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은 이런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사주가,궁합이, 기타등등이 나쁘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고 그런 거 아니라고. 100의 노력으로 100의 결실을 맺는 게 보통이라면, 운이 좋은 해는 80의 노력으로 100을 얻는 것이고 안 좋은 해는 100의 노력으로 80을 얻는 거라고. 그러니까 노력해보는 거죠 뭐.노오오오오오오오력 말고.ㅠㅠ
처음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좋았어요. 오냐오냐 해주고 아무것도 아닌 일 하나 처리해도 아이고 이런 것도 할 줄 알어? 이러면서 우쭈쭈 해주고 그러니까. 근데 반복되니까 아니 내가 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였나 싶어서 기분이 꽁기해서 야 내가 너보다 나이도 더 많아. 이러면 그래그래. 나이 똥꼬로 먹진 않았더라 이러면서 칭찬해주는데 뭔가 욕도 아니고 칭찬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그러다가 또 서방이 우쭈쭈 해주면 헤~ 그랬다가 먼가 좀 미묘하게 조련당하는 느낌도 드는 것이.... 좋은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막 그냥 다 좋은 건 아니고 어디가 싫어? 그러면 말하기도 애매한 것이.. 아몰랑.오늘 저녁은 제육볶음이다.
면생리대 쓰다가 빨기 귀찮아서 ㅈㅈ 삽입형은 무서워서 시도도 안 해봄 그래서 신생아용 기저귀로 왔습니다 크기가 조금 크다는 거랑 팬티에 부착이 안 된다는 거 빼고는 다 좋아요. 생리통도 좀 덜해졌고 피부가 헐어서 아픈 것도 없고 이상한 냄새도 안 나서 좋습니다. 핫딜 떴을 때 만오천치 사놨는데 2년째 쓰고도 한참 남아 있어요. 줄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