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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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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2018-11-27 14:53:4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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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시간이 1시간걸리니까 미리 연락드리는거다? 어른들이 지금 어디에서 뭘하고 계실지 알고요.
사위나 며느리가 그런 연락하면 친구들 만나시다가도 일어서는 게 어르신들인데요.
심지어 맘 쓸까 봐 그냥 집에 있다고 하시는 분도 봤어요
나이 좀 되고 사회생활 하면 친구들끼리도 저런 행동 계속 되면 한 마디 들을 짓인데 그걸 어른께
더구나 사이도 안 좋은 이 시기에....글 읽어보니까 사이 안 좋아서 장모님 생신때도 안 가신 거 같은데
그럼 장모님 맘도 좀 상해 계실테고 평소보다 더 예의 갖췄어야 하지 않아요?
예의없으신 거 맞아요. 님 편의만 생각하는 것도 맞고요. 님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고 진짜 문제없는 거 아니예요.
님 방식이 다 잘못됐다고 상대방이 단정짓고 시작하는 게 아니라 님이 진짜 틀렸어요.
제 3자인 제가 볼 때는 님은 장인어르신이랑 장모님 5분대기조처럼 취급하는 걸로 보여요.
2255 2018-11-27 12:52:51 1
와아 힛팬했어요 !! [새창]
2018/11/27 10:49:25

혼돈!! 파괴!! 홀리데이!!
2254 2018-11-26 07:21:33 0
시드물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1/25 16:10:20
어 홍삼샴푸 진짜 괜찮아요. 시드물샴푸 하나 빼고 다 써봤는데 홍삼이 제일 괜찮았어요
티트리 샴푸는 고양이가 오줌 쌌을 때 냄새 지우는 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_~ 와따여 아주.
2253 2018-11-26 00:05:22 1
시드물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1/25 16:10:20
피뿌리 앰플이 가지보다 수분감은 더 괜찮아요
2252 2018-11-25 00:45:56 61
제가 많이 아픈 것 같아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새창]
2018/11/24 23:04:56
제가 남편부모한테 당하면 안 되는 일을 당했어요. 그리고는 남편은 부모랑 인연끊고 저랑 결혼했어요
저는 결혼하고 한참을 분노에 휩싸여서 살았어요.
그럴 때면 그 부모도 욕하고, 당시 부모편을 들었던 남편도 욕하고 또 욕하고, 돌아서면 또 욕했어요.
잘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소리지르고 울고, 자는 서방 깨워서 욕한 적도 있어요.
그 긴 기간동안 남편은 한 번도 이제 그만 잊어라, 그만해라 는 고사하고 힘들다는 말조차 안 했어요.
상처받은 사람이 그 일을 넘어서는데는 그 정도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요
부모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에 당연히 글쓴 분도 힘드시겠죠.압니다
그런데 사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는 글쓴 분 자신에 대한 연민이나 분노만 크게 느껴져요
상처받은 여자친구분을 감싸줄 만한 여유가 애초에 없는 거 같아요...
2251 2018-11-23 11:59:20 7
[새창]
네이트판 뜰 정도로 어이없고 못 배워먹은 겁니다.
어디 뒷조사를 하고 있어요-_- 몰상식하게.
2250 2018-11-23 11:45:08 10
이너뷰티~~ 비타민 샀어요! [새창]
2018/11/23 11:25:34
글쓴 분은 이제 오며가며 먹다가 하루 비타민량을 훨씬 넘겨서 오줌으로 배출될 것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2249 2018-11-22 22:32:30 0
[새창]
제 남편이 이 글을 읽고 또라이인가...라고 했습니다 어지간하면 험한 말 안 하는 사람인데요.
글쓴 분 남편한테 이런 심한 소리 해서 정말 너무 죄송한데 남이 봤을 때는 진짜 그 정도 수준으로 밖에 안 보여요.
친구랑 둘이 있을 때도 하면 안 되는 소리를 심지어 아내분과 게다가 처음 뵙는 여자친구분까지 있는 자리에서 하다니요;;
너무 호강에 치여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 하는거 아닌가요? 아 도움되는 말을 써야 하는데 제가 너무 화딱지가 나서 죄송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어떤 말을 들어야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냐는 말에 남편한테 물었는데
저런 남자 꼭 시간 지난뒤에 얘기 꺼내면 딴소리하고 헛소리한다고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바로 말하라고...그 말밖에 못 하겠답니다.ㅠㅠ
2248 2018-11-22 03:33:39 16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1 17:14:09
여러분은 교회가 욕먹는 이유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2247 2018-11-21 18:39:39 0
실시간] 맨 얼굴에 블러셔 올리는 거 보고 싶으면 드루와 드루와 [새창]
2018/11/21 18:18:35
민낯인데 블려서 벌써 올린 줄 ㄷㄷㄷㄷ
2246 2018-11-21 18:39:24 21
실시간] 맨 얼굴에 블러셔 올리는 거 보고 싶으면 드루와 드루와 [새창]
2018/11/21 18:18:35
시벌탱!! 이쁜 건 다 단종이네!!!
2245 2018-11-21 15:53:35 2
눈화장 진화~~~ [새창]
2018/11/21 13:25:04
전 눈썹 더 자란 쪽이 더 취향요. 2번째 3번째가 제일 잘 어울려보여요
2244 2018-11-21 15:52:14 4
미샤 몇가지 색조 간단 발색 (&택배징징) [새창]
2018/11/21 15:10:22
발렛슈즈 색깔 진짜 이쁘네요.
2243 2018-11-21 15:31:29 1
미샤 몇가지 색조 간단 발색 (&택배징징) [새창]
2018/11/21 15:10:22
그냥 제품 사진 찍었을때는 부다페스트가 좀 더 쿨하네 했는데 바른 거 보니 생각보다 따땃~하네요.
작성자님 피부에는 1호건 2호건 다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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