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82 2014-10-27 00:41:23 0

2014/10/27 00:34:29

한번쯤은 부모님이랑 전화하면서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요
그게 부모님이니까.. 없는 형편에 돈 안줘도 된다고 나 먹고살만하다고 말씀하시더라도 쥐어주시려고 노력하겠지만.....
방 안에서 쪼그라드는게 아니라 점점 커져서 이방 저방, 결국엔 집한채 가질 만큼 커지세요! 그리고 효도하면되죠.
그리고 그 차단했던 여후밴지 뭔지는 무시해버리세요 그런건 축하안해줘도 지들이 알아서 잘해요

2081 2014-10-27 00:37: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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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학생이라 잘 압니다
주변이 고요해도 유학생은 서럽고 뭔가 조금만 틀어져도 설움이 배가 되요.
그래도 동생분이 작성자님이 있어 버틸 힘이 더 날걸요?
그리고 여동생분 너무 속썩지말고 잘 해냈으면 좋겠어요!
저도 같은 한인끼리가 가장 힘들어요. 유학와서 가장 크게 배운게 사람이 제일 무섭고,
믿음을 주더라도 정말 믿을건 나와 내 가족뿐이라는 사실이에요.
이런 말 조금 그렇지만, 이 사람은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다 하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겉만 친구로, 웃지만 속은 차분하게 가라앉히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나중에 한국와서 오빠 만날 생각하면서 공부 열심히 해요!

2080 2014-10-27 00:33:48 0

5시간후 소개팅 나가는데 질문이요. (+패션) [새창]

2014/10/27 00:15:49

막 너무 눈맞추려하면 부담스러우니 말할때만 컨택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다 존댓말로 시작하는게 좋죠!! 놓으라고 말하면 바로 놓는것보단 서서히 놓는게 좋은것같아요.

2079 2014-10-27 00:3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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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렇게도 달았어요 댓글

아 18 오늘똥재대로밟았네?ㅋㅋ

단체로까넼

여기가이런곳이구나

가치관.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까는곳이네

2078 2014-10-27 00:3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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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오지랖 꺼으져!!!!!!!!!!

2077 2014-10-27 00:29: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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