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 밀치기 새치기 할매 [새창]

넴

486 2016-04-14 04:49:46 10

나 하나 투표 안한다고 뭐 바뀌는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제 표랑 남편 표도 있어요. ㅠㅠ

485 2016-04-12 10:40:28 3

"노세범이 누구야?" [새창]

아 저도 사람이름인 줄 알았어요
개발한 사람 이름인 줄 알고 뭐냐? 제 이름을 걸고 품질을 자신합니다 라는건가 했었죠

484 2016-04-09 15:29:31 1

내가 소나무라는 것은 잘 알겠다 [새창]

정이품송이 여기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483 2016-04-06 09:51:45 2

왜 하필 이와중에 나경원을..?? [새창]

임형주의 행보와 발언은 예전부터 읭?스러웠습니다

482 2016-04-05 01:18:52 0

[코팩주의]뭔가 극사실주의스러운... [새창]

피지를 구웠나....(동공지진)

481 2016-04-05 01:17:59 0

남자인 제가 뷰게를 통해 얻은 것들.. [새창]

그 뷰게에서 베오베갔던 중에 가슴마사지해서 커졌다는 남징어분 글이 있어요. 어딨더라 그게..

480 2016-04-05 01:15:31 1

네~ 저는 고자입니다 [새창]

우리 솔직하게 말해봐요! 하늘을 봐야 별을 ㄸ.....이런 거 우리는 지킬 필요없잖아요!

479 2016-04-05 01:14:27 9

옥션 불매합니다. [새창]

착한 불매 인정합니다.
옥션에서 예전에도 특정성별만 대상으로 쿠폰을 많이 뿌렸었어요.
그래서 뽐뿌에서 막 남자회원분들이 "vvip 제 아이디 냅두고 마누라 아이디로 이래야 하느냐?" 라며분통을 터뜨리고 하셨더랬죠.

478 2016-04-05 01:12:52 34

자몽해망고해님 나눔관련글 후기입니다 [새창]

도대체가 고3인 애기 데리고 뭐하는 짓인지 당췌 모르겠습니다.
제가 딴 사람을 평할 만큼 잘난 인물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기에 시끄러운 사안 관련해서는 말 안하는데
이건 진짜 아닌데...정말 아닌데...

476 2016-04-02 08:11:40 4

뷰게분들은 물 얼마나 마셔요? [새창]

반 컵도 안 마시는 날이 허다해요(해맑)

475 2016-04-02 08:10:19 0

생긴게 보통이 넘게 생겼다는건 무슨 뜻일까요? [새창]

매사 한 마디도 안 지고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덤벼들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런 소리 들어서 무슨 뜻이냐고 여쭸더니 해 주신 말씀이죠
덕분에 어디 가서 부당한 일 당하면 흥분 안 하고 잘 따져서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글쓴 분은 현대사회에 잘 맞는 분이시라는 거

474 2016-04-01 21:21:23 0

아벤트의 농노가 되고싶습니다! 체계적인 영업 부탁드려요! [새창]

묻어가기 완료

473 2016-04-01 21:21:03 0

아벤트의 농노가 되고싶습니다! 체계적인 영업 부탁드려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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