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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 2018-12-07 12:50:57 6
샤넬 no.5로는 어떤 이미지인가요 ?? [새창]
2018/12/07 10:44:58
헐 저도 똑같은 짓 함;;
그래도 바보짓 한 게 한 명이 아니라서 덜 부끄럽네요 핫핫핫
2271 2018-12-07 11:42:44 1
샤넬 no.5로는 어떤 이미지인가요 ?? [새창]
2018/12/07 10:44:58
저한테는 팜므파탈 이미지요. 그냥 막 무릎 꿇고 경배해야 할 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메리미같은 어리고 청순발랄한 향을 좋아해서
멋있지만 저랑 전혀 안 맞고 손 안 가는 그치만 동경은 하는 그런 향이예요
2270 2018-12-06 10:14:02 1
신개념 성폭행 [새창]
2018/12/06 08:22:54
진짜 저런 생각하는 여자는 자기가 원하는 생활 영위하려면 남자가 얼마 벌어야 하는지 정도는 이미 알고 있음.
2269 2018-12-05 17:29:34 13
(스압,데이터주의) 스테이크 잘 굽는법을 알아보자 [새창]
2018/12/05 14:14:42

남편이 이 뒤로 말이 엄습니다. 어쩌면 좋죠? 혼자 먹겠다는 건가요...
2268 2018-12-05 17:18:37 0
(스압,데이터주의) 스테이크 잘 굽는법을 알아보자 [새창]
2018/12/05 14:14:42
히히 남편한테 보내줘야지
2267 2018-12-03 09:09:15 33
집안이 경제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2018/12/03 02:14:00
부모 빚을 갚아주는 것도 문제지만 저는 그 부모가 자식의 월급을 가져가서 용돈으로 준다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자식이 부모빚을 갚아주는 게 당연한 게 아니예요. 감사한 거지.
그리고 자식이 자기 돈을 스스로 관리하면서 깨우쳐야 하는 게 있는데 (관리하는 법, 나의 소비패턴 등등)
지금 그걸 방해하고 있잖아요. 왜 자식돈을 자기들 돈인양 "용돈"같이 주나요.
게다가 여자친구 분 결혼한다는 미래에 대해 그 부모님은 대비하고 계신가요?
여자친구분 월급에서 빚은 얼마 갚고 저금은 얼마하는지 여친분은 알고 계시대요?
지금 저 집 부모는 자식 미래를 끌어다가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막고 있는 건데 참..........답없다.
2266 2018-12-02 17:11:04 0
비듬 가려움에 좋은 샴푸 추천해요 [새창]
2018/12/02 16:35:51
저도 샴푸 잘못 쓰고 비듬 엄청 늘어서 요새 겨울옷 흰색 산다고 난리났는데 한 번 써봐야겠어요
2265 2018-12-02 14:00:59 3
꾸준히 구매하시게 되는 템이 있나요? [새창]
2018/12/02 13:57:05
*시드물 가지앰플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피부염이 조금! 예방되고, 나올 듯 말듯한 피부염도 진정시켜주고 좋습니다.
피부염이 한동안 안 나서 시건방지게 다른 앰플 썼다가 다시 가지앰플님으로 돌아왔습니다.

*메이크프렘 안심에센스
이거만큼 건조 잘 잡는 에센스 못 봤어요 진짜 물건이예요.
여름에 발라도 건조 잘 잡고 안 무겁고 겨울에 발라도 건조 다 잡습니다.
도대체 이 놈은 뭐길래 이렇게 여름 겨울 다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서운 놈이여 아주.
이 라인 스킨.에센스.크림 중에서 에센스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다들 사서 써보셨으면 조켔다..
2264 2018-12-02 13:56:23 3
수영장 물이 여드름을 유발하나요? [새창]
2018/12/02 10:08:45
저도 수영장 가면 피부 다 뒤집어져요.
표백제가 문제인지 다른 사람들의 피부조직?)이 떠나니는 물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2263 2018-12-01 18:45:23 2
나스 홀리데이 매트립펜슬 세트! [새창]
2018/12/01 17:38:49
라이엇 제꺼 냄새 나는군요 킁킁
2262 2018-11-29 11:55:17 1
남자 이머리 뭔가요??? [새창]
2018/11/29 11:25:48
더러운 호드놈이....아 여기가 아니었나?
2261 2018-11-29 11:54:34 8
진짜 베오베 좀 열어주세요~ [새창]
2018/11/29 09:14:41
동게 뷰게 다 베오베 갈만한 거 좀 있었는데 막히고는 그냥 아예 안 올림...
베오베 가서 와! 하며 자랑하는 맛이 사라졌음...
2260 2018-11-28 20:56:40 1
[새창]
그 동안 맘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돈 2천이 너무 아깝지만 일이 다행히 마무리지어지고 마음의 평안을 얻은 값이라고 칩시다.ㅠㅠ
계속 아깝다 아깝다 생각하면 그것도 인생 아까우니까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259 2018-11-27 16:30:36 0
더블웨어가 안건조합니다? [새창]
2018/11/27 10:36:03
그대는 더블웨어를 위해 태어난 사람! 지르세요!
2258 2018-11-27 15:29:26 0
ㅂㅅㄱ) 지성 썬크림 유목민 드디어 정착한것 같아요! [새창]
2018/11/27 13:07:45
맞는 선크림 발견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저는 이거저거 다 쓰다가 이제 선크림은 더 쓸 게 없어서 아예 다른 쪽으로 가 보려고요.
이번에 테스트겸 해서 산 슈에무라 블락부스터나 잘 맞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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