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 기자님 기사제목이 좀 그러네요
제목은 의문형인데 내용은 확실하고요..
새누리가 좀 많이 그런건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한 커플이 결혼한다고 발표한 사실인데
뉘앙스가 좀 그래요...배경과 상관없이 잘못이 없으면 결혼은 축복받아야 마땅하잖아요.
기자님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건 아니다 싶어 댓글 달아요.

2066 2014-10-26 23:58:33 1

벼룩 시장 후기?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긴 거 ㅋㅋ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졸귀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벼룩시장글 넘 무서워서 잘 안봤는데 이런글도 있군옄ㅋㅋㅋㅋㅋ기여웡

2065 2014-10-26 23:53:25 1

[새창]

작고 한심하지 않아요
본인이 이런 고민하는 그 때부터 점점 커지기 위해서 노력하면
행복해질수 있을거에요

2064 2014-10-26 23:52:12 0

[새창]

그게 너무 지속되고 배우자도 그런걸 느끼고있다면
이혼 선택을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2063 2014-10-26 23:51:25 1

[익명]먹 [새창]

죽고싶다뇨ㅠ
나두 먹고싶어요 특히 탕수육

2062 2014-10-26 23:50:41 0

[새창]

친구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니가 못해봐서그래 못만나봐서그래.
그거 무시하는거에요. 난 경험해봤는데 쟨 안해봐서 모르는거야 이런거에요
저런게 지속되면 진짜 친구가 아닌거에요
아다르고 어다르지, 경험 못해봤는데 했을 때 너도 그런걸 느낄 수 있었음 좋겠다, 너도 곧 그럴거야~ 이런식으로 말하면 될걸
꼭 저래 말함 못되먹게 사람이

2061 2014-10-26 23:48:27 1

[새창]

본인이 생각할때 아 내가 병원에가서 한번 처방 받아볼까? 싶을때는
상담한번 받아보는게 나아요. 가서 무조건 약을 받는 것도 아니고
한번 대화하고나서는 조금 트이는 기분도 있고, 약을 받아서 먹는게 더 도움이 되니까요.

2060 2014-10-26 23:46:54 130

[새창]

친목 무조건 싫음.....
팬더에 시사하이드에 저번 술게까지 진짜 친목 왜함.
랜선말고 본인 주변이랑 친목을 다지기를.. ㅡㅡ

2059 2014-10-26 23:44:48 0

[익명]Guten tag! OU xD [새창]

whattttttttt! thanks! and if you want more conversation with people in OU, I recommend you to speak in Korean! bye

2058 2014-10-26 23:42:07 0

[새창]

제 절친이랑 같은 케이스네요 양성애자긴 한데 좀더 마음이 기울고..
상대방이 원치않으면 선을 딱 그어야죠..
마음 정리가 안되면, 안만나는 수밖엔 없어요ㅠ..

2057 2014-10-26 23:39:21 0

[익명]Guten tag! OU xD [새창]

Ich möchte wissen, ob die deutschen Leute sind wirklich sehr stolz auf Bier!
I am really so about my poor Germany..I got help from google translator!!!

2056 2014-10-26 23:36:57 0

[익명]Guten tag! OU xD [새창]

Hello! and 안녕 Muller!!
I would like to write a comment in Germany but I only now few words..
so I just use English XD
Welcome to OUㅎㅎ

2055 2014-10-26 23:31:32 0

[익명]이제는 벌써 다른 사람의 남편이고 아빠일 당신에게 [새창]

1말하지 말라고 안했어요. 거기다 현실적 조언 해줄 수 있는 곳도 여기라고 생각합니다.

2054 2014-10-26 23:28:12 1

[새창]

음주운전하신 주제에 라,,?

진심 진지하게물어보는데
익명성으로 사람을 비꼬아 말씀하시네요

님께서 실수안합니까? 님은 사람이 아닙니까?
살면서 한번도 실수, 잘못 저지르신게 없으십니까?

제과실은 다 인정했구요 부정같은거 하지도않앗구요

사람깔려면, 비꼬우려면
뒤에서 익명으로 까지말고
본인닉으로 까세요

익명성에 숨어있는 당신이 부끄럽습니다

이거 님이 썼던 댓글임. 뚱뚱한게 자기관리 못해서 그런가 하고 조금만 고민하고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건 자기관리가 아니라 본인의 선택이란걸 알 수 있는데 익명달고 왜쓰셨음?
거기다 몸무게에 키 달고 적으면 난 이런데 닌 왜 뚱뚱하냐ㅎ 자기관리 못하네 ㅎ 이런거죠
님도 순수하게 궁금했음 익명달지 말고 쓰시지 그러셨어요?ㅇㅅㅇ??????
지금도 뚱뚱한데 귀여우면 살빼면 더 귀엽겟죠 이래 대답하면 그럼 왜 살안빼징? 이럴거같음 ㅡㅡ
뻘글 그만 올리세요 재수없음 이젠

2053 2014-10-26 23:26:58 0

[익명]저는 바람폈다는 문장이 싫은데 [새창]

엄마는 본인이 고통받으셨어도 '딸'과 '아버지'의 틀은 간직하게 해주고싶은거 아닐까요
본인이 원치 않는다면 다 말짱도루묵이지만요
과오는 사실 현재에 와서도 잘못한거죠. 너무 속썩지 마세요
변하는 건 없을거지만 계속 작성자님만 속썩을거 생각하니 타인인 저도 그냥 울적하네요
너무 마음아프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