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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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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016-09-05 13:24:26 6
탈모갤 광역도발.jpg [새창]
2016/09/04 21:00:44
어 근데 프로페시아 부작용이 발기부전 아니었나요?
복용 끊으면 다시 잘 작동한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그럼 또 빠지기 시작한다는 말도 있고 ㅠㅠ
651 2016-09-05 10:31:53 3
부모님 차량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새창]
2016/09/04 17:58:54
g효자는 추천.
650 2016-09-04 05:33:03 24
결혼6년차 모아둔 돈도 없지만.. [새창]
2016/09/03 03:14:49
월세보다 전세자금대출이자가 훨씬 싸니까요. 외국인이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알려드렸습니다.
649 2016-09-03 13:04:12 9
[새창]
그분은 긍정모드요. 제1대 팝마
647 2016-08-29 21:33:00 6
해루 검사 결과 나왔어요... [새창]
2016/08/29 21:24:35
아 저는 이미 고양이를 10년 이상 키운 몸. 어지간한 것에는 심쿵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646 2016-08-28 09:22:21 7
해루가 처음으로 스스로 물을 먹었어요 [새창]
2016/08/28 09:12:24
애가 물을 핥아먹는 게 아니라 새가 쪼아먹듯이 물을 먹는데 허...귀여워♡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얼굴세수도 했어요. 하지만 그 동영상은 저만 볼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645 2016-08-28 09:21:04 5
참, 돈이 문제이긴 합디다. [새창]
2016/08/28 09:11:00
장염은 잘 나으셨는지...그 뒤에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만 우리 나라가 그렇게 쉴 여건을 만들어주나요. 휴..
저도 아깽이 하나가 아파서 몇 일만에 꽤나 큰 돈이 깨지고 있는상태라 남일같지가 않네요.
게다가 더 최악은 병원마다 같은 진료라도 돈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난다는 점이죠.
국가적 의료보험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현재의 생색조차 제대로 못 내는 거 말고 제대로 된 민영동물보험이나
동물병원 표준수가제라도 좀 갖춰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644 2016-08-27 15:17:27 2
니네가 프랑스 혁명이라고????????????????? [새창]
2016/08/27 01:03:10
박근혜 목을 치겠다는 건가요?
올ㅋ
643 2016-08-26 06:49:38 2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이건....졌다.졌습니다.
제 몸에 오줌테러 몇 달은 당해봤지만 7년 ㅋㅋㅋㅋ 헛웃음 나오네요
642 2016-08-25 13:35:28 0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저 닮아서...(쑥쓰)
641 2016-08-25 13:32:15 8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헐 제가 어제만 해도 물설사 다 닦아내고 바닥에 코박고 다닌 사람이에요.으쓱.
저를 그런 하찮은 닝겐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진지]
640 2016-08-25 13:30:46 7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와하하하하 베오베다. 요새 이 녀석 팔아서 베오베 엄청 가네요.
그런데 아이의 이름을 알아보시는 분이 아무도 없으신 걸 보니 저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봅니다.
유시진님의 摩尼(마니)라는 만화책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입니다. 처용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흑룡이라는 설정입니다.
아이를 처음 업어왔을 때 저는 남자라고 생각했었고 어두운 털색이라서 얘를 만약에 품게 된다면
반드시 해루라는 이름을 붙여야지 했습니다만 여자였어요.-_-

639 2016-08-25 13:24:21 4
애가 벌써 화장실을 가리니까 좀 섭섭해요 [새창]
2016/08/25 07:20:03
헤헤 그 갓난애기 맞습니다. 많이 컸죠? 이젠 정말 아깽이예요.
잘 커나가고 있는 중이라 뿌듯합니다.
638 2016-08-25 12:54:34 31
우리애 수술했어요 ㅠ_ㅠ 자궁충농증(약혐...) [새창]
2016/08/25 11:27:49
애 무사히 수술 끝나서 너무 다행이예요 수술 직후인데도 표정 밝은 거 보니까 자기도 아는 거 같군요.

어제 눈을 지긋히 보면서 말을 걸었어요. 아프냐고 하면서 눈동자를 보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이거 읽는데 왜 제가 다 찡한거죠? 저도 꼭 우리 애들한테 이런 부모 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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