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폰 쓰는 여자들은 다 김치녀라구요!! [새창]

어차피 다 비싼 거 중고가격방어 잘 되는 아이폰 쓴다 이런 마인드일수도 있지 바보

2241 2018-11-18 13:10:13 1

화장품정리...어떻게하시나요? [새창]

일정 기간 이상 안 쓰는 건 버립니다. 그리고 그 버린 물품 가격 다 적어둬요.
나중에 또 사고 싶으면 그 종이보고 참습니다. 욕구 못 이겨서 지른 결과가 이 돈 다 버린거라고.

2240 2018-11-16 13:08:11 4

앜ㅋㅋㅋㅋㅋㅋ아르마니 홀리데이 쿠션 디자인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진짜 디자인팀 외주쓰다가 다 자르고 더 안 쓰나봐요

2239 2018-11-15 18:07:00 0

최근 지른 화장품들 정리 [새창]

어? 이거 벌써 나왔어요? 더페 홀리데이 상품 맞죠?
헐.....가서 이거랑 하나 더 사와야지

2238 2018-11-15 18:06:17 2

최근 지른 화장품들 정리 [새창]

입술 화보네 화보 ㄷㄷㄷㄷ

2237 2018-11-12 17:40:22 16

간지쩌는 주문 [새창]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2236 2018-11-11 13:53:42 0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고민이 너무 없는걸까요...? [새창]

일단 결혼 내년이라도 벌써 올해는 끝났잖아요. 최소 내년 중 후반에 결혼식 가능할 거 같으니
그 사이에 한 명 학자금이라도 둘이 돈 모아서 얼른 털어버리시구요.
저도 처음에 1000/15만원 원룸월세로 시작했어요 무려 30대 둘이서.ㅜㅜ 26살 29살이면 괜찮아요.
아버지가 왕발이셨으면 양가 어르신들이 축의금 안 가져간다는 전제하에 결혼식 소박하게 하면 다 메꿔져요.
결혼은 때가 있는 거 같더라구요. 해야지 할때 하세요. 나중에 돈 더 모아서 해야지 해봤자 아다리 안 맞을 수도 있어요.

2235 2018-11-04 20:47:50 47

이거 찾아 내면 진ㅉ ㅏ 기프티콘 쏠게염!! [새창]

와 진짜 이 짧은 설명으로 향수병 좍좍 뜨는 거 보소....캬 이 양반들 ㄷㄷㄷㄷㄷㄷ

2233 2018-11-02 13:14:43 6

파오후가 말해주는 멸치들의 착각 [새창]

나도 20대 아니 30대 초반만 해도 먹고 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30대 후반되니까 쪘음.
쪄 봤자 남들이 들으면 웃는 체중이긴 한데 그래도 몸이 좀 무겁고 불편함.

2232 2018-10-30 15:45:30 1

이 커피 마셔보신분?.jpg [새창]

커피향이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 나도 마셔보고 싶다고 몇 달을 조르다가 한 모금 먹어볼 수 있었는데
너무 써서 진짜 어른들은 이거 무슨 맛으로 먹어? 에퉤퉤퉤 안 머거! 이랬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블랙커피로 준 거였음 -_-;;;

2231 2018-10-29 15:18:18 0

[새창]

당신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자란거야!!

2230 2018-10-29 14:19:38 0

19)도와주세요 콘돔끼고 사정한뒤 피스톤질 해서 불안해요 ㅜㅠ [새창]

불안하면 여자친구분한테 사후피임제 먹으라 그러세요.
그런데 사후피임제는 여자 자궁에 폭탄을 터뜨리는 급의 위험한 약이니 자주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4시간 이내 확률이 가장 좋으니 빨리 처방받을 수록 좋겠군요

2229 2018-10-26 20:29:54 0

뻘) 홀리데이가 안 땡깁니다!!!! [새창]

저는 뷰게에서 본 그 뭐시기냐 설화수 18만원짜리 블러셔? 그거 사고 싶더라고요.
케이스가 다 했던데 너무 이뻐...

2228 2018-10-26 15:13:08 1

결혼 2년차 혼인신고 [새창]

저도 결혼 2년차에 했어요. 사랑의 증표 흠...글쎄요 제 경우는 아니어서.
임신하고 하는 사람 은근 많은데 말은 잘 안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