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막내에요:D [새창]

심........ ..

2095 2014-10-30 01:37:58 2

모르는 사람이 만지면 죽은척 하는 멍뭉이.swf [새창]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4 2014-10-29 23:24:03 0

닉언죄) 찜갈비님의 브루스 나눔 후기(를 가장한 브루스의 춤모험) [새창]

브류스님의 찜갈비 나눔이라는줄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3 2014-10-29 23:22:42 5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

2092 2014-10-28 23:35:00 7

[새창]

제가 주얼리 세공하는 사람이에요
세공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분 있다면
저 접착제와 유리알이 힘들긴커녕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아실 수 있죠
힘들게 자르고 열가하고 몇날며칠 열심히
아름답게 세공해서 파는것도 만이천원 받으려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해야되요.
원가 천원짜리를 만이천원에 판걸 사과하고 기부목적을 상업목적으로 이용한것도 사과하고 사과햐야 모자랄텐데 어디서 변명임

2091 2014-10-27 01:00:51 0

[익명]날이갈수록 식탐이 심해지네요 [새창]

그거 자제하셔야해요 섭식장애 생길수도 있어요
제가 한꺼번에 많이먹고 나머지 끼니 다 굶고 저런 생활을 한 삼개월사개월 했었는데요
아무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고 귀찮고 그래성.....그래서 위에 궤양이 생기고 그래서 레이저로 지지고그랬습니다ㅠㅠ
식탐은 뇌의 문제에요 무의식에도 반응하니 난 배 안고프다 안고프다 배부르다 계속 생각하시고
식탐 조절 하려고 노력해보세요..ㅠ

2090 2014-10-27 00:58:36 1

[새창]

당연히 신고하셔야됩니다
직장잃을 수도 있겠지만 저딴 새끼랑 어떻게 한 직장에 같이 있겠어요
혹시 카톡같은거나 여타 메시지 등등 있으면 잘 보관해두세요 증거로

2089 2014-10-27 00:57:39 1

[익명]아빠라는이개1씨1빨새끼야ㄴ [새창]

진정해요...많이 속상하죠
욕이 많아서 반대달릴까 걱정되네요

2087 2014-10-27 00:54:00 0

[익명]아침마다 텐트 때문에 고민.. [새창]

ㅠㅠ....써먹을데가/...

2086 2014-10-27 00:53:12 0

[새창]

그런 미친 ㅡㅡ 메달이 그리 좋을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운영자님한테 신고는 하셨나요?

2085 2014-10-27 00:51:34 3

[익명]약19) 바람의 정의는..? [새창]

11한 집안의 가장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자식과 아내를 사랑으로 감싸고 보듬으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거죠

2084 2014-10-27 00:50:52 1

[익명]약19) 바람의 정의는..? [새창]

플라토닉이건, 섹스였던 그게 뭐였건
배우자 아프게하면 그건 역겨운 외도죠

2083 2014-10-27 00:44:22 1

[새창]

본인에게 집중하는게 가장 큰 관건이 될 것 같네요
작성자님도 뭐가 틀렸었는지 잘 알고계시고,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꼭 여성스럽거나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고 성숙한 한 인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