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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1 2016-06-09 16:45:28 0
스포 없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간단 리뷰. [새창]
2016/06/09 16:44:47
조만간, 스포있는 리뷰로 찾아 뵙겠습니다.
9780 2016-06-02 19:2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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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안되는 이유가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바뀌기 때문이었구나... 눈에 보이는 성별도...
9779 2016-06-02 18:5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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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착용 무기가 제일 위고, 클래스별 무기 정렬은 안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9778 2016-06-02 18:28: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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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나 갑옷, 헬멧 등의 도감이 있다면 가차에 대한 욕구라던가
싸움에 대한 의지가 더욱 불타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마...

있는데 내가 못찾고 있는 건가...
9777 2016-06-02 18:06:59 0
[새창]
엇, 다시 보니 무기 선택시 클래스 별로 우선시 되는 무기가 최상위로 뜨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9776 2016-06-02 18:05:34 0
[새창]
우선 튜토리얼로 예상되는 곳 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도트가 매력적인 게임이니 만큼 컷씬에서 대사가 나올때 무음 처리 보다는
8비트나 16비트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띡띡- 띠디디딕-"

하는 류의 소리가 나면 어떨까 싶습니다.

분명, 화살표로 뭘 누르라고 표시는 되어 있으나
명확치가 않아 옵션을 눌러 보는 등의 헛짓이 벌어졌습니다.
보다 명확하게 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튜토리얼이 튜토리얼인지도 모르게 시작되고 끝난 느낌이라
확실히 게임하는 법을 배운 것 인지 아닌지 모호합니다.

무기를 선택할때, 클래스 별로 우선시 되는 무기가 최 상위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의 고하를 떠나 다소 게임의 목적이 불분명하여
이 게임을 왜 해야만 하고, 내가 왜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더 플레이 해본 후 피드백을 남기겠습니다.
9775 2016-06-02 17:50:11 0
[새창]
ETXR49PNYAMF 잘 사용했습니다.

피드백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9774 2016-06-02 17:33:50 2
[익명]결혼전엔 거의 이틀에한번은 했어요 [새창]
2016/06/02 17:28:58
당신의 입장과 심정을 차분하게 빠짐 없이 말해주고
그에 따른 상대방의 입장과 심정을 차분하게 빠짐 없이 들어 보세요.

그 이후에 합의점을 찾으시고, 최대한 그 합의점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 애가타고, 누군가는 식어가고
식어가던 사람은 끝도 없는 보챔에 더더욱 식어가고
그 모습에 누군가는 더더욱 애가타 결국 섹스리스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의 입장과 심정을 고스란히 나눌 수 있는 좋은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9773 2016-06-02 17:31:06 0
[익명]열등감 [새창]
2016/06/02 17:28:02
당신이 무엇을 하든, 얼마를 벌든
당신 스스로가 성취감을 느낄 수 없고 만족할 수 없다면,

언제나 당신보다 잘난 사람, 혹은 당신이 갖고 싶지만 못 가진 것을
가진 이들을 바라보며 작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습니다.

당신이 성취감을 가질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보세요.
9772 2016-06-02 17:06:15 0
여자들 이럴때 심리 아시는분? [새창]
2016/06/02 16:53:03
사실 그 여자의 의도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당신의 의도가 어떤지가 중요한 것 입니다.
9771 2016-06-02 16:59:40 0
[익명]. [새창]
2016/06/02 16:49:40
제가 처음 스타크래프트 1을 했을때, 그랬습니다.
수업 중에도 스타가 하고 싶고, 돈이 없어도 어떻게든 PC방에 가고 싶고
또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결국은 스타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좋습니다.

욕구도 해소되고, 재미있고, 실력도 늘어서
주변에는 이미 저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뒤를 돌아 봤을때 내가 스타에 열중하는 동안
다른 무언가에 열중하여 앞서 나가는 사람들이 한둘씩 생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노력과 열정, 시간을 프로게이머가 아님에도 투자하였고
결국 저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후회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 당시에 재미있었고 나름의 여러가지 깨달음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당신의 경우는 너무도 다릅니다.

당신의 목적의 결과가 여자라는 성별에게는
너무도 가혹한 운명의 문이 열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남자든 여자든 원나잇 하는 것 나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연인이 없고, 스스로의 의지로 스스로가 감당 할 수 있는 선에서 할 수 있고
언제든 자신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면 말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고
마치 궤도를 벗어난 인공위성 마냥 우주 저 밖으로 던져져
위기를 깨닫고 난 뒤에는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너무도 멀리 떠나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즐거움과 강렬한 무언가에 중독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경우에는 더더욱 말입니다.

당신이 색을 밝힌다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것으로 당신이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끝에 당신이 원치 않는 불행이 찾아온다면
얘기는 달라질 것 입니다.

당신이 진정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9770 2016-06-02 16:41:02 0
[새창]
제 아무리 치킨이라도 매일 같이 매끼를 먹으면 시큰둥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단골집에 시켰는데, 식거나 완전히 눅어서 오거나 기름에 절었다면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오늘도 내일도, 며칠이 지나도 시큰둥 하다면,
그것은 거기까지인 인연인 것이겠지요.
9769 2016-06-02 16:36:29 11
[새창]
불특정 다수를 한가지 포인트로 공략하려니 어려울 수 밖에요.
9768 2016-06-02 16:34:06 4
[익명]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리는 남자친구 [새창]
2016/06/02 16:30:00
이미 하얗게 새어버린 머리카락은 염색을 하여, 순간 다시 검어 보일 수는 있으나
그 밑에는 여전히 하얀 머리칼이 기다리고 있을 뿐 입니다.

속이 상하고 어떻게든 되돌리고 싶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라도 상대방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끊을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부름에 답하려는 예의 조차 없는 사람에게
당신의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우리의 인생은 너무도 짧으니까요.
9767 2016-06-02 16:26:58 3
방금, 글 지우신 분 잘 읽어 보세요. [새창]
2016/06/02 16:17:13
제가 제 인생도 벅찬 마당에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제 글투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셔서, 하루 빨리 온전한 당신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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