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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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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몸 보다 플라토닉이 더 나쁜거라고.
근데 전 그거나 그거나라고 생각해요. 뭐든 역겹고 더러운 짓이에요
남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이 새끼는 내 소중한 아이들 먹이고 입히고 잘 키우기 위해 돈 벌어오는 기계다.
생각하시고, 지금부터 증거모으시고 때때로 녹음도 하시고요. 유도해서 내가 바람폈다 그래 어쩔건데. 말나오게 해서 녹음하고
갖고계세요. 상간녀도 만날 수 있음 만나서 잤는지 바람을 폈는지 말하게해서 녹음해놓으세요
기술이나 공부하셔서 돈 벌 수 있을 때까지만 이혼하지말고 참으세요..
자료 다 첨부하시고 이혼하셔서 아이들 양육비도 받아야죠
힘내세요 작성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