요 ㅠㅠ
2175 2018-07-12 13:16:20 0
스킨푸드 시즌오프 최대 70%까지 할인 (7/12~7/15) [새창]
2018/07/12 10:08:42
플럼멜로우 립3개랑 핸드크림 샀어요 배송비까지 11700원 ㄷㄷㄷㄷ
2174 2018-07-10 12:46:50 13
생활비 용돈에 대한 유치한 질문 [새창]
2018/07/10 12:04:43
아 65만원보고 놀래서 써야지 했던 말도 못 쓰고 댓글 올리기 눌렀네요.
나머지 185만원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요. 사실 생활비랑 용돈을 늘리는 건 그 185만원에 달린 일이니까요.
아마 그 돈으로 통신비,공과금,보험,아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교육비나 보육원비 들어갈거고 그리고 대출이 있다면 이자,원금...
생필품에 의복이나 미장원 등등이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돈도 나갈텐데요..
2173 2018-07-10 12:39:38 37
생활비 용돈에 대한 유치한 질문 [새창]
2018/07/10 12:04:43
애 둘인데 식비 생필품 병원까지 65요? 165아니구요?
두메산골에서 자급자족하세요?
남편분 용돈도 적긴 한데요.
생활비를 저 돈으로 사는 건 그냥 생존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용돈보다는 저걸 우선 늘려야겠는데요.
와 저도 어지간히 아끼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이 집에 비하면 완전 이건희 급으로 살았네요
2172 2018-07-06 20:22:37 1
[새창]
그래서 내가 금지명령 포기하고 다 쓰러진 집에 주소 옮겨 두려고 요새 싸게 나온데 없나 알아보고 있음 ㅡㅡ
2171 2018-07-04 08:31:05 17
제가 고자가 맞습니까 [19] [새창]
2018/07/03 20:14:38
남자들 결혼하고서도 야동보고 자위도 하고 해요. 그건 괜찮은데 성에 대한 인식이 아예 잘 못 박혔어요.
게다가 더 나쁜 건 남들도 다 그럴 거라는, 자기는 절대 안 틀렸다는 저 오만이예요.
남편한테 항문 해줄까? 라고 했더니 욕실에서 씻다가 갑자기 뛰어나와서는
너 돌았냐고, 지금 밥 먹는 거 맛 없냐고, 왜 비싼 밥먹고 헛소리하냐고, 하는 것도 받는 것도 극혐이래요.
님 남편 영상물로만 섹스를 배웠어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고등학생도 아니고 현실에 살 나이도 되지 않으셨나?
그리고 결혼에 대한 법적 책임보다 자기 성욕이 더 중요한 사람같은데 전 이게 더 우려스럽네요.
2170 2018-07-02 14:19:13 0
병풀원액 써본분 계시나요? [새창]
2018/07/02 08:45:10
염증에 좋다길래 피부염때문에 써봤는데 효과 하나도 없었습니다.~_~
2169 2018-06-25 18:21:04 0
[새창]
아 해외갈까 ㅡㅡ
2168 2018-06-20 19:04:07 29
결혼이 망설여져요. [새창]
2018/06/20 12:50:19
술만 아니면 사람 괜찮아 술이 문제다.(x)
인간 별론데 제정신에는 잘 감추다가 술마시면 본성 나온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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