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
2017-05-06 00:47:48
0
그리고 투표용지 재외투표할 때 프린트 해서 줬어요.
얼마든지 선택적 혹은 무작위로 다른 용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선택적 혹은 무작위로 다른 용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95
2017-05-06 0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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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없을 수있을것 같은데요. 물뚝심숑님.
그 가능성은 제가 윗 댓글에 올려 놨습니다. 450만표라고 강조해봐야 의미없어요.
극일부표일 수있고, 이슈화 된 뒤에 정상표만 줬을 수 잇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이슈화 되기 전에는 그것이 비정상표라는 인식이 없었으니까요.
그 가능성은 제가 윗 댓글에 올려 놨습니다. 450만표라고 강조해봐야 의미없어요.
극일부표일 수있고, 이슈화 된 뒤에 정상표만 줬을 수 잇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이슈화 되기 전에는 그것이 비정상표라는 인식이 없었으니까요.
1594
2017-05-06 0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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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450만장중 극소수일거라고 보는데요.
저도 재외투표했지만 이 이슈를 접하고 물어본 지인들 열분중 세분이 확실히 여백없는 표에 기입하셨답니다.
착각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확실히 기억하는 이유들이 있었고, 평소 음모론을 혐오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게 이슈화 되기까지 자신이 비정상적인 투표용지에 투표햇다는 의심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도 제가 이 이슈를 알려주기 전까지 아예 이게 이슈인지도 모르는 분들 많이 계셨구요.
이게 이슈가 되고 내가 발견하면 증거를 찍어야지 생각해서 투표장에 가서 그 비정상투표용지를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금지되어 있는 행동이고 또한 만약 공작이라면 이슈화 이후 비정상투표용지를 빼버리고 정상용지만 배포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재외투표했지만 이 이슈를 접하고 물어본 지인들 열분중 세분이 확실히 여백없는 표에 기입하셨답니다.
착각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확실히 기억하는 이유들이 있었고, 평소 음모론을 혐오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게 이슈화 되기까지 자신이 비정상적인 투표용지에 투표햇다는 의심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도 제가 이 이슈를 알려주기 전까지 아예 이게 이슈인지도 모르는 분들 많이 계셨구요.
이게 이슈가 되고 내가 발견하면 증거를 찍어야지 생각해서 투표장에 가서 그 비정상투표용지를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금지되어 있는 행동이고 또한 만약 공작이라면 이슈화 이후 비정상투표용지를 빼버리고 정상용지만 배포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1593
2017-05-06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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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450만장중 극소수일거라고 보는데요.
저도 재외투표했지만 이 이슈를 접하고 물어본 지인들 열분중 세분이 확실히 여백없는 표에 기입하셨답니다.
착각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확실히 기억하는 이유들이 있었고, 평소 음모론을 혐오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게 이슈화 되기까지 자신이 비정상적인 투표용지에 투표햇다는 의심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도 제가 이 이슈를 알려주기 전까지 아예 이게 이슈인지도 모르는 분들 많이 계셨구요.
이게 이슈가 되고 내가 발견하면 증거를 찍어야지 생각해서 투표장에 가서 그 비정상투표용지를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금지되어 있는 행동이고 또한 만약 공작이라면 이슈화 이후 비정상투표용지를 빼버리고 정상용지만 배포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재외투표했지만 이 이슈를 접하고 물어본 지인들 열분중 세분이 확실히 여백없는 표에 기입하셨답니다.
착각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확실히 기억하는 이유들이 있었고, 평소 음모론을 혐오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게 이슈화 되기까지 자신이 비정상적인 투표용지에 투표햇다는 의심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도 제가 이 이슈를 알려주기 전까지 아예 이게 이슈인지도 모르는 분들 많이 계셨구요.
