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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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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16-04-19 08:27:41 0
D-4 저도 시집가요!!!! [새창]
2016/04/19 08:20:41
헐 이런 커플 너무 귀여워요. 신랑분 손 올린 거 수줍은 척 하려고 올린 거예요? 아오 너무 귀여워요
501 2016-04-19 08:19:20 13
문재인은 손가락 2개로 박근혜 눈을 찌를 수 있다. [새창]
2016/04/19 07:48:34
5월되면 웃어도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2016-04-19 08:12:26 28
올 해 26살인 초딩학부모의 결혼이야기 [새창]
2016/04/18 23:19:17
아 잠깐 2008년 겨울에 결혼하고 2009년 여름에 태어났다고요?
........아 역시 애기는 황새가 물어다주는 거였구나! [납득]
499 2016-04-19 08:00:42 2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새창]
2016/04/19 01:07:55
술 마시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주사가 없어도 누군가가 얼굴 벌개져서 다니는 것만 봐도 눈살이 찌뿌려집니다.
도대체 몸에도 안 좋은 술을 왜 돈까지 내 가면서 먹는지 이해를 못 합니다 저는.
아마 술 좋아하시는 분은 절 보고 어휴. 이 즐거움을 모르다니 불쌍한 인생이다 하시겠죠.
뭐 하여튼 술 먹는 그 사람들에게 뭐라고 한다던가 겉으로 티를 내진 않으니 제가 잘못된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술 먹는 사람도 혼자 먹고 조용히 들어가면 잘못된 점은 전혀 없습니다. 저랑 그 사람은 그냥 안 맞는 사람일 뿐이죠.
저는 남편도 그런 사람을 골라서 결혼했습니다.
덕분에 2~3년에 한 번씩 소주 1잔 먹던 제 음주생활도 정리당했지만서도 -ㅁ-
두 분의 그런 면은 아마 평행선을 달릴 확률이 높습니다. 설득되고 얘기해서 될 영역이 아니예요.
498 2016-04-19 07:10:22 0
뷰게하고 신용등급 올랐어요...ㅋㅋㅋㅋㅋ [새창]
2016/04/18 22:29:06
저 끌레드뽀 바르고 실시간으로 엄청 큰 뾰루지 났었어요
안 바른 듯한 가벼운 느낌은 정말 너무너무 좋았는데 꼭 테스트해보세요.
하아 난 왜 이따구 피부를 가져서 ㅠㅠ
497 2016-04-18 03:59:51 5
여자 동기가 지금 제 집에서 자고있는데 [새창]
2016/04/18 02:42:36
외쳐 EE! 아 여기가 아니었나
496 2016-04-15 19:26:24 4
찬양주의) 토니모리 코랄펌킨..진심 [새창]
2016/04/15 19:09:00
손!!
495 2016-04-15 19:16:33 7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마지막 후기) [새창]
2016/04/15 16:10:43
형 반했어요. 결혼해줘요
494 2016-04-15 19:13:49 10
[새창]
아뇨. 정말 해결 잘 하신 거예요
속 정말 많이 상하셨을 건데 남편 못 다독여서 미안하다는 사과한 것도 대견하고
남편분이 글쓴 분한테 제대로 사과하신 것도 대견하고
두 분 결혼은 참 잘 하셨어요. 결혼은 어떻게 싸움을 잘 끝내느냐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큰 일 하나 치룬다고 고생했어요. 오늘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자요
싸우고 있는 것도 많이 힘들고 피곤한 일이잖아요
493 2016-04-15 14:52:30 1
아기의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 하냐는 아빠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4/15 09:30:28
아 뭔데 ㅋㅋㅋㅋㅋ 이 냥반들 너무 사악하고 귀여워요
492 2016-04-15 14:38:04 73
아기의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 하냐는 아빠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4/15 09:30:28
전 고등학교때 짐 쌓아두는 곳을 뒤지다가 엄마의 육아일기장을 봤었어요.
애가 아파서 애달아하던 엄마의 모습,내가 속썩이는 중에도 내 딸이 그래도 그 중에 제일 예뻤다는 고슴도치같은 모습
그런 마음들이 다 녹아있는 육아일기였는데 읽으면서 엉엉 울었어요.
엄마한테 섭섭하다던가 싸웠다던가 했을 때는 늘 그걸 몰래 읽으면서 그래.내가 더 잘 해야지 했는데
엄마가 버려쪄...내 육아일기(?) 버려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91 2016-04-15 14:05:57 1
온가족 국수 파티 [새창]
2016/04/15 11:21:01
저랑 결혼해주세요.
489 2016-04-14 20:54:04 0
약빤 네티즌의 드립.. 김무성... [새창]
2016/04/14 18:49:46
에이 저 사람 나이가 얼만데 담배정도야 괜찮죠.
488 2016-04-14 13:40:43 1
다시는 박근혜를 무시하지 마라! [새창]
2016/04/14 10:56:28
아..박근혜의 큰 그림이었군요. 그것도 몰라보고 저는...크흑.ㅠㅠ
죄송합니다. 댓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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