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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2: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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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송태경이나 한경오가 착각하는게.. 극성문빠가 저 동원된 태극기할배들 같다고 생각하는 거다.
니들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들에 대해서 면죄부를 얻고 싶어하는게 기가 차다.
필요하면 지들도 국민의 한사람 소시민으로 옷을 갈아 입고, 극성문빠란 말이 빨갱이나 종북세력과 다름없는 악의적인 프레임이란 생각도 일부러 모른척 한다.
자기들 논리에 자신들이 빠지고, 궁지에 몰리면 그냥 빼에액이다.
잘난 진보놈들의 실체다. 저들은 민주당 노무현, 문재인 싫어한다. 그 뿐이다.
별의별 학문적, 정치공학적, 레퍼런스와 논리로 치장을 해도 그냥 본질은 저거다.
저 놈들도 구시대 구정치 적폐의 한쪽이다.
모든걸 새로 갈아 엎어야 한다. 이 극성문빠들도 적폐가 처리되고 나면 구시대 유물로써 스스로 자체해산 될거다.
국민은 주권자임과 동시에 정치소비자 언론소비자이다. 남양유업, 농심, 삼성 불패운동의 소비자운동과 다르지 않다.
언론길들이기?
권력의 언론길들이기와 국민의 언론길들이기를 동일선상에서 보는 한 니들의 변명은 힘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