이게 이슈가 되고 내가 발견하면 증거를 찍어야지 생각해서 투표장에 가서 그 비정상투표용지를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금지되어 있는 행동이고 또한 만약 공작이라면 이슈화 이후 비정상투표용지를 빼버리고 정상용지만 배포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1592
2017-05-06 0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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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되고 부터 다른 형태의 용지 배포를 그만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재외투표한 제 지인들중 절대 기억이 왜곡될 수 없는 이유등을 가지고 여백없는 투표용지였다고 알려주신 분들이 세네분 계셔요.
평소 음모론에 치를 떠는 분도 계시고요.
자신들의 용지가 잘못되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기에 이의제기도 안했던 거구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기억이 가물하지만 여백있는 표였기에
모든표가 비정상표가 아니라 일부표가 선택적 혹은 무작위적으로 배포된게 아닌가 합니다.
무조건 음모론과 집단최면으로 몰고 가는것은 속단인것 같습니다.
재외투표한 제 지인들중 절대 기억이 왜곡될 수 없는 이유등을 가지고 여백없는 투표용지였다고 알려주신 분들이 세네분 계셔요.
평소 음모론에 치를 떠는 분도 계시고요.
자신들의 용지가 잘못되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기에 이의제기도 안했던 거구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기억이 가물하지만 여백있는 표였기에
모든표가 비정상표가 아니라 일부표가 선택적 혹은 무작위적으로 배포된게 아닌가 합니다.
무조건 음모론과 집단최면으로 몰고 가는것은 속단인것 같습니다.
1591
2017-05-06 00:34:24
0
첫째로 그 22만명표 모두가 여백없는 표가 아니었구요.
제가 보기엔 선택적 혹은 무작위로 일부 표가 그렇게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슈화 되고 접하신 후에나 자기 기억을 더듬어 그게 정상표가 아니었다는 것을 인지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고요.
아예 지금까지도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신경 안쓰죠. 표 형태나 그런것들을요.
그러니 이렇게 후에야 하나씩 나오기 시작한게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선택적 혹은 무작위로 일부 표가 그렇게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슈화 되고 접하신 후에나 자기 기억을 더듬어 그게 정상표가 아니었다는 것을 인지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고요.
아예 지금까지도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신경 안쓰죠. 표 형태나 그런것들을요.
그러니 이렇게 후에야 하나씩 나오기 시작한게 아닐까요?
1590
2017-05-06 00:32:13
0
제가 볼 땐 모든 표가 그렇진 않았어요. 재외투표했는데 저는 여백이 있던 표였던것 같은데
제 지인분들중에 벌써 한 네 분이 확실히 여백이 없었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슈화 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게 잘못된 표 양식이었다고 아는 분 없었기에 아무도 오류라고 생각지도 못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분들이 집단최면이나 유언비어 유포자들은 절대 아니니까요.
심지어 평소 모든 음모론을 극도로 혐오하고 이번 이슈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분도 물어보니 여백이 없었다고 했고 그것이 정상표 아니냐고 되묻기까지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확실한 이유로 기억이 왜곡될리 없다고도 확인해 줬습니다.
재외국민투표 그리고 사전투표에서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죠.
단지 님이 제시한 논리적 정황상으로만 100%라고 단언하시는건 좀 경솔한 판단 아닌가 합니다.
제 지인분들중에 벌써 한 네 분이 확실히 여백이 없었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슈화 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게 잘못된 표 양식이었다고 아는 분 없었기에 아무도 오류라고 생각지도 못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분들이 집단최면이나 유언비어 유포자들은 절대 아니니까요.
심지어 평소 모든 음모론을 극도로 혐오하고 이번 이슈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분도 물어보니 여백이 없었다고 했고 그것이 정상표 아니냐고 되묻기까지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확실한 이유로 기억이 왜곡될리 없다고도 확인해 줬습니다.
재외국민투표 그리고 사전투표에서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죠.
단지 님이 제시한 논리적 정황상으로만 100%라고 단언하시는건 좀 경솔한 판단 아닌가 합니다.
1589
2017-05-06 00:27:41
0
즉석에서 프린트 해서 주는 것 같던데요?
제 지인들도 여러분 여백없는 투표용지였다고 확실히 기억하시는 분들 계셨어요.
