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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16-09-15 20:33:11 20
[혐주의] 잠자는 고양이 + 겨털호강 [새창]
2016/09/15 20:29:45

그리고 해루는 원인 불명의 피부병? 탈모? 하여튼 알 수 없는 뭔가를 앓고 있습니다.(곰팡이는 아님)
원래 좀 숱이 없는가 라는 의심도 좀 들긴 합니다.
잘 먹고 또래보다 조금 빠른 성장에 비해선 털이 상당히 개털인데다가 전반적으로 숱이 없고 짧은 편이거든요.
2개월도 안 됐는데 벌써 털이 이렇다니! 자라나라 머리머리!
666 2016-09-12 20:04:55 5
부산 지진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9/12 19:45:05
대구사는 엄마가 연락이 안 되요
아무 일 없겠지만 미치겠어요. 목소리 듣기전까지는 계속 이럴 듯;
665 2016-09-11 09:29:24 7
[새창]
박수홍 글에 댓글을 달진 않았지만 그거 보면서 전 이런 생각 들었어요
박수홍은 사랑하는 여자의 남자와 부모의 아들 중에서 후자를 스스로 택하고서 왜 저렇게 혼자 상처 다 받은 척하지?
사실 제일 힘들었던 건 여자였을 거 아니예요.
그 엄마 성격에 여자한테 한 마디도 안 했을리 만무하고 거기다가 남자는 그 사람 아들로 돌아가고. 그렇더라구요.
힘든 마음으로 결정하고 실행하신 일이니 마음 잘 추스리세요.
그리고 몸..정말 잘 추스리세요.출산보다 더 안 힘든 게 아이 떠나보낸 몸입니다.
664 2016-09-11 08:10:48 2
지금까지 한 네일아트들 한번 올려봅니다. [새창]
2016/09/11 04:29:40
내 손톱을 선물한다. 거절은 거절한다
제가 딱 보이 시험에 바로 합격해서 바로 뽷 취직하시것구만요
663 2016-09-10 13:51:52 0
[새창]
피해서
662 2016-09-10 13:51:44 1
[새창]
집에서 그냥 둘이 놀아요. 시댁은 없고 친정도 연휴때는 안 가고 피학서 가고.
661 2016-09-09 09:07:21 1
[새창]
휴 5s를 언제까지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6은 절연띠가 너무 싫어서 7만 기다렸는데
660 2016-09-08 14:28:03 7
[새창]
또 허언증이 ㅠㅠ
659 2016-09-08 14:22:08 1
백화점 립스틱은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6/09/08 11:25:21
톰포드 말고는 백화점 립 웬만큼 다 써 봤는데 겔랑 키스키스가 전 제일 괜찮았어요
658 2016-09-07 11:30:19 0
귀 주둥이 꼬리 발끝만 까맣다고여?! [새창]
2016/09/06 20:27:11
이빨커팅이라고 적어두니까 막 절반은 날린 거 같은데 3mm잘라냈어요
657 2016-09-07 11:29:13 0
귀 주둥이 꼬리 발끝만 까맣다고여?! [새창]
2016/09/06 20:27:11
송곳니가 길어서 입을 꽉 다물지 못 하고 그 쪽으로 침이 조금 흐른다던가
아랫입술에 이빨자국이 남는다던가 덕분에 붓는다던가 하는 아이.
이빨을 살짝 커팅하는 수술을 했었습니다
방치하면 거기서 암이 발생할 확률도 있다는 거 읽고 우아앙 ㅠㅠ 안 돼ㅠㅠ하면서 수술했었죠
통장은 오마분시당했지만 아이가 훨씬 잘 먹고 더 편안해보이니 만족.
저희 애는 의사선생님께 이거 완전 송곳니가 물개구만 할 정도로 길긴 했습니다만 허헛
656 2016-09-07 07:51:26 0
BGM)도도하고 예쁜 막내 공주님 같은 고양이.jpg [새창]
2016/09/05 23:15:23
진짜 공주님인데 했다가 장모종 특유의 실 자아내는(...) 그루밍보고 아 역시나 빙구미 ㅋㅋㅋㅋㅋㅋㅋㅋ
655 2016-09-06 23:53:12 11
[새창]
시발새끼들이 처돌았나
654 2016-09-06 23:51:38 0
무선청소기 사고 싶어요. [새창]
2016/09/06 17:01:12
무선청소기보다 로봇청소기랑 핸디청소기 조합 괜찮아요
로봇청소기로 니토 쓰고 있는데 애가 좀 잔에러가 발생해서 그렇지,그거 제대로 잡아서 쓸 수 있으면 정말 가성비 좋습니다.
653 2016-09-06 08:06:10 2
고양이 키우는걸 반대하는 아버지.jpg [새창]
2016/09/06 02:15:18
저희 엄마도 결혼한 딸자식집에 오셔서는
저랑 사위한테는 그래.왔다. 이럼서 대충 인사하시고는
바로 어리광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로 아이구 우리 첫째 어딨니? 하면서 구석에 쭈그리고
애만 한참 만져주셨죠
남편은 아직도 그 때 일 말하면서 웃는데 전 서러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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