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네일 했어영 [새창]

이것도 너프해보시지!

576 2016-07-14 12:17:28 14

우리나라의 옷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 안드세요? [새창]

162/42인데 저한테도 끼는 스키니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충격과 공포였음.
너무 말랐다는 댓글 금지요

575 2016-07-13 18:08:42 219

경찰, '이건희 사망설' 유포 일베·디씨 압수수색 [새창]

이건희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부터 알아봐야 하는 게 아니냐

574 2016-07-11 12:50:36 1

7월 첫째주 최고의 플레이 TOP5 발표합니당! [새창]

메르시 저 냥반 와우에서도 힐러만 하더니!

573 2016-07-10 01:10:31 1

[새창]

나의 공각기동대가 없.....어.....ㅠㅠ

572 2016-07-09 08:50:57 1

부부 생활비 얼마나 사용하세요?? [새창]

전에 살던 집주인한테 더러운 꼴을 당해서 현재 둘 다 집구매에 미쳐있는 터라
저축은 실수령의 70%전후.(저축이라 쓰고 대출상환이라 읽는다ㅠㅠ)
더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들 거 같고요.
-통신비(핸드폰3+인터넷1) : 11만
-보험료:10만
-대출이자 11만원
-자동차보험 및 소모품대비: 7만원
-고양이들:10만원
-회사 회비:1만
-차비:6만
-남편용돈:10만
-식비:30만
-미용비.의복비.생필품류등등:20만

570 2016-07-08 17:24:14 1

[왕중왕] 21. 립스틱 [새창]

[21호/쿨톤] 맞는 색상이 없어서 슬펐습니다.촉촉한데 굉장히 빨리 닳습니다.

569 2016-07-08 17:14:00 1

저격은 아닌데 라오스? 글쓰신분에 대해서 좀 의문점요.... [새창]

저랑 남편 결혼이 겨우 3년인데 말투가 똑같아졌습니다. 글쓰는 것도 남편이 좀 바꼈구요.

568 2016-07-08 15:24:05 56

친구나 부모가 배우자보다 더 중요하다면 [새창]

왜 그렇게 소름끼치는 말을 해요..신고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567 2016-07-08 15:10:51 0

[새창]

휴....앞구르기 글 보고 올ㅋ하면서 저도 남편한테 해 줄려고 하고 있었는데...
하고 있었는데......이젠 차마 못 하겠어요.

566 2016-07-08 14:55:38 0

연애를 잘하는 방법은.. [새창]

똥꼬에 콤프레샤 쏘면 거기에 붙어있던 똥가루는
똥꼬로 들어가나요? 아니면 그냥 떨어져서 흩날리나요?
그리고 죽창에 어딜 찔리면 제일 아픈가요?

565 2016-07-08 14:53:32 0

[새창]

차마 욕을 못 해서 비꼬기만 했는데 감사합니다

564 2016-07-08 13:47:50 306

[새창]

이거 와이프 아이디로 글쓴 거 일부러 보라고 쓴거죠?
내가 이만큼 미안해하고 있으니까 화풀고 나 맘편하게 여행갔다올수 있게 해달라고.
와이프 속 문드러지는 거보다 자기가 맘불편하게 여행다녀오는 게 싫은 사람이네

563 2016-07-08 07:17:55 6

[새창]

아...이거 너무 적응이 안 되네요. 이런 심즈도 존재했었나.
레스토랑스로 결말이 나는 게 차라리 익숙한 듯.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