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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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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2016-06-01 12:28:32 5
대구의 위염.jpg [새창]
2016/06/01 06:20:36
대구출신인데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서울 놀러갔거든요.한여름에.
서울역 딱 내렸는데 사방에서 에어컨 틀어놓은 줄 알았어요
너무 시원하다고 애들 막 좋다고 난리났는데 주변 사람들이 우릴 미친 뭐같단 표정으로 봤었죠
546 2016-05-31 07:02:36 0
조응천 '靑 문건유출' 관련 인물 보좌관 발탁…채용 의도 논란 [새창]
2016/05/30 18:48:51
왜 또 책상 쾅쾅 때려보시지
545 2016-05-28 12:34:50 10
[새창]
남자들은 당할 일이 없었으니 당연히 저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하겠죠.
여중.여고출신인 저는 학교선생들한테부터 당하고 살았습니다 허허허허허허.
사립중.고 가지 마요.-_- 잊지 않겠당 협성재단
544 2016-05-28 09:33:34 0
섭섭합니다 [새창]
2016/05/27 22:14:18
배우자한테 말 안 한 마이너스 통장 걸림
543 2016-05-27 08:25:25 7
아름다운 흑마.jpg [새창]
2016/05/26 16:01:51
이 더러운 트롤새퀴들.
542 2016-05-27 08:13:58 0
궁합과 사주는 답변이 아니라 추정 및 의문문이에요. [새창]
2016/05/26 19:01:28
어떤 분은 이런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사주가,궁합이, 기타등등이 나쁘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고 그런 거 아니라고.
100의 노력으로 100의 결실을 맺는 게 보통이라면, 운이 좋은 해는 80의 노력으로 100을 얻는 것이고
안 좋은 해는 100의 노력으로 80을 얻는 거라고.
그러니까 노력해보는 거죠 뭐.노오오오오오오오력 말고.ㅠㅠ
541 2016-05-26 19:13:46 1
결혼 전에 궁합 사주보셨던 분들?? [새창]
2016/05/26 02:26:36
처음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좋았어요. 오냐오냐 해주고 아무것도 아닌 일 하나 처리해도
아이고 이런 것도 할 줄 알어? 이러면서 우쭈쭈 해주고 그러니까.
근데 반복되니까 아니 내가 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였나 싶어서 기분이 꽁기해서
야 내가 너보다 나이도 더 많아. 이러면 그래그래. 나이 똥꼬로 먹진 않았더라 이러면서 칭찬해주는데
뭔가 욕도 아니고 칭찬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그러다가 또 서방이 우쭈쭈 해주면 헤~ 그랬다가 먼가 좀 미묘하게 조련당하는 느낌도 드는 것이....
좋은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막 그냥 다 좋은 건 아니고 어디가 싫어? 그러면 말하기도 애매한 것이..
아몰랑.오늘 저녁은 제육볶음이다.
540 2016-05-26 19:07:09 118
[새창]
제게는 그 막내여자가 했던 짓을 여기서 똑같이 하고 있는 걸로 느껴져서 비공감드립니다.
성격따라 여초 안 맞을 수 있죠. 저도 좀 안 앚습니다.
근데 그 말투에서 그 분들을 낮춰보고 까는 것 같습니다
그냥 거기랑 성격이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539 2016-05-26 13:53:29 0
웨딩사진 안 찍은 부부님들 계세요? [새창]
2016/05/26 00:22:51
모바일도 안 했어요. 결혼 그렇게 알리는 거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538 2016-05-26 13:51:37 3
결혼 전에 궁합 사주보셨던 분들?? [새창]
2016/05/26 02:26:36
음. 남자가 부모라고 그랬어요. 남자가 여자를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 산다고.
근데 결혼하니까 실제로 그럼.ㅡ,.ㅡ 저는 그냥 서방한테 철없는 막내딸 취급받고 언제 다 크냐 소리나 듣고 엉엉.
537 2016-05-25 09:26:49 0
아내 퇴근시간에 맞춰 차려둔 저녁식사 [새창]
2016/05/24 18:28:27
잠깐! 신부가 토낀데 지금 막짤에 토끼귀가..........?
536 2016-05-25 09:24:46 0
아내 퇴근시간에 맞춰 차려둔 저녁식사 [새창]
2016/05/24 18:28:27
(소근소근) 토끼똥.토끼똥
535 2016-05-24 19:39:13 77
[새창]
면생리대 쓰다가 빨기 귀찮아서 ㅈㅈ 삽입형은 무서워서 시도도 안 해봄
그래서 신생아용 기저귀로 왔습니다 크기가 조금 크다는 거랑 팬티에 부착이 안 된다는 거 빼고는 다 좋아요.
생리통도 좀 덜해졌고 피부가 헐어서 아픈 것도 없고 이상한 냄새도 안 나서 좋습니다.
핫딜 떴을 때 만오천치 사놨는데 2년째 쓰고도 한참 남아 있어요. 줄지가 않아
534 2016-05-17 22:21:17 0
내손으로 파우치를 만들고싶은사람 어디없나눔 발표입니다 [새창]
2016/05/17 21:58:25
당첨되신 분들 축하해요
533 2016-05-17 13:25:04 0
내손으로 파우치를 만들고싶은사람 어디없나 [새창]
2016/05/17 12:50:22
저 신청요! 바느질 잘 하지는 못 하지만 정말 좋아하거든요
제가 만든 파우치 들고 다니고 싶어요.
담을 화장품은 거울이랑 선크림 립스틱 푼이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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