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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7: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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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수도세를 더 걷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말입니다.
어제 경찰서에서 전화가 갔는데 왜 우리한테 뭐라고 난리떠는 전화가 오지 않았는가? 입니다.
남편은 "내이름을 대면서 팀장이 말해서 누군지 모르는 게 아님?" 이라고 하는데 음....글쎄요.
수도세 더 걷은 게 들켰다 싶어서 찔렸나? 그 무식한 위인이 그럴리가 없는데? 경찰 앞에서도 막 소리지르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