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들 언제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으셨어요? [새창]

자기 돈 아껴줘서 그런 마음 들었대요.....서방 돈으로 막 여행도 가자 그러고 그랬어야 했는데...

531 2016-05-15 13:22:21 0

[새창]

어느 글은 또 전범이라는 곳도 있네요. 진실이 뭐냐 ㅡㅡ

530 2016-05-15 13:20:52 1

[새창]

사가미 002초박형 안 낀 느낌이라고 합니다.전범기업도 아니고

529 2016-05-15 02:03:13 2

이게 파혼할 이유가 될까요? [새창]

지금 집 산다고 돈 모으는 중이라 좀 힘들거든요. 근데 남편이 따로 뒷돈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허리를 반으로 접어버릴 거예요. 반대로.-_-+

528 2016-05-07 17:04:20 16

남편에게 감사하는 것 feat.외도와 성매수 [새창]

용돈액수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거기에 뭐가 포함이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는 사람 b는 용돈 45만원 받습니다. 거기에 차비.핸드폰비.점심비 포함입니다. 당연히 취미생활이랑 친구랑 만나는 비용도 포함;
차비가 6~7만원.점심비가 20만원. 핸드폰비가 3~5만원...남는 돈으로 취미생활? 친구? 개뿔.ㅡ,.ㅡ
또다른 어느 남자 a.용돈이 10만원입니다.
취미생활에 드는 비용은 생활비로 나갑니다. 게임계정비.현질비등등 10원짜리 하나까지도 싹 다.
친구랑 만나는 비용 기타등등도 전부 생활비로 지출합니다.
이런 상황이면 45만원보다 10만원이 훨씬 윤택한 개인생활을 할 수가 있죠.

527 2016-04-29 01:52:59 0

건너편 시끄러운 식당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3번입니다.1번은 잘못하면 해꼬지당해요

526 2016-04-28 16:08:16 7

결혼은 평생 같이 놀기 위해 하는것이다-5 (육아 편) [새창]

엌ㅋㅋㅋㅋㅋ 나쁘다. 저번에 어느 댓글 보니까 흑역사 모아서 나중에 다 크면 놀려줄거라고
막 이중삼중으로 백업하시는 분들 있던데 혹시................?!

525 2016-04-28 16:01:15 6

제가 그 욱하는 남잔데요... [새창]

자기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는 게 사실 정말 어렵잖아요.
나의 나쁜 점을 깨달았어도 그걸 고치려고 행동에 옮기는 것도 힘들고...
고치는 방법에 타인한테 끼어들어야 하면-본문의 상담같이- 더더욱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고 계시니 정말 장합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요.

524 2016-04-28 11:26:22 3

성남 시민인데 이재명 시장이 너무 일을 잘해서 계속 시장 시키고싶다.. [새창]

헐. 성남국민의 욕심!!! 청와대에 가둬버리고 싶은데 양보하시죠.

523 2016-04-27 08:53:53 0

[새창]

금요일날 저녁에 켜서 얼마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출근하드라구요
어쩐지 끼니를 좀 많이 챙겨준다 했어

522 2016-04-26 09:05:21 0

19금) (주갤문학) 주말에 감성주점? 다녀온 후기 [새창]

ㅠㅠ 주식빼고 다 잘 하는 주갤럼

521 2016-04-26 08:58:11 1

[새창]

흡연자는 담배연기 싫다는 사람이나 흡연을 막는 사람한테 툴툴거릴 게 아니고
담배값은 2배로 올리면서 왜 흡연부스는 더 늘려주지 않는지
흡연부스에 제대로 된 환기설비는 왜 해 주지 않는지를 정부에 따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520 2016-04-25 10:45:39 19

혐]생후 7개월 딸 성폭행한 범인 양손 자른 아버지 [새창]

와 진짜 아버지 저 와중에 이성지키고 팔만 자른 거 보소-_-
나같으면 눈 뒤집어져가지고 아주 그냥 회를 쳤을 거 같은데 에휴.
저런 인간때문에 도망자 되신 것도 너무 안스럽고.ㅠㅠ

519 2016-04-24 07:43:26 119

[새창]

그것도 한 두번이지 계속되는 그런 말에도 상대가 고쳐지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도 엄청 지치고 화납니다.
말을 하는 사람한테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지만 듣는 사람도 지켜야 할 예의는 있는 것이지요.

518 2016-04-24 05:59:41 18

[새창]

재미로 하는 부업이겠죠
헐 쓰고 보니까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