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척 쩌네요 꼬물이시키... [새창]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헌데 지금은 어제 오후 3시부터 설사를 한 번 밖에 안 한 상태라(배변유도시 묽은 똥빼고;)
이대로 비오비타양을 조금 더 늘리고 분유비율로 조절해나갈 생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메일은 아무래도 위험하니 삭제해주세요..

591 2016-07-26 19:48:22 59

불쌍한 척 쩌네요 꼬물이시키... [새창]

전 그럼 다음 수유타임까지 쪽잠 자러 갑니다. 육아의 고통을 간접체험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게임하는 남편 등짝을 묠니르로 때려버리고 싶었던 적은 생전 처음이었습니다.~_~

590 2016-07-25 18:20:03 0

꼬물이설사 참 깝깝하네요 [새창]

차라리 그냥 주워온 날 죽을 애였는데 지금은 덤으로 살고 있는거라고 치고 애한테 무슨 방법이든 다 써보는 게 나을까요?
혹여나 애 잘못되고 난 뒤에 아...이 방법 써볼걸 하느니?

589 2016-07-22 17:53:24 0

[새창]

내가 임마! 느그랑 어? 밥이랑 영화도 같이 안 했지만! 임마! 집에서... 어? 다 했어 임마!
레진도 꼬박꼬박 결제하고 어?

588 2016-07-22 17:48:21 1

[새창]

쟤들 말하는 거 보면 꼭 전 메갈은 안 하지만 메갈은 모르지만...일베애들 하는 얘기랑 똑같죠.
그럼 결론은 2가지밖에 없죠.
1. 메갈을 하는데 안 한다고 거짓말한다.
2. 진짜로 메갈 모르는데 깝친다 -_-

587 2016-07-22 11:16:32 1

초장군이 또... [새창]

아 늙은개와 어린고양이보면서 울었던 나자신아
왜 그랬니

586 2016-07-22 06:17:17 2

오버워치 '아나' 성우 이선주 자진 하차..."과거 언행, 머리숙여 사과 [새창]

제가 꼬여서 그런지 이번 사태보고 자기까지 탈탈 털리기 전에 나간거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
밥그릇 보존차요.

585 2016-07-21 20:24:48 4

작가님들은 이런 사람의 뒤통수를 후려친 거에요. [새창]

후 저도 매달 몇 만원씩은 결제했었는데...
고딩시절 만화방에서 빌려읽던 것도 좀 찔린 것도 있었고
제 푼돈도 받고 돈 많이 벌어서 좋은 거 많이 출판해달란 마음이었는데.

584 2016-07-21 20:22:40 2

길고양이 분양 합니다. ㅠ [새창]

남자삼색이도 있긴 한데 1%미만의 확률입니다...0.1%던가.
일본에서는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해서 3천만에 경매낙찰되기도 했었고...

583 2016-07-21 20:04:39 0

오버워치 단편애니 -충- [새창]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는가

582 2016-07-21 19:29:50 11

학생이... 열심히 돈모아서.... 저작권을 지키려고... 오십을... [새창]

아니다 이 악마야

581 2016-07-15 21:33:29 4

속초마을 도감 까지 나왔네요 [새창]

라고 방구석 폐인이 배를 긁으며 말했습니다.

580 2016-07-15 19:29:52 2

[왕중왕] 30. 제모기 [새창]

아 저는 21호.남자털 ㅡㅡ가진 사람입니다

579 2016-07-15 19:29:00 2

[왕중왕] 30. 제모기 [새창]

과민성인데 안 아픕니다.제일 세게 해도 그냥 따끔정도.
털이 자라나는 속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털이 없어지게 하긴 힘들 거 같고 면도 회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정도에서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578 2016-07-15 19:26:24 2

[왕중왕] 30. 제모기 [새창]

끼워주는 젤 바르고 이거 쓰는데 자극도 없고 잘 밀려요.
딱히 단점이 없는 무난한 면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