제 지인들도 여러분 여백없는 투표용지였다고 확실히 기억하시는 분들 계셨어요.
1588
2017-05-05 20:26:34
5
저도 첨엔 사람들 착각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한 기억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가진 제 지인 몇몇을 보고 심각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젊거나 지난 인터넷 활동으로 문지지 성향인 사람들 미리 선별해 다른 투표용지를 주고 문재인측의 부정으로 덤탱이 씌울 수 있어요.
선관위는 절대뷰정했고
이의제기한 사람들은 동원된 집단 알바로 몰고 혹은 이용당한, 무시하고 언론에서 안다뤄주면 그만.
개표시 절대 인정 안하고 부정개입으로 판을 엎을 수 있음.
만약 누군가 사진을 찍어 올려도 프린트된게 아니라 조작된 용지를 투표소에 가져가서 찍은거라 하면 땡
만약 이게 공작이라면 이제 합법적 방법으로 적폐청산할 방법은 없다는 얘길지도..
젊거나 지난 인터넷 활동으로 문지지 성향인 사람들 미리 선별해 다른 투표용지를 주고 문재인측의 부정으로 덤탱이 씌울 수 있어요.
선관위는 절대뷰정했고
이의제기한 사람들은 동원된 집단 알바로 몰고 혹은 이용당한, 무시하고 언론에서 안다뤄주면 그만.
개표시 절대 인정 안하고 부정개입으로 판을 엎을 수 있음.
만약 누군가 사진을 찍어 올려도 프린트된게 아니라 조작된 용지를 투표소에 가져가서 찍은거라 하면 땡
만약 이게 공작이라면 이제 합법적 방법으로 적폐청산할 방법은 없다는 얘길지도..
1587
2017-05-05 20:23:53
0
음모론이길 자라지만
사진 찍어도 찍은 사람 조작으로 몰고 갈 수 있음.
문측지지성향인 사람 랜덤으로 골라 프린트할 때 다른용지 나오게 해킹할 수 있음.
선관위 개표시 문측 부정개입으로 문제 삼을 수 있음.
물론 투표장 간 기록과 투표자수와 투표용지수 비교하면 풀리겠으나.
선관위가 한통속이라면 자꾸 말돌이고 몬점 흐리고 간 끌고 이슈화 만들고 주요엄온 검찰 방빠르게 움직이고 안철수 박지원 지원사격면 당선무효는 못시켜도 당선확정을 몇개월 늦춘다던제 위 피디님 말처럼 임기내내 잡고 늘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걱정입니다.
1585
2017-05-05 20:16:04
0
저도 첨엔 사람들 착각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한 기억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가진 제 지인 몇몇을 보고 심각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젊거나 지난 인터넷 활동으로 문지지 성향인 사람들 미리 선별해 다른 투표용지를 주고 문재인측의 부정으로 덤탱이 씌울 수 있어요.
선관위는 절대뷰정했고
이의제기한 사람들은 동원된 집단 알바로 몰고 혹은 이용당한, 무시하고 언론에서 안다뤄주면 그만.
개표시 절대 인정 안하고 부정개입으로 판을 엎을 수 있음.
만약 누군가 사진을 찍어 올려도 프린트된게 아니라 조작된 용지를 투표소에 가져가서 찍은거라 하면 땡
만약 이게 공작이라면 이제 합법적 방법으로 적폐청산할 방법은 없다는 얘길지도..
1583
2017-05-05 19:50:09
1
젊은 사람들위주로 여백 없는거 주고 개표때 문재인축 부정투표로 걸고 넘어지려는 수작.
지금 건의와 의혹제기는 알바들 떡밥으로 치부.
혹여나 사진 나와도 조작으로 치부.
이런거 아닐까요?
먼약 이러면 더이상 합법적을 할 수 있는건 없다는 뜻
지금 건의와 의혹제기는 알바들 떡밥으로 치부.
혹여나 사진 나와도 조작으로 치부.
이런거 아닐까요?
먼약 이러면 더이상 합법적을 할 수 있는건 없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