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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16-01-23 07:07:35 0
오늘 중국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6/01/23 06:17:41
요런 저렴한거 하나 쓰시면 다 해결됩니다: http://strongvpn.com/
다른 안정적인 유료 VPN도 많아요.
63 2016-01-21 10:37:14 0
보통 캐나다에 필리핀 사람들이 주로 하는 직종은 뭔가요? [새창]
2016/01/20 17:54:18
네.
62 2016-01-21 10:02:45 1
보통 캐나다에 필리핀 사람들이 주로 하는 직종은 뭔가요? [새창]
2016/01/20 17:54:18
국제적으로 인정될만한 학력/경력을 이미 갖지 않은 이상, 뭘 준비해오든 별로 인정을 못 받으니 와서 공부하고 공부한 분야 인턴/코업/봉사 등을 통해 현지 경험을 쌓아 취직하는게 확실합니다.
그러니 질문은 솔직히 이민해서 뭐로 먹고살까요? 정도로 광범위하고 별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필리피노들이 주오 뭐하냐 물어봤자 이민 1세대 스테레오타입적인 미니멈잡들 답이 주로 나오죠. 위에 썼듯 하고싶은 일 찾으면 된다고요...
61 2016-01-20 20:30:39 1
보통 캐나다에 필리핀 사람들이 주로 하는 직종은 뭔가요? [새창]
2016/01/20 17:54:18
윗분이 추측인게 아니라, 뭐 어떤 나라 사람들이 "주로"하는 직종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좁혀 취업을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나이든 한국인들이 주로 식당 주유소 편의점 세탁소 이런걸 한다고 요즘 세대 젊은 이민자들이 그런일 꿈꾸며 오진 않듯요.

배우자로 open work permit을 받으면 그냥 하고 싶은 일 찾아보면 되겠지요.
그렇지만 관련 경력이나 학력 없이 온 (필리피노 말고도) 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들은 팀홀튼 맥도날드 월마트나 청소업체 이런데서 최저시급에 가깝게 받으며 일하는게 현실입니다. 그거야 어느 나라서든 그렇고요. 그러니 퍼밋을 받기에 앞서서 좀 더 장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글쓴분이 학교 다니는 동안은 경력/학력에 맞는 직종으로 잡았다가 둘 다 영주권 받은 후에 다시 대학을 다닌다던가요.
60 2016-01-15 08:29:02 1
영어에 대한 뭔가 이상한 고민.... [새창]
2016/01/14 01:35:27
저도 진지한헛소리님과 같은 케이스... 어렸을 적 영국 살 때 따로 언어 공부 없이 학교 과목들 공부를 열심히 따라가는 우등생이었는데, 한국 오가며 초등학교때 토익, 중학교때 토플 공부없이 그냥 보고 둘 다 만점에 근접하게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미국 발음을 제가 시험 전에 따로 접했던 것도 아니고, 비즈니스, 역사, 문학 이런 지문들에 어려움을 느끼며 시험을 친게 맞았는데도요.

위에 다른 분들이 쓰신대로 대충 눈치로 알아듣는듯한 것과 실제로 언어 실력이 뛰어난 건 다르다는데 한표를 겁니다.
이상한 고민이 아니라, 진짜 더 공부를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59 2015-12-16 21:21:07 0
미국에서 영파 한파라는말쓴다는데 의미가뭔가요?검색해봐도 영파여고만 뜨네요 [새창]
2015/12/14 06:22:35
처음 들어봐요.
58 2015-12-16 21:18:22 0
중국취업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5/12/15 19:57:13
어떤 오퍼인지 저도 궁금해요~ 너무 적게 주네요...
저는 미국 대학 졸업하고 바로 중국 국제학교에서 일 시작했을때 월급이 25000 RMB + 보너스 + 대입성과급 + 집세 + 비행기왕복1회였어요. 주변인들 봐도 제대로 된 직장에서 요 정도 딜은 흔했었고요.

물가는 price of living beijing 구글링해도 많이 나와요. http://www.numbeo.com/cost-of-living/compare_cities.jsp?country1=China&city1=Beijing&country2=United+States&city2=New+York%2C+NY

정말 싸게 살려면, 3위안짜리 찬팅 밥 사먹으면서, 4-5명 모여사는 쪼개사는 아파트 살고 그럴수도 있는데 안전하고 안락한 기분이 들진 않을거예요. 중국에서 미국서 살던것만큼 쾌적하게 누리려면, 수입품 위주로 지출하게 되어버리니 거의 미국에서 쓰던 돈이랑 비슷하게 쓰게 되어요. 제가 중국 살때만 해도, 멜라민 유제품, 가짜 쌀, 가짜 계란, 가짜 국수 마구 적발되고... expat들은 불신 때문에 현지 브랜드를 거의 안 샀었죠 ㅠ
57 2015-12-13 19:08:51 0
요즘 캐나다 날씨 [새창]
2015/12/12 04:22:45
토론토는 12월 다 지나가도록 영하 날씨가 없을거란 기상청 예보가 떴어요.
캐나다구스가 이동을 안 하고 풀 뜯고 노는 걸 보니 좀 무섭습니다...
56 2015-12-01 01:45:41 0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2015/11/29 20:56:54
블로그 자체를 출처로 건 줄 알았는데 게시글을 걸어버렸었네요^^; 레시피란 따로 있어요.
글 수정 안되어서...
55 2015-12-01 01:43:26 0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2015/11/29 20:56:54
http://blog.naver.com/nowheat
54 2015-11-30 20:22:45 0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2015/11/29 20:56:54
오오 사슴고기 좋아하는 분 발견! ㅠㅠ 맛있더라고요... 저는 제가 잡질 못하니 친구에게 붙어서 ㅎㅎ
53 2015-11-30 20:22:24 0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2015/11/29 20:56:54
출처에 가면 있어요.
52 2015-11-30 05:34:13 1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2015/11/29 20:56:54
아뇨~ 키토제닉요. 식재료들이 펠리오랑 대체로 맞긴 하지만, 저는 에리스리톨/스티비아 같은 감미료랑 유제품을 꽤 좋아해서 ㅎㅎ 과일이나 뿌리채소는 아예 먹지 않고요.
51 2015-11-30 05:33:22 0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2015/11/29 20:56:54
파운드케익은 저도 수많은 망작 끝에 회심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_-*
50 2015-11-30 01:26:20 0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2015/11/29 20:56:54
살살 녹는 유기농 버터 >>>>>>>>>>>>> 밀가루... 진짜 맛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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