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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16-09-23 22:00:45 40
혐) 소녀 경매하던 IS 사회자 최후 [새창]
2016/09/23 17:08:53
아기들도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었군요 세상에.
도대체 뭔 짓을 했길래 애 표정이 저렇게까지 된거야..
681 2016-09-23 21:59:31 13
어제 새벽에 있었던 일 [새창]
2016/09/22 23:04:04
여기 누구 알콩달콩한 신혼생활 물으신 분~? 누가 달콤한 신혼생활소리를 내었는가?
흑흑 우리 남편은 아직 퇴근도 못 했는데 여기서 막 남편염장이나 당하고 있고 엏어허엏엏헝.ㅠㅠ
680 2016-09-23 18:04:43 6
[새창]
헐 애기 눈이 왜 저렇게 커요? 막 쏟아지겠네
679 2016-09-23 15:48:36 1
좁쌀여드름이 안사라지네여 ......... [새창]
2016/09/23 06:25:51
전 환절기라고 유분기 있는 크림 좀 발라줬더니 바로 뽀보보복...
그래서 오늘부터는 그거 좀 빼볼라구요. 에휴.
678 2016-09-20 13:15:34 5
[새창]
전 갈아입은 옷 빨래통에 좀 넣는 건 스스로 하라고 그랬는데 안 하더라구요.
맘 같아서는 벗은 옷 그 자리에 그대로 놔두고 싶었는데 키우는 고양이가 옷 물어뜯을까 그건 참고
세탁기에 그냥 다 쑤셔박고 안 빨았습니다. 입을 옷이 없어서 세탁기에 있는 옷 다시 꺼내입을 때까지도 안 빨았어요.
해줘서 안 하는 거예요. 자기가 안 치워도 집 깨끗하니까 답답한 게 없잖아요
677 2016-09-20 13:09:24 0
[새창]
세상의 모든 부부가 사랑하는 남녀로 사는 건 아니잖아요?
누군가는 모자처럼 살 것이고 어느 부부는 부녀로 살 수도 있고 정말 친한 친구처럼 살 수도 있는거고.
혹은 경제적인 면을 보고 라던가 뭐...음..충분히 가능한 얘기예요
676 2016-09-19 19:05:58 7
포인핸드 [새창]
2016/09/18 11:21:07
애 표정이 진짜 확 바뀌었습니다. 얼마나 사랑받는지 저 표정 하나로 다 느껴지네요
675 2016-09-19 16:53:46 0
혹시 이런거로 고민인분들있을까요.. [새창]
2016/09/19 15:46:58
해외직구가 답입니다. 아는 애 발이 딱 300이거든요
맘편히 직구하더라구요
674 2016-09-19 14:31:43 0
이런 단발머리 파마없이 컷트로만 가능한걸까요? [새창]
2016/09/19 13:48:49
머리 잘 자르면 저렇게 나옵니다. 근데 귀찮아요. 머리가 잘 뒤집어져서.
673 2016-09-19 13:34:07 0
가끔 엽기행동을 하는 둘째와.. 성정이 거의 비슷한 막내입니다. [새창]
2016/09/19 13:28:25
저렇게 바닥에 누워서 울고 떼쓰면 우리 엄마는 그냥 저 버리고 갔다고 자랑스레(..) 말씀하시더라구요.
작성자분은 어떻게 방어하셨어요? 저는 애가 저러면 그냥 막 제발 일어나라고 다 해주겠다고 끌려다닐 거 같은데 말입니다.
672 2016-09-19 13:26:29 12
[새창]
부모님께 그런 차별 받은 글쓴분한테 들이밀기는 부끄럽지만
할머니한테 손녀라고 차별을 꽤 받아서 그 마음 백분지일이나마 정말 조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미 그런 아픔을 겪었기에 안 그런 아들로 키워낼 수 있을 거예요.
올바른 남자란. 이런이런 일은 절대 하면 안 된다 라는 걸 너무 잘 알고 계시잖아요.
괜찮아요.
671 2016-09-19 12:44:28 51
남편이 저보고 예쁘대요. [새창]
2016/09/19 12:24:26
나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0 2016-09-17 01:38:07 8
[새창]
트러블이 없으면 누구도 욕 안 하고 안 때려요.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하느냐가 진짜 본모습 아닌가요?
왜 때린 걸 그렇게 정당화해요?
669 2016-09-16 07:00:33 19
[혐주의] 잠자는 고양이 + 겨털호강 [새창]
2016/09/15 20:29:45
입술 먼저 했어요 ㅠㅠ그치만 똥꼬 그루밍하던 입에 당했으니 이미 전 버린 입술이죠
668 2016-09-16 06:57:08 1
[혐주의] 잠자는 고양이 + 겨털호강 [새창]
2016/09/15 20:29:45
아뇨. 보통 아이들보다 훨씬 적습니다.털이 ㅠㅠ
다리도 털이 없어서 피부가 다 드러나 있고 꼬리도 휑하고
자라나라 머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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