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2 때문에 혼란한 와중에 어느 게임사의 병크 [새창]

그래도 콜라는 대접 안 했네요. 후비적.

561 2016-07-07 09:04:08 135

컴퓨터 사라고 해서 산 유부남의 최후.jpg [새창]

자기가 벌어온 돈 자기가 쓰는데 왜 눈치를 보냐는 댓글들 보고 발암.

560 2016-07-06 20:12:59 0

모두를 믿었던 농협.... [새창]

그래서 내 정보 샜냐?

558 2016-06-29 13:38:32 4

하 진짜..그냥 쫌 욕한걸로 신고한다고 막그러는 사람들 뭐임? [새창]

헐 남편할때 같은 팀 되서 닉 보고 엄청 웃었는데

557 2016-06-23 21:15:50 1

언제 본인이 아줌마 아저씨라고 느끼세요? [새창]

옥션에서 20%할인 쿠폰 풀었을 때 그걸로 세제샀을 때요. 정말 내가 아줌마같았어요.

556 2016-06-23 21:13:09 2

[익명]여성분들께 질문하나할게요(솔로주의) [새창]

저같은 경우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고 무서웠습니다.~_~ 얘 뭐야. 나 어떻게 아는데? 숨어서 지켜봤나?
사람마다 천양지차니까 모든 이성이 저같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저같은 유형도 분명히 존재는 합니다.
자.다른 유형분 나와주세요 'ㅅ'~

555 2016-06-23 21:06:24 34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그..뭐...나중에 결혼하시고 시댁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하심 안 되요.
이미 힌트는 차고 넘치게 이미 나왔음.

554 2016-06-17 17:32:19 9

막내가 책장 위에서 놀길레 아래서 사진 찍었더니 [새창]

5살이면 아깽이 맞구만요
우리 15세 카샤가 이제 갓 성인이 되었는데요 뭘.

553 2016-06-16 23:13:53 6

[새창]

아이고 선생 못 났다.못났어.
그래요 정말 백번 양보해서 1년 남았는데 전공대로 가라는 거까지는 뭐 그렇다고 쳐도
전액 장학금 받았다는데 세상 몇 배 더 산 인간 맘 쓰는 꼬라지하고는...

552 2016-06-16 16:23:44 15

뷰게님들 이게 머예여.......? [새창]

제기랄! 스노피도 간신히 참았는데 이젠 남편까지 좋아하는 푸우라니...

551 2016-06-16 15:25:52 16

다시보는 주갤명작.jpg [새창]

주작소리 듣고 반갑긴 처음.

550 2016-06-08 07:58:46 6

게임하는게 그리 싫으신가요? [새창]

나 참 게임만큼 싸고 건전하고 모든 장르의 기술과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게 어디 있다고 ㅡㅡ
중독은 게임이 아니라 그 어떤 것도 다 위험한
것이거늘.
더불어 결혼상대도 찾아주는 갓와우거늘.(제이 윌슨도 이제 퇴사하고)
아 이런 경우는 있더군요.
지인이 결혼을 했는데 처형이 이혼을 했거든요
이혼사유가 그 남편이 게임에 미쳐서 여자가 진통이 왔는데도 레이드함 ㅡㅡ
결국 처형 혼자 가방들고 택시타고 출산함. 입원기간동안 오지도 않음.이유는 역시 게임.
그 일들을 옆에서 다 봐 온 지인의 와이프님도 지인에게 게임금지령.
이런 상황은 진짜 좀 이해가 가더라구요.

549 2016-06-07 18:55:17 1

[일본] 한 달 동안 사모은 고양이용품들 [새창]

카달로그 막짤 자세 ㅋㅋㅋㅋㅋㅋㅋ저 자세로 근엄한 표정 지어봤자 ㅋㅋㅋㅋㅋ
우리 막내도 막짤의 저 자세로 종종 있어요.
앗 그리고 본문과 조금 상관없는 얘기인데 일본은 시판생식도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이 잘 형성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그런가요? 부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