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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0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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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네요. 1.5라는 수치를 의도한게 아니라,
1이 아닌 특정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조작의 필연인데
그게 득표수에서 나타나면 너무 확연히 눈에 띄니깐 그것을 다른 비율로 옮겨서 득표수는 랜덤하게 보이되, 세번이나 나눠야 하는 k값으로 숨겨 놓것이죠.
즉, k값은 득표 조작의 직접적인 요소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기 위한 이중장치로서의 의미이고,
그것을 1로 유지되는게 정상적이란것을 알았다 하더라도, 필요적으로 1에서 벗어난 비율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는게 설명이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