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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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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2016-04-21 19:09:38 1
생활한복 허리치마❤️ [새창]
2016/04/21 13:19:54
댓글 마지막에 올리신 사진에 있는 꽃무늬 보니까 어디서 본 듯한 꽃무늬인데....
음...거기인가!!! 저도 철릭원피스랑 허리치마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는데 그 참 힘드네요.
그나저나 처자...곱소 ♡
516 2016-04-21 14:38:42 5
모터그래프는 정말 안좋은 선택을 한겁니다. [새창]
2016/04/20 00:02:56
아 저는 21개까지는 쟁여봤습니다.^_^
515 2016-04-21 14:08:45 2
24살 남자입니다 집과 연을끊고 독립하려고 합니다. 조언 절실히 부탁합니 [새창]
2016/04/21 13:43:58
주소지를 이전해도 부모는 내 서류를 떼볼 수가 있습니다. 그냥 세대주가 되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떼보면 거기 현재 주소 나오니까 주거지로 쳐들어올 확률도 꽤나 높죠.
현재로서는 주민등록의 열람 및 발급을 금할 수 있는 경우는 가정폭력 피해자일 때 뿐입니다만 그것도 어렵습니다.
글쓴 분의 상황을 보니 가정폭력으로 인한 신고나 재판의 이력이 없을 확률이 높아보여서요.
현재 가족폭력 상담이력만으로도 주민등록 발급을 금지하자는 말이 나오고 있긴 한데 빠른 시일내에 되긴 힘들어보입니다.
일단 현재 취할 수 있는 건 주소이전을 한 다음 누가 내 등본을 떼봤을 때 문자가 오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금 조선쪽은 경기가 매우 안 좋으므로(삼성중공업같은 경우는 1/4분기 수주가 0이라고 합니다) 그 쪽은 배제하시는 게 맞을 거 같고요.
고시원은 모르겠고 원룸은 주소지이전이 거의 가능합니다. 아니면 하우스쉐어도 생각해보세요. 원룸보다는 보증금이 낮은 곳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하우스쉐어로 살아도 각자 세대주 가능합니다. 동사무소 직원이 귀찮다거나 잘 몰라서 안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분명히 됩니다.
사실 돈 생각하면 1년 정도만 집에 있으면서 돈 바짝 모아서 나오라고 하고 싶은데 그 기간 참다가 도로 뭔 일 날 거 같아서 차마 말씀도 못 드리겠고.

1인 생활비는 제가 자취하던 시절 기준으로는(6년전) 월세 30포함해서 핸드폰.차비.각종 공과금 다 합쳐서 60만원으로 살았습니다만
지금은 물가가 좀 올라서 이 돈으로는 힘들 거 같고...
숙식제공 공장으로 가는 것도 한 방법일수도 있고요. 휴학기간동안 그럼 숙식비는 따로 안 나가니까요.
나머지는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도움이 그닥 못 되서 죄송합니다.
514 2016-04-21 13:25:50 20
모터그래프는 정말 안좋은 선택을 한겁니다. [새창]
2016/04/20 00:02:56
뽐뿌해킹전까지는 거기가 제 본진이었는데 거기 모토는 이겁니다.
"필요없을 거 같으니 일단 하나만 사겠습니다"
513 2016-04-20 13:07:08 0
조성아 22 립스틱 신청하고 왔어요 [새창]
2016/04/20 10:04:14
오렌지만 좀 빼고.....
512 2016-04-20 12:58:40 0
다들 어떻게 결혼하게 되셨어요? [새창]
2016/04/20 02:59:57
님? 이거 썰 좀 풀어봐요 얼른.
511 2016-04-20 12:55:33 0
[새창]
확실치 않은 조건이 붙은 댓글이라 지웠습니다.
509 2016-04-19 19:50:43 4
[새창]
헤헤. 내 추측에서 벗어나질 않네
508 2016-04-19 19:50:08 83
아모레퍼시픽...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6/04/19 19:37:11
우와 새누리당같다.
507 2016-04-19 14:28:51 62
감사업무 재능기부자를 모집합니다 [새창]
2016/04/19 13:36:04
또라이새끼들인가
506 2016-04-19 09:39:43 6
[새창]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할 정도로 그 여자분에게 엄청난 장점이 있겠죠
505 2016-04-19 09:33:22 1
이솔 데일리 썬 쉴드 크림 사용 후기 2 [새창]
2016/04/19 01:06:16
네? 백탁이 있었어요? 덜덜덜
확실히 케바케가 심하네요. 저는 좀 건조한 거 말고는 엄청 잘 맞아서 기초만 신경써서 해주고 발랐는데.
허 그러고보니 저 이거 추천댓글도 썼었는데 ㄷㄷㄷㄷㄷㄷㄷ
503 2016-04-19 08:33:34 4
애기 없는 결혼 생활하고 있어요 [새창]
2016/04/19 08:13:40
음 이런 얘기 하면 하도 말이 많아져서 잘 안 하는데 저희 부부는 아이없이 사는 부부입니다.
둘 다 미혼일때부터 아이를 안 가진다는 확실한 신념(?)이 있었고 이미 결혼전에 각자의 부모님을 다 설득완료한 상태였습니다.
결혼하고 나니까 친구들이 더 시끄러...아오..=_=

아이없이 살면 결국 찢어지게 된다는 말이 사실이면 아이있는 커플은 이혼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야죠.
아이가 있어서 억지로 같이 사는 거 본인에게도 그렇고 아이한테도 정말 못 할 짓입니다.
너 때문에 산다는 말이 아이한테는 정말 큰 상처거든요. 부모한테 죄책감을 가지게 되니까. 사실 애 잘못도 아닌데.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나는 어떤 사람이고 우리 부부는 어떤 부부인지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아이를 조금 늦게 낳는 게 아이와 관련해서 나와 혹은 우리 부부와 안 맞는 선택을 하는 것보단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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