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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1 2016-05-22 20:22:50 17
영화 캐릭터들의 초기 컨셉.jpg [새창]
2016/05/22 15:33:57
요다랑 슈렉...
9750 2016-05-22 20:19:23 1
영화 지식 사전 vol. 2 (비평, 촬영 지식편) [새창]
2016/05/22 19:18:39
엔터... 엔터를 달라...
9749 2016-05-22 20:10:21 1
미드 데어데블 재밌네요 [새창]
2016/05/22 19:16:33
개인적으로 시즌 1이 별 다섯개라면, 시즌 2는 별 두개 반.
9748 2016-05-20 10:27:54 1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19 12:11:33
많은 분들의 과분한 칭찬, 정말 감사드립니다.
9747 2016-05-20 10:25:49 0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19 12:11:33
델빈은 분명, 탈출의 의지가 있었고 선의 또한 어느정도 있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극중 모습으로 추정컨데 공익을 추구해야 하는 군인, 경찰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대피소의 주인에게 불청객의 신분으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다는 점이 중요 포인트로 여겨졌습니다.

사실 그 이전부터 분란을 조성하거나 분란에 동참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 보다는
부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하여 어중간한 사람이라는 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9746 2016-05-20 00:23:37 6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19 12:11:33
그 증거는 보호복을 완벽히 착용하고 불타 죽어가는 두 사람을 향해 뒤돌아보는 순간 외에는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일사 천리로 모든 일을 순식간에 처리했다는 것 입니다.

미리 훈련받은 적도 없이 그 정도의 대혼란 속에서 신속정확한 행동을 했다는 것은
머리속에서 수 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쳤다는 것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에바는 소시오패스 급입니다.

처음부터 에드리언에게 호감을 표한 이유도
절대 알파메일이 될 수 없는 소심한 남자친구를 버리고

도덕성이 있고 공격성은 없음에도 알파메일이 될 자격이 충분한 조쉬의 친인척이기 때문에
아무런 해 없이 실리를 얻기 위해서 였을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에바는 우주 최강의 쓰레기 입니다.
9745 2016-05-20 00:12:00 4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19 12:11:33
1. 관리인인 미키가 숨겨진 탈출구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았었으나, 굳이 캐물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2. 8인 모두가 알고 있다 시피, 보호복은 단 한벌 뿐이었습니다.
3. 좌절과 절망의 끝을 보고 계단에 앉아 머리를 부여잡는 순간, 자신 역시 탈모가 일어남에 벌떡 일어납니다.
4. 그 후에야 미키에게 탈출구가 어디있는지 캐묻습니다.

마지막에 벌어진 모든 사건들이 에바가 사전에 계획한 대로 벌어진 것이 아닐 가능성은 높습니다.
매우 돌발적으로 여러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졌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예측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키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탈출구를 알고 있다는 사실과
보호복이 단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기에,
그 누구에게도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양보할 생각이 없었던 에바는

탈모 증상을 확인한 직후 부터, 남은 사람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떨궈 놓고 홀로 탈출할 결심을 했다는 것 입니다.
9744 2016-05-19 23:17:13 3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19 12:11:33
추천해 주시고 필요 이상으로 길어진 난잡한 글 읽어 주셔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9743 2016-05-19 23:16:37 0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19 12:11:33
흑인 보존의 법칙 + 최초 리타이어는 흑인의 법칙.
9742 2016-05-19 23:16:14 1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19 12:11:33
그렇지 않아도 취약한 맞춤법에 몇달 전에 쓴 글을 다듬고 추가해 올리다 보니 지나친 부분이 많았나 봅니다.

좀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9741 2016-05-19 23:15:23 2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19 12:11:33
멋진 분석입니다!
9740 2016-05-19 23:13:45 1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19 12:11:33
제 기준에 징그러운 장면 보다는 더러운 장면이 더 많은 편이며, 아주 잠깐 몇번의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9739 2016-05-19 19:18:22 0
[새창]
이유와 의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행동에 따라 당신의 심정이 어떤지가 중요한 것 입니다.
9738 2016-05-19 19:13:53 0
[새창]
경우 1. 정말 잘 보이고 싶어 옷 고르느라 늦었다면, 무엇이 더 중요한지 모르는 판단력 부족 + 우유부단형.
경우 2. 기본적으로 시간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 이라면, 바뀌기 힘든 특성임.

경우 1이든 2든 피곤한 연애임에는 다름이 없음.
9737 2016-05-19 19:07:37 0
[새창]
제목으로 스포하고 본문으로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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