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3
방문횟수 : 198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227 2018-10-26 15:10:54 0
[새창]
반곱슬이 펌도 잘 나오고 더 이쁩니다.
아 저는 뒤통수 절반만 반곱슬이라서 망함.ㅠㅠㅠ
2226 2018-10-26 08:48:28 0
[새창]
데이트폭력은 아니고 그냥 자격지심 심한 재활용 불가랑 같이 하시네요.
2225 2018-10-24 17:50:55 10
아내의 외모가 예쁘면 행복할까? [새창]
2018/10/24 09:59:30
이쁜 건 대를 이어갑니다.애도 이쁨
2224 2018-10-24 17:43:40 0
실시간] Hey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새창]
2018/10/24 17:08:51
마지막꺼 이쁘다 했는데 왜 단종이죠? 왜? 뭣땀시?
2223 2018-10-23 16:18:11 6
[새창]
그런 집 자식입니다만 저는 정도가 너무 심했어서 도움이 안 될 거 같고요.
여기서 다른 사람 말 듣는 거보다 자식한테 물어보세요. 여기 사람들 말 아무리 들어봤자 자식 말 한 마디만 못 합니다.
2222 2018-10-22 19:46:04 7
혼전임신 [새창]
2018/10/22 15:34:15
글쓴 분 성격은 이 짧은 글을 읽는 저보다는 본인이 더 잘 알겠지요.
그리고 아이를 지우는 게 본인에게 어느만큼의 고통이 되는지도요.
며칠전에 통계를 봤는데 우리나라 아동빈곤율이 세계 최하위더군요.그만큼 우리 나라는 계획임신이 철저하단 얘기지요.
윗 분 말씀도 맞아요. 하지만 댓글 다는 사람이나 글쓴 분 어머니가 인생 살아주는 거 아니에요
한 평생 후회할 일을 하느니 좀 힘들어도 지금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게 글쓴 분다운 일일수도 있어요.
남친분이 월 그 정도로 벌면 사실 길바닥에 나앉을 일은 없으니 제가 이리 유토피아같은 말을 할 수 있는걸지도
2221 2018-10-17 16:08:13 0
꼬쏭2님의 나눔은 도착했는데 왜 나는 바를수가 엄써...ㅠㅠ [새창]
2018/10/17 15:59:05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남편 진짜 오늘같은 날 일찍 오면 덧나나..
고기 사준다고 할때는 이사고 팀장이고 다 물리치고 "입구에서 마주쳤는데 그냥 텼어 헤헷" 하면서 오는 주제에
오늘 칼퇴하라니까 "아 일 많아" 이러고 있어요 나쁜 놈이야 아주.ㅠㅠ
2220 2018-10-16 18:55:55 0
나스 립 10만원어치! 나스시스트, 립펜슬트리오 [새창]
2018/10/16 15:50:30
아까워서 발만 구르다가 잘 봤단 말도 안 했네 정신보소.
발색 정말 잘 봤어요.
2219 2018-10-16 18:50:00 0
나스 립 10만원어치! 나스시스트, 립펜슬트리오 [새창]
2018/10/16 15:50:30
드래곤걸이랑 스파이크밖에 쓸 수 있는 게 없네요.
어휴 이럴 때 누구랑 같이 사서 나눴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
2218 2018-10-11 14:15:51 8
멕시코 근황.jpg [새창]
2018/10/10 23:49:38
...어?! 세금으로 마피아 무장시켜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217 2018-10-11 10:17:51 0
나눔 [당첨되신 분들] [새창]
2018/10/11 02:12:28
헐 대박...저 나눔 처음 당첨되어 봐요.
2216 2018-10-11 08:29:40 11
도움 안주면 핏줄 아니라고 봅니다 전 [새창]
2018/10/10 08:09:45
나가라 그러면 네 하고 나갈 사람 누가 있나요?
님 글쓴 거 첨부터 쭉 봐 왔어요. 지금 남은 건 악밖에 없는 거 같은데 그러면서 왜 행동은 안 하세요?
사람이 한 번 망가지기 시작하면 가속도가 붙어요.
그러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도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주변 사람들도 영향받습니다
남편 짐 싸서 시댁으로 보내고 비번 바꾸세요.
문 열라고 난동치는게 보기 싫으면 친정에 얼마 가 계시던가요.
남편이 열쇠공 불러서 문 딸 만한 놈이면 그 대책도 세워두시는 게 좋겠네요
이도저도 못할 상황이면 집 팔거나 세주고 애랑 친정으로 들어가세요
2215 2018-10-09 00:58:47 0
하늘아래 같은 레드는없다 립스틱나눔 ■ [새창]
2018/10/08 23:35:33
아직 레드립을 못 찾은 1인 손 들어봅니다.더불어 찾으신 찰떡은 뭘지도 굉장히 궁금하고요
전 힘들 때 힘내라는 말 되게 싫더라구요.
더 이상 낼 힘이 없는데 더더욱 희망없이 죽도록 쳇바퀴 돌려야 할 거 같아 너무 무겁게 다가와서요.
지금 눈 앞에 닥친 이 일을 당장 해결하지 않으면 망할 거 같고 폐지 주워야 할거 같지만 의외로 인생은 길더라구요.
지금 이 일이 좀 많이 망해도, 해결하는 게 엄청 늦어도 내 인생은 잘못 되지도 끝나지 않아요.
심지어 놓친 것 같던 일도 한참 나중에 보니 저 쪽에서 싹을 틔우고 혼자 꽃까지 키워놓고 날 기다리고 있던 일도 있었죠.
힘들면 좀 누워서 쉬기도 하고 뒹굴거리기도 하세요.
달려만 가면 주변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2214 2018-10-07 00:48:38 2
신라면의 아성이 깨질려나??? [새창]
2018/10/06 17:40:14
참깨라면ㅠㅠ 체고시다
2213 2018-10-06 23:25:21 0
시드물 다당류 마스크팩 붙였다가 화끈해서 ... [새창]
2018/10/06 15:53:56
저도 그거 쓰면 인중이랑 입술라인 아파 죽어요. 볼도 따갑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