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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1
2016-05-19 18:02:07
0
[새창]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들어 최대한 이해가 되는 상황을 정리 하자면,
1. 여친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와 연락 중이었다.
2. 그래서 싫다고 하니 차단을 하였다.
3. 하지만, 차단하지 않은 증거가 있으나 확증은 아니다.
4. 그 외에도 의심스러운 증거들이 존재한다.
5. 의심스럽다.
가 맞다면.
결론은 이미 진실이 어떻든 상대방은 오픈할 마음이 없고
당신은 이미 진실이 어떻든 상대방에게 의심이 싹터 버렸으니
답이 없지 않습니까.
사랑과 의심은 양립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9720
2016-05-19 17:47:02
7
[익명]
.
[새창]
2016/05/19 17:42:54
배고픔을 참을 수는 있으나 육체가 견딜 수 있는 한계가 있듯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급하게 먹었을때 쉽게 체할 수 있듯
조금한 마음에 욕구를 해소하려 하지는 마세요.
배 채우려다 배 터지는 상황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긍정적인 유일한 해결책은
스스로 해결하는 것 입니다.
청결하고 안전하게 원 없이 스스로 해결해 보세요.
물론 한계는 있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돈 없고 돈 없어도 치킨집이 문을 닫으면 시킬 수 없음과 같습니다.
부디 잘 맞고 좋은 상대를 하루 빨리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9719
2016-05-19 17:39:53
1
[새창]
사람이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
저도 힘내라 해주세요.
9718
2016-05-19 17:39:05
1
급식소 이모
[새창]
2016/05/19 16:36:54
내 평생, 지금까지 본 모든 사진과 영상 중에 가장 빠르고 가장 자존심 상하는 형태로 빵 터진 사진이었다.
9717
2016-05-19 17:32:05
0
[새창]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긍정적인 일들을 반복합니다.
청소, 샤워, 면도, 손톱정리, 무엇이든 좋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부정적인 일을 하면 쉽게 좋지 않은 내 처지가 느껴지고
내 처지가 느껴지면, 그 이유에 대하여 떠오르기 마련이며
그 이유가 떠오르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치우치기 마련입니다.
네, 그래서 지금 제가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9716
2016-05-19 17:16:51
0
대쉬하고싶어도 능력이 안되서 못하는 내자신....
[새창]
2016/05/19 17:07:35
자.
당신의 기준으로는 당신과 동갑인 나이에 당신 이하의 연봉과
당신 이하의 상황을 가진 사람은 결코 연애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사람은, 두려운 무언가에 이유를 붙이고 그 이유는 핑계가 되며
곧 진실이 되고 스스로 정당화 하게 됩니다.
그것을 깨지 못하는 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9715
2016-05-19 17:14:10
1
[새창]
그런 관계를 포괄적으로 봤을때
요즘말로
썸이라 하지 않습니까.
9714
2016-05-19 17:11:57
4
대쉬하고싶어도 능력이 안되서 못하는 내자신....
[새창]
2016/05/19 17:07:35
자.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당신이 연애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안되고는 당신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의 연애를 나누는 상대방이 판단하는 것 입니다.
당신 스스로 자괴감을 갖고 연애를 기피하거나 두려워 하는 것은
지극히 당신 개인적인 이유이자 두려움에 대한 핑계에 불과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자격치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자격치는 개개인이 느끼는 것과 100% 일치한다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맞기고자 하는 상대방에게 문의하세요.
9713
2016-05-19 17:08:14
2
여자친구 마음을 알고 싶네요
[새창]
2016/05/19 17:03:53
내 배가 아파 낳아 사랑해 마지 않는 자식도 시도 때도 없이
우유를 보채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울어대면
지치고 힘들어 지기 마련입니다.
그 상대가 바로, 연인이라면 어떻겠습니까.
설령 실제로 마음이 미적지근 하더라도
보채면 보챌 수록 멀어지는 것이 사람 마음이고
반대로 정말 깊은 사랑일 지라도
보채면 보챌 수록 멀어지는 것이 사람 마음입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이로운 선택지는 단 두가지 입니다.
조바심과 걱정을 덜어 상처입게 되더라도 굳은 믿음으로 사랑을 이어 나가던지
목마른 애정과 사랑이 싫어 일찌감치 이별을 고하던지 선택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늦던 빠르던 최악의 형태로 이별을 맞이하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9712
2016-05-19 17:03:32
0
[새창]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있다면 이단입니다.
9711
2016-05-19 17:02:41
1
[익명]
.
[새창]
2016/05/19 16:31:06
아!
새로운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당신도 언니에게 똑 같은 간섭을 통하여 조정을 시도해 보세요.
똑 같은 강도로 아주 똑 같이 말입니다.
9710
2016-05-19 17:01:01
0
[새창]
예전에 갔었던 뷔폐에 배가 부른 나머지 다 먹지 못한 음식이 있다 한들
아무리 아쉽고 허전해도 채울 수 없음은 당연합니다.
유일한 방법은 시간과 노력, 허락된 상황을 통하여 다시 방문하고
댓가를 지불하여 아쉬운 만큼 먹는 것이겠지요.
물론, 그 뷔폐가 그때 영업을 하고 있을지, 없을 지는 당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진심으로 그립다면, 찾아가 문을 두드리세요.
9709
2016-05-19 16:57:16
1
[새창]
관계에 있어 서로 만족감이 얼마나 높고
얼마나 비슷하냐를 일컬어 속궁합이라고 합니다.
지금 다소 안맞는 상황일지라도 앞으로 더 맞춰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남자가 7번이고 몇번이고 계속 시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고 배부르지도 않는 치킨을 만난다면.
과연 멈출 수 있을까요?
남자에게 만족도와 횟수는 대부분 중요치 않습니다.
힘이과 상황이 허락하는 한, 시도하는 것이 대부분의 남자입니다.
9708
2016-05-19 16:51:17
4
[익명]
.
[새창]
2016/05/19 16:31:06
악의로 인한 폭력 만이 폭력이 아닙니다.
선의로 인한 폭력 역시 폭력임을 어서 빨리 언니분께서 깨닫길 바라겠습니다.
그나마 가장 변화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은
언니분이 자식을 갖게 되면 바뀌게 될 것입니다.
더 소중하고, 더 제 입맛에 맞춰 바꾸고 싶은 대상이 본인의 자식으로 바뀔 테니까요.
물론, 그 고통은 자녀의 몫이 되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9707
2016-05-19 16:47:55
0
[새창]
내가 나고 자라난 고향을 떠나 10년 후에 찾아가니
내가 살던 집도, 노닐던 놀이터도 없어지고 다른 건물이 들어차 있들
아무리 서운하고 서글프고 아련한 마음이 들어도 무슨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의 변화란 누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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