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썰 ㅠ [새창]

아이고 사우론님 ㅠㅠ 오ㅃ... 아니 님 우리 앞으로 화장하고 다니기로 해요 ㅠㅠ
저도 긴머리 안 했으면 남매 소리 들었을까봐.., 울컥 ㅠㅠ

3484 2017-09-17 21:23:43 7

화장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썰 ㅠ [새창]

영혼의 쌍둥이 자매님!!! ㅠㅠ

3483 2017-09-17 21:23:10 6

화장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썰 ㅠ [새창]

나보고 귀엽다고 했어 ㅠㅠ

동파육님은 역시 은혜로운 닉 만큼이나 은혜로우신 분이네요
하.. 동파육 맛있는데

3482 2017-09-17 21:02:04 10

화장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썰 ㅠ [새창]

저녁도 점심도 회사 안에서 편의점도시락, 할머니국수, 봉구스밥버거, 한솥 돌려먹기라 나갈수도 ㅠㅠ

아 회사 냉장고에 쿠폰책 붙어있는 회사도 가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

3481 2017-09-17 21:00:48 10

화장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썰 ㅠ [새창]

고맙습니다 소프트피치님!

제가 객관적으로 거울을 봤을때는... 음... 예뻐진 건 아니고 그나마 사람이 된 것 같네요 ㅋㅋㅋㅠㅠㅠ
나도 드라마처럼 화장하면 뒤에 형광등 100개 비치는 미인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ㅠㅠ

3480 2017-09-17 20:58:02 4

화장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썰 ㅠ [새창]

이웃집 아줌마의 얼굴을 안봤는데 왜 본 것 같은 느낌일까요 ㅋㅠㅠ

3479 2017-09-17 20:57:18 7

화장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썰 ㅠ [새창]

ㅋ큐ㅠㅠㅠ 친구들에게 말하면
"그러니까 화장하랬지!" 할 것 같아서 여기에 남깁니다 ㅠㅠㅠㅋㅋㅋ

3478 2017-09-17 20:56:18 2

화장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썰 ㅠ [새창]

눈물......

3477 2017-09-17 20:55:58 25

화장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썰 ㅠ [새창]

으허허허
저 하나 울고 여러분 재미있으셨으면 되는 거에요 ㅠㅠ

제가 입술색이랑 혈색이 안 좋아서 화장안하면 아파보이고 힘들어보이는데 ㅠㅠ 다 알아도 회사 다니는 게 힘들어서 안 했거든요 ㅠㅠ
반성하고 화장을 시작하겠습니다 ㅠㅠ

3476 2017-09-17 16:20:01 0

쓰고 있는 제품들 털기(실시간) [새창]

지성용이라지만 속당김 있는 건성 김미연에게도 좋습니다
비싼건데 냄새가 좀... 텍스쳐가 좀... 상한 것 같아서 팔다리에 양보하다 아주 좋은 거라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ㅠ

3475 2017-09-17 16:08:36 0

쓰고 있는 제품들 털기(실시간) [새창]

작성자님 친절해!

딴소리지만 퀸앤 진짜 맛있지 않나요?
포트넘 앤 메이슨 자체가 맛있지만 퀸앤 정말 좋아요 ㅠ

3474 2017-09-17 12:38:29 1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73 2017-09-17 12:29:12 2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72 2017-09-15 23:54:11 3

상갓집 갔다오는 길 [새창]

저도 우편함이랑요 현관문 앞 우유 투입구에 소금봉투 넣어두었어요
늘 셀프로 뿌리고 들어가는데요
예전에 이모 친구분이 신 받으시고 한창 영험하시다 소문나셨을 때 아주 신신당부를 해서요 ㅜㅜ

3471 2017-09-15 23:50:56 4

[새창]

아고 귀여워라 ㅠㅠ
분명 머지않아서 "태어날 때 약해서 튼튼하게 자라달라 빌었더니 너무 튼튼해요! ㅠㅠ" 하고 하소영 글 올리실거에요
아주아주 건강하고 튼튼해지길 빌겠습니다

아 오타루 ㅠㅠ 저도 설국열차 + 러브레터 버프 타고 한국인들 진짜 별로 없을 때 가서
식당에서 서비스 많이 받고 눈만 질리게 보고 왔는데도 좋았던 곳이었어요
즐거운 추억 많아 남기셨으니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한 가족이 살아가는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실거라 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