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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2016-08-25 12:51:50 1
질문) 집사님들 냥이 서열훈련할때 같이 물기 [새창]
2016/08/25 11:47:15
전 귀물었습니다.
636 2016-08-25 12:49:58 4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벌써 들켜버렸나요. 저 닮아서 호불호 강한 성격인데 그 중에서 음식 호불호는 훨씬 더 강하고요.
고집 세구요. 아깽이 치고도 시건방 진짜 엄청 심하구요
엄마랑 남편이랑 전부 입을 모아서 저랑 성격 진짜 판박이라고...어헝허어허어헝ㅠㅠㅠㅠㅠㅠㅠ
635 2016-08-25 11:55:15 39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캣타워의 콘도칸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철장 안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해 하길래 출입이 가능한 집을 따로 만들어줬는데
역시 캣시키답게 'fuck you I am cat'하더니
캣콘도에 자릴 잡았습니다
문제는 저기가 첫째가 정말 좋아하는 장소라는 거죠
집에서 그나마 첫째만 해루를 받아들이고 있는 편인데
그거 다 말짱꽝되게 생겼습니다. 왜 자릴 잡아도 하필 저기를.
634 2016-08-25 11:39:20 41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여기 주문하신 짤 나왔습니다
633 2016-08-25 11:38:45 33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역시 엄마가 귀여운 탓에 애들도 저 닮아 귀엽네요
아랫분 아니다 이 악마야 짤 좀요
632 2016-08-25 11:36:38 6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우리 애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닙니다 [엄근진]
631 2016-08-25 11:35:10 11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630 2016-08-24 22:04:20 22
아이밥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8/24 20:51:31
엄마 학교다녀왔어요 밥줭
629 2016-08-23 14:10:06 1
꼬물이가 아니라 이젠 아깽이입니다. [새창]
2016/08/23 13:52:46
아직도 똥은 4~5일만에 한 번 싸는데-_- 그래도 변비는 아닙니다.
건강한 시커먼 구렁이를 한 마리씩 생산합니다. 완전 굵어요.
628 2016-08-23 14:09:28 0
꼬물이가 아니라 이젠 아깽이입니다. [새창]
2016/08/23 13:52:46
우리 첫째랑 둘째가 아주 그냥 힘이 넘치는 장사들이었는데 얘는 그 정도는 아닐 거 같아요.
아깽이치고는 꽤 얌전해요........실망.....ㄱ-
627 2016-08-23 14:08:32 1
[새창]
어지간하면 댓글을 안 다는데 ....
내 아이 아빠, 사랑하는 사람 그딴 거 다 제쳐놓고 사실에만 입각해서 판단해보세요.
그 남자분이 정말 가족과 인연을 끊을 수 있을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여기서 댓글 쓰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 다음에 내가 판단한 게 맞는지 심사숙고하세요
이 사람은 할 수 있는 사람이다.할 수 없는 사람이다 결론이 나면 두 번 다시 생각하지 말고 바로 실행에 옮기세요
결혼을 깨던지 결혼을 하던지.
그리고 시댁에 남편만 보내는 짓 하지 마세요.
그러다보면 남편이 이제 우리 집이랑 왕래해도 되지 않겠어? 이러면서 글쓴 분만 병신만들기 시작할 확률 높아집니다.
626 2016-08-22 13:31:49 6
[새창]
지금 꼬물이에서 아깽이로 진화중인 애 뒷바라지하고.있는데
그 부분 읽고 급소름돋았어요
평생 2시간마다 초유 중탕해먹이고 피설사하는 애 붙들고 탈수 오지 말라고 강제급여하고
히익
625 2016-08-19 07:57:50 7
잔망스런 에미나이 [새창]
2016/08/19 07:54:37
이제 또 애 밥줄 시간이군요. 놀고 싶다. 외출하고 싶다. 미용실가서 머리자르고 싶다.
애 밥걱정 똥걱정 몸걱정 안 하고 남편이랑 밤새서 데이트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24 2016-08-19 06:57:27 9
처음으로 정상적인 ......를 봤습니다. [새창]
2016/08/16 17:13:54
어 왜 전부 그걸 웃겨하시지 ㅠㅠ
우리 남편도 그거 읽고 큭큭거리던데..
전 진짜 진심이었는데...
뭐 역시 내가 귀여운 탓인가
623 2016-08-19 06:55:54 3
처음으로 정상적인 ......를 봤습니다. [새창]
2016/08/16 17:13:54
안 돼.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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