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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2018-06-05 23:08:31 1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연애가 그리워요 + 걱정거리 하나 [새창]
2018/06/05 20:31:49
그래요 사람인데 연애하고 싶다. 두근거리고 싶다 이런 마음 있을 수 있죠. 저도 결혼 생활 행복한데 그런 생각 해 봤구요.
남편한테 연애하고 싶다아~~~ 근데 하면 바람이니까 나랑 썸타자아~ 그랬다가 병신취급도 받았는데요 뭐.
생각은 자유고 행동에만 안 옮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거 와이프분이 그런 맘 들으시고 웃으면서 나도 연애 그립다ㅋㅋㅋㅋ 하실 성격은 아닌 것 같으시니 비밀만 잘 유지하시는 걸로.
그리고 이성친구와 연애놀이...는 전혀 아닌 거 같은데; 배우자가 예민해지는 문제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요.
화낼까 봐 연락 비밀리에 하는 게 들키면 더 열받으니까 하지 마시고요. 이성친구분이 마침 결혼도 하신다니 2:2로 만나 보시는 건 어때요?
2136 2018-06-05 14:25:36 1
숏컷여성분들 신경쓰이지 않으세요? [새창]
2018/06/05 13:23:15
염색제대로 해 보고 싶어서 쇄골끼지 힘들게 길렀다가 피부염때문에 잘라야하게 생겼어요
원래 숏컷을 엄청 좋아해서 하는 건 상관없는데 메갈 묻음 ㅂㄷㅂㄷ
걔들 때문에 못 하는 건 자존심 상하고.
자르자니 전에 대구사투리 쓰다 일베취급으로 스트레스 받은 기억나서 망설여지고.
2135 2018-06-05 08:38:21 6
파운데이션 프리에 대하여,, [새창]
2018/06/04 22:36:03
저는 외출할 때 피부염때문에 크림도 못 바르고 숏컷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외모만 보면 아주 메갈들이 충성충성할 외모ㅠㅠ
2134 2018-06-04 18:51:13 17
질문) 자녀가 생기면 남편들은 인생이 더 재미나지나요 힘들어지나요? [새창]
2018/06/04 13:11:36
부부간의 일은 둘이서 해결하고 애를 낳든지 해야죠
문제있는 부부가 미봉책으로 애낳으면 절대 안 됩니다
부부문제+육아스트레스까지 겹치면 어디까지 갈지 이후 상황은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으로 그런 모험은 하는 거 아니예요
2133 2018-06-01 15:04:14 31
이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창]
2018/06/01 09:33:14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상황에서 최악을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의붓아버지가, 엄마의 애인이 그 자식을 강간한 사건은 의외로 참 많습니다.
심지어 자기 자식을 강간했는데 그 남자랑 헤어지지 않고 자식을 잡는 사람도 있죠. 창녀같이 꼬리쳤다고.
제대로 된 환경에서 못 자랄 확률이 많습니다. 양육권 가져오세요.
양육비 받아서 남자한테 쏟아부을지도 몰라요.
2132 2018-05-30 16:48:09 0
[새창]
헐 전 멜론링크만 보고 없구나 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131 2018-05-30 16:44:08 3
[새창]
으아니 내가 좋아하는 곡은 매번 타이틀이 아니라서 뮤비가 없음..개슬픔..
이번 앨범도 1번트랙 인트로가 저는 제일 좋은데 없어! 없다고!!!!!
뮤비 진짜 기가 막히게 뽑던데 나도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보고 싶다...
저는 방탄 팬이 아니므로 편하게 댓글을 막 달 수 있습니다 .
2130 2018-05-29 13:13:20 0
[새창]
그냥 세수하면서 살살 밀고 에센스랑 크림 빡세게 3~4일 바르니까 낫던데요...
2129 2018-05-28 22:47:01 6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네요 [새창]
2018/05/28 20:51:01
저도 그냥 선물받은 건 가지고 있는 편이예요. 볼 때마다 아깝긴한데
그래도 저 생각하면서 고른 사람 생각하면서 이겨내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점이 많을까요.
2128 2018-05-28 22:45:37 0
[새창]
축하드립니다.
2127 2018-05-28 19:03:38 3
살려달라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8/05/28 03:05:06
사람이 생각이 너무 많으면 이걸 해야할지 저걸 해야할지 내가 했던 일이 심한 건 아닌지 괜히 머리 복잡해지고 결정도 못 하게 되요.
그냥 머리 비우고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나는 원하지 않는다 -> 안 한다.
지금은 그렇게 아무 생각 안 하고 좀 쉬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지치셨어요.
2126 2018-05-28 17:28:05 14
메뉴판 만들어 봤어요~ ㅎㅎ [새창]
2018/05/28 17:22:27
제가 비록 남편이 있는 몸이지만 결혼해 주세요ㅠㅠ 결혼 안 되면 자식이라도. 안 되면 고양이 가능? 제발 크흡ㅠㅠ
2125 2018-05-28 16:16:27 0
이모 여기 나눔 추가요! [새창]
2018/05/28 12:24:54
이제 파데 쓰기 시작하는 초보라서 손!
2124 2018-05-25 19:42:30 0
더러움사진주의) 뷰징어여러분 각질관리 어덯게 하세요 [새창]
2018/05/25 16:01:18
이거 강제로 벗겨내면 더 심하고 두껍게 생기니까 절대절대 벗기지 마세요.
2123 2018-05-24 16:27:39 9
LG G7 광고 조작을 하고있습니다.(현재진행중) [새창]
2018/05/24 12:39:23
제가 v30 쓰는데 괜찮아요. 가볍고 배터리도 오래 가고요.음질도 나름 괜찮고요. 고양이 사진이나 접사는 음 그닥이고.
사실 부모님이 고사양 게임을 하시는 것도 아니니까 저 장점이 차라리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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