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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4: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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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아버지가 자영업을 몇십년을 했고, 우리 엄마아부지도 자영업을 이십년가까이 했는데
저딴 마인드로 하면 절대 장사 오래 못하고 돈 가득 안아보지도 못해요
저도 어리지만 어릴 때부터 사람을 쓸때는 인성을 잘 보고, 일의 숙련도를 보고, 사정을 잘 봐야한다고 가르침받았고
시급이 항상 최저시급 아래인건 본적이없네요 보통 이천원에서 삼천원정도 더 주셨던듯.
그러다 사람에게 데인적도 있지만 돈을 낮추거나 한적은 없어요
자기네들은 뭐 태어날때부터 가게가지고 태어났나요? 사장이란 타이틀이 그렇게 유세인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