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꾸꾸꺄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25
방문횟수 : 9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52 2014-10-26 23:20:08 0
[새창]
익명악용이냐? 시스템더럽네? 더러우면 쓰지마세요
2051 2014-10-26 23:19:32 0
[새창]
조금 쉬세요
줄을 꼭 잡고 쉬다가 힘이 나면 붙잡고 올라가서 벗어나요
2050 2014-10-26 23:18:23 0
[새창]
방구석에 박혀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한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는 자체가 뭔가 시작한단 뜻이니까
2049 2014-10-26 23:16:29 3
[새창]
거기다가 님 키랑 몸무게는 왜 다셨음?
난 이런 스펙인데 너넨 왜 뚱뚱하고 자기관리 못하냐 이런걸로 들림요
그리고 남이 뚱뚱하건말건 신경꺼요 뻘글남기지 말고.
이런 실없는 질문해서 보류갓는데 또 올리는것도 님 정신이 자기관리 제대로 받고있나 생각듬 ^____^
2048 2014-10-26 23:14:12 0
부모님을 위한 대출 해줘도 되는것일까..? [새창]
2014/10/26 23:08:54
제가 너무 딱딱하게 말했나 싶어서 다시 달아요..
액수가 너무 크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으시면 개인파산신청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재산보다 빚이 더 많을 때 할 수 있어요. 도저히 못갚겠으면 신청하세요
2047 2014-10-26 23:10:45 0
부모님을 위한 대출 해줘도 되는것일까..? [새창]
2014/10/26 23:08:54
갚을 수 있습니까? 확실히?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2046 2014-10-26 23:09:10 17
[새창]
제 댓글리스트 뒤뒤까지 찾아보심 알겟지만
오유내 친목 진짜 개싫음; 왜 그런대 진짜
친목또 있나요ㅠ 찾아보러 가봐야겟네요
2045 2014-10-26 23:07:47 0
[익명]살기 싫을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14/10/26 23:00:41
상상속에서 한번 죽어보는 것도 괜찮아요
전 너무 힘들면 그렇게 해요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을 해요. 내가 죽으면 내 주변은? 사람은? 날 모르는 사람들은? 한번 스쳐지나가기라도 한 인연들은?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상상하고나선 동기가 생기더라고요 새 인생 시작하는것같은
난 아직 젊고, 젊지못한 사람들은 꿈에도 그리워하는 생기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동생들이랑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을 동기로 바꿔보세요
그냥 소소하게 알바를 구한다거나. 너무 바쁘고 보람차면 죽고싶단 생각 잘 안든대요.
2044 2014-10-26 23:04:00 2
[새창]
썸아닌 썸인데요? 여자들이 맘없음 아예 그렇게 톡하거나 스킨십 안해요.
여지 남기고있는중이에요
내가 어려도 장난으로 연애나 한번 걸어보자 식 아니라고, 한번 진지하게 말하고 박력있게 밀어부쳐보세요
2043 2014-10-26 23:02:25 0
[익명]엄마 나에게 시간을 줘 [새창]
2014/10/26 22:57:39
뭐라 댓글을 달아야할지....
어머니 꼭 다시 건강하게 일어나시면 못했던 것들
해드리고 싶었던 것들 다 같이 하셨음 좋겠어요
2042 2014-10-26 23:00:51 0
[새창]
설득해서 붙잡히는 사람이 있고
그래도 떠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보다 중요한건 자신이래요. 저도 사랑하다보면 제 자신보단 사랑이 훨씬 중요하지만요..
남자친구랑 다시 잘되더라도 본인 깨진 마음 다 주워모아서 붙일 수 있어요?
원래 깨진것들은 붙여도 티나잖아요. 우둘두툴하게요.
그걸 매끈하게 만들지 아닐지는 본인만 아는거겠죠
사랑이 죽기보다 힘들면 사랑이 아니라고 했고 저는 그걸 믿어요
저도 힘들 때 있었지만 행복한게 훨씬 크거든요?
작성자님도 그렇게 됐음 좋겠네요
2041 2014-10-26 22:56:53 0
[익명]안녕 [새창]
2014/10/26 22:46:27
이런것도 저런것도 규모가 커지다보면 당연히 불만이 생길 수도 있고,
문제가 생겨서 큰 소리가 나올 수도 있죠.
원래 절이 싫은 중이 떠나는거니까. 잘가요 그리고 올 때 메로나
2040 2014-10-26 22:53:43 1
[새창]
그런 인간은 친구라고 부르는거 아니에요.
걍 자격지심에 사상 삐뚤어진 도둑임 자존감 도둑
2038 2014-10-26 22:11:18 0
[새창]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몸 보다 플라토닉이 더 나쁜거라고.
근데 전 그거나 그거나라고 생각해요. 뭐든 역겹고 더러운 짓이에요
남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이 새끼는 내 소중한 아이들 먹이고 입히고 잘 키우기 위해 돈 벌어오는 기계다.
생각하시고, 지금부터 증거모으시고 때때로 녹음도 하시고요. 유도해서 내가 바람폈다 그래 어쩔건데. 말나오게 해서 녹음하고
갖고계세요. 상간녀도 만날 수 있음 만나서 잤는지 바람을 폈는지 말하게해서 녹음해놓으세요
기술이나 공부하셔서 돈 벌 수 있을 때까지만 이혼하지말고 참으세요..
자료 다 첨부하시고 이혼하셔서 아이들 양육비도 받아야죠
힘내세요 작성자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