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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2014-11-02 22:25:08 0
서양남자들이 추는 레인보우 A ㅋㅋㅋㅋㅋㅋㅋㅋ.avi [새창]
2014/11/02 22:22:24
어머 호리호리해서 그런가 빨간색 주황색 하늘색 보라색 ...
아니 그냥 다 시선강탈 ..ㅋㅋㅋㅋ
2111 2014-11-02 09:30:12 0
[새창]
장모 햄찌 으아아 기여워 으아아아
2110 2014-11-02 08:15:53 117
고 신해철씨에게 악담 퍼붓는 인간들.. [새창]
2014/11/02 03:54:09
이거 누가 가져다 신대철씨나 가족들한테 보여줬으면.....고소먹고 쳐우는꼴 보고싶다
진짜 머리 발상이 어떻게 저럴까..
2109 2014-11-01 03:20:10 5
[익명]저..강간당했어요 [새창]
2014/11/01 03:18:42
당장 경찰서로 가세요 씻지마시구요
2108 2014-11-01 02:00:42 0
[새창]
유학생 신분으로 일구하려는 입장에서 진짜 공감...ㅠ
2107 2014-10-31 10:16:09 16
"학교 동아리에서 동물 죽여 판 죄책감" 자살한 여고생.. [새창]
2014/10/31 01:06:51
이간질적이라니.....이질적 말씀하십니까
이간질은 사람과 사람 중간에서 사이 안좋아지도록 농간질하는게 이간질입니다
그리고 넓게 보고있고요. 본인이 책임졌으니 목숨을 끊은것 아닙니까
그럼 여린 마음에 죽은 안타까운 죽음이지 어디서 비난받아야 할 죽음입니까?
고인들의 가족들이 님 댓글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한번 가슴에 손 얹고 느껴보시죠
그리고도 느껴지는것 생각 바뀌는게 없다면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게 당신이란 소리에요
2106 2014-10-31 09:58:23 11
"학교 동아리에서 동물 죽여 판 죄책감" 자살한 여고생.. [새창]
2014/10/31 01:06:51
곧추세움님 미안한데 님이나 더 잘 알아보세요.
양면성 운운하시려면 적어도 본인이 말하는게 맞는 말인가 확인은 해야할 것 아니에요.
식용동물과 애완동물 얘기 여기서 구분짓지마시고 의견 피력하고 싶으면 글을 따로 쓰세요.
2105 2014-10-31 09:49:23 14
(국제망신) 한국에서 캐나다 영어교사가 성폭행당했는데 오히려 역고소당함 [새창]
2014/10/30 19:26:20
아아....캐나다인데.
옛날엔 이런 일도 있었어요.. 워킹홀리데이인지 어학인지 와서
캐네이디언 여자친구 사귀고, 임신시켰어요. 그리고 도망갔어요.
여자친구가 애타게 찾고 찾아서 찾았는데 지우라고 하고 폭언을 하고..그러면서 또 섹스는 하고.
참나..이름도 기억하고있네요 그 사건 너무 싫고 안타까웠어요. 산모가 몸이 너무 안좋았는데 아이는 또 포기하지 않고그랬었어요...
제 지방에서 일어난일이라 정말 안타까웠어요
2104 2014-10-31 09:46:26 80
"학교 동아리에서 동물 죽여 판 죄책감" 자살한 여고생.. [새창]
2014/10/31 01:06:51
111이게 양면성입니까 지리긴 뭘지려요 입으로 똥지리지 마세요
소돼지 먹는거랑 여기서 정주고 키운 여고생 그 손으로 직접 쥐 죽이게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에요 ㅡㅡ
2103 2014-10-31 09:38:46 86
"학교 동아리에서 동물 죽여 판 죄책감" 자살한 여고생.. [새창]
2014/10/31 01:06:51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요?????.....
꼬물꼬물 들어가기 싫어하고 작은 눈 깜박이며 볼텐데..
아 감정이입이 되네요...이 글엔 그만 들어와야겠어요..
2102 2014-10-31 09:36:10 119
"학교 동아리에서 동물 죽여 판 죄책감" 자살한 여고생.. [새창]
2014/10/31 01:06:51
그리고 위에 crs를 먹다니.............
정말 충격이네요
2101 2014-10-31 09:34:42 12
"학교 동아리에서 동물 죽여 판 죄책감" 자살한 여고생.. [새창]
2014/10/31 01:06:51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겨우 쥐? 쥐 따위에 목숨을?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저도 햄스터를 길러요
아직 한살하고 얼마 안됐지만 제 목숨과도 같은 아가에요
학생이 이해가 되서 정말 슬프네요 아파서도 자연사도 아니고 먹이로 보낸다뇨.....
학교 측에서는 설명을 해줬을까요? 처음에..
2100 2014-10-30 20:09:38 12
[익명]좋아하는 여자라면서 왜 얼평받는건가요?ㅡㅡ [새창]
2014/10/30 15:59:29
한마디로 미친놈
저기요 작성자님이랑 모든 썸타고계시는 분들
썸남 썸녀가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하고 싶으시면 내 애인이다 생각해보세요
애인이 그런짓을 했는데 용서가 안된다면 썸은 볼 필요도 없는거죠
2099 2014-10-30 20:06:07 3
삼성은 모하니? 이런거 안하고? [새창]
2014/10/30 15:22:33
뭐야 사촌지간 둘다 클라스 왜저럼
2098 2014-10-30 20:03:38 25
[새창]
그게바로 사람이 덜 됐다는거에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던 안가던 사회에 나가서 돈을 벌고싶었으면
최소한 자신의 인성정도는 정돈을 하고 나와야 맞는건데
직장내 본분을 잊고 손님에게 꺼지라고 할 정도면 아직도 그 사람이 '나는 잘나가는 일찐 ㅎㅎ'
이런 마인드에 머물러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는거죠.
뭐 짤리고 소문나서 직장구하기 어려워지면 그때서야 손발이 저리고 눈물이 앞을가리며 먹먹하여 사과하고 싶을지도요.
그 옆 직원도 동조했다고하니 둘 다 땅바닥을 쳐다보며 동전 있나없나 기게될 정도로 돈 없을 때까지 직장구하기
하늘에 별따기 이기를 바랍니다
짐승같은 그네들에 상처받은 한 인간인 언니와 언니친구를 잘 다독여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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