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수화물 레시피로 휘리릭 집밥~ 2탄 [새창]

저는 치팅 안 하고 에리스리톨+스티비아로 디저트 만들어요~ 레시피 포스팅도 꽤 올렸어요.

48 2015-11-30 01:19:46 0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건강하게 많이 해드셔요~~
부모님이 살빼는데 굶는거 아니냐며 걱정하셔서 기록용으로 블로그 시작한 부분도 커요 ㅎ
이것저것 해먹은걸 모으다보니 이렇게 꾸준하게 먹는 메뉴도 많아졌네요 +_+

47 2015-11-30 01:18:27 0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감사합니당~
고기+야채 기본이라 막 비타민이 넘쳐나요 ㅎㅎ 야채섭취가 보통 고기 2-3배!

46 2015-11-29 23:55:09 0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뭔가... 그... 부피감 없는 감자칩 같아요! 김이랑 좀 비슷한듯도~

45 2015-11-29 21:22:11 0

식단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 덤 (사진 안떠서 다시 ㅠㅠ) [새창]

휴 케일 청경채 뜨는거 보니 사진이 이제 정상적으로 뜨나봐요 +_+
청경채는 버터에 가볍게 볶고 간장 쬐끔 뿌려주면 아삭하고 짭짤하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44 2015-11-29 20:50:31 0

[새창]

헉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고 다시 올려야겠어요.

43 2015-11-29 20:49:23 0

드디어 우리나라가 1등으로 올라섰네요!! [새창]

멘붕 게시판에 더 어울리는 듯한 내용이네요 ㅠㅠ 어떻게 저런 근로시간이 나오죠...

42 2015-11-29 20:48:21 0

[새창]

한국에 있던 친구들과 사는 모습이 너무 달라지니 점점 공통적인 화제가 줄어들긴 해요. 그러면서 멀어지기도 하지요. 이민이란 것에 가족 친척 친구 인맥을 두고 나와서 새 나라를 새 보금자리로 인식해가는 과정이 있기도 하니까요.
그렇지만 이건 비단 이민자만의 문제라기보단, 취업 결혼 출산 육아 등을 겪으며 다들 상황과 가치관이 변해가며 친구들이 정리되거나 멀어져가는 과정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41 2015-11-29 19:03:43 0

저탄수화물 레시피로 휘리릭 집밥~ 2탄 [새창]

의외로 정말 먹을 게 많아요.
맛있게 해드세요~~

40 2015-11-29 19:03:09 0

저탄수화물 레시피로 휘리릭 집밥~ 2탄 [새창]

블로그에 있어요~
레시피 있는 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지만 홍샤오로우는 다행히 올렸어요~

39 2015-11-28 22:07:02 0

저탄수화물 레시피로 휘리릭 집밥~ 2탄 [새창]

감사합니다 =)
젤리는 끓는 물에 과일맛 젤로 가루 조금에다가 젤라틴 넣어서 층층이 굳힌거예요~

38 2015-11-28 10:47:33 0

[새창]

전문대/대학교 공부+캐나다 경력이 얼마전까진 CEC라는 이민의 큰 부분이었으니까요. 지금은 EE로 바뀌어서 점수제가 강화되었지만... 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취업이 만족스럽게 안되어서 삶의 바탕이 불안정하다면 이민 하나마나 같습니다.
한인사회에서 최저임금 수준으로 구르려고 멀리까지 친구도 가족도 놔두고 이민오는 건 아닐테니...

37 2015-11-28 08:36:03 0

저탄수화물 레시피로 휘리릭 집밥~ 2탄 [새창]

헙 지금보니 본문에 오타가... 사무실직 -> 사무직

36 2015-11-28 08:35:34 1

저탄수화물 레시피로 휘리릭 집밥~ 2탄 [새창]

감사합니당! 먹고 싶은게 많으니 이런저런 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_+

35 2015-11-28 06:36:57 0

[새창]

저는 캐나다 대학원 유학 후 바로 이민한 케이스입니다.
주변에는 칼리지나 학부 후 1-2년 일하고 영주권 받은 20-30대 사람이 대체로 많고요~
세대별로 많이 갈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