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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2016-08-19 06:55:27 1
처음으로 정상적인 ......를 봤습니다. [새창]
2016/08/16 17:13:54
안 그래도 요새 심장폭행 당하고 있습니다
요 지지배가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요 허허
621 2016-08-17 19:04:20 0
고양이 [새창]
2016/08/17 19:03:56
함정샷 할망구땜에 합사 힘듬-_-
620 2016-08-16 17:16:26 0
고양이 분양받을려는데요 , [새창]
2016/08/16 16:20:09
고양이도 티를 안 내서 그렇지 엄청 외로움 탑니다. 어떻게 보면 고양이가 더 위험해요.
아파도 티를 안 내고 외로워도 티를 안내서 사람이 알아차릴때쯤 되면 이미 상황이 좀 진행되었을 때가 잦거든요.
619 2016-08-15 22:36:12 143
[새창]
오유에서 그런 댓글을 본 적이 있어요
부모한테 자기 배우자를 [선물]하는 사람도 있다고.
글쓴 분이 하신 양보는 있는데 그 남자가 한 양보는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자기가 세운 선에 안 맞으니 바로 끝.
618 2016-08-09 19:02:16 0
"전기 아낍시다" 한전, 전국적 절전 캠페인 벌여 [새창]
2016/08/09 13:36:07
그새 또 내려갔어요? 환장 ㅋㅋㅋ
617 2016-08-09 13:50:30 1
"전기 아낍시다" 한전, 전국적 절전 캠페인 벌여 [새창]
2016/08/09 13:36:07
20%가 아끼는 게 빠르겠니? 80%가 아끼는 게 빠르겠니...
616 2016-08-09 13:40:01 1
[입양글]누가 이렇게 이쁘래ㅜㅜ진리의 치즈 이개월 형제 몽이와 뭉이에요 [새창]
2016/08/08 14:57:45
둘이 같이 입양가면 참 좋을텐데 우리 욕심이겠죠.
저희 첫째랑 둘째가 자매라서 십여년 겪어봤는데 같은 배에서 난 애들이 서로 의지 많이 하더라구요.
615 2016-08-09 13:37:59 14
(pic) 병무청 홈페이지의 위엄 [새창]
2016/08/09 11:00:54
노예시키들 일은 확실하게 시키겠다는거죠. 그 노예들이 불편한 건 알바 없고.
614 2016-08-07 22:46:41 35
18일된 오늘자 꼬물이 [새창]
2016/08/07 22:37:44
님들. 모래 한 번도 안 밟은 꼬물이 젤리 얼마나 곱고 여린지 모르죠? 환장함. 진짜 좋음요.
613 2016-08-07 22:39:02 23
18일된 오늘자 꼬물이 [새창]
2016/08/07 22:37:44

가만히 있어서 사진찍기 쉬운 내 새키들. 참 비교되죠잉...
612 2016-08-07 22:38:38 6
18일된 오늘자 꼬물이 [새창]
2016/08/07 22:37:44


611 2016-08-07 22:38:29 8
18일된 오늘자 꼬물이 [새창]
2016/08/07 22:37:44


610 2016-08-07 22:38:21 9
18일된 오늘자 꼬물이 [새창]
2016/08/07 22:37:44


609 2016-08-02 19:14:16 7
똥싸는 법도 모르는 놈-_- [새창]
2016/08/02 14:58:21
저도 배변은 그냥 대충 유도만 톡톡해줘도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따뜻한 물에 붓 적셔서도 해보고 휴지도 해보고 반신욕도 진짜 잠깐이지만 시켜보고 했는데 안 싸...ㅠㅠ
608 2016-08-02 19:12:51 9
똥싸는 법도 모르는 놈-_- [새창]
2016/08/02 14:58:21
안 그래도 완전 올리고 싶었는데 한 분이라도 올려라 해주시니 그냥 바로 올려버림.-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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