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 먹는 훈남과의 만남보다
당신을 사랑받고 사랑주는 사람으로 만드는 흔남과의 만남이

훨씬더 행복함을 곧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상대방으로 인해서건, 스스로로 인해서건 자존감 낮은 연애는 불행의 지름길입니다.

상대방을 멈추게 하거나 당신 스스로 잘 붙잡고 있으세요.

9820 2016-06-21 00:40:57 0

[익명]나의 작은 바람이 이루어졌는데 너무 힘들다 [새창]

2016/06/21 00:29:05

잘했어요.

힘냅시다.

9819 2016-06-21 00:33:08 0

[익명]나의 작은 바람이 이루어졌는데 너무 힘들다 [새창]

2016/06/21 00:29:05

왜 그 힘든 마음을 전하지 않는 것일까요.

9818 2016-06-21 00:32:09 0

유플판 )페르시아의 왕자는 한글패치가 없지요? [새창]

2016/06/20 23:16:38

저는 2를 먼저 접하고 3를 깬 후에 1을 시도하였으나
그래픽과 불편한 조작을 견디지 못하고 1은 포기하였고
포가튼까지 플레이 했는데, 포가튼은 한글을 지원합니다.

2는 정말 명작이고 3는 재미있습니다.

영문이라도 크게 어렵지 않고, 스토리가 복잡치 않으니 꼭 플레이해보세요.

9817 2016-06-21 00:30:16 1

[새창]

서로 연애상대, 부부가 아니라면 OK.
서로 연애상대, 부부라면 No.

만약, 지속한다면 어떠한 핑계와 이유를 가져다 붙여도 결국 이기적인 두 사람일 뿐.

9816 2016-06-21 00:20:44 1

[왕겜]스포주의 - S06. E09 를 보고 난 후기..랄까. [새창]

2016/06/21 00:14:44

만약, 산사가 정말 똑똑해 졌다면 작은손가락과 군대에 대하여 미리 언급했었겠지요.
산사는 여전히 똑똑치 못하고 리틀 서세이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존눈이 산사와 부딛힐 바에야 윈터펠을 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야만들은 디아2 이리앗 고원에 있는 정도밖에 남지 않을 것 같고,
작손, 산사, 존눈이 어떻게 편을 먹고 어떻게 갈등을 빚을지가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그들이 윈터펠에서 정리가 되기도 전에 제이미가 쳐들어 올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그러다 용어매, 혹은 화이트들이 쳐들어와 어버버 하는 그들을 볼 수가 있겠지요.

9815 2016-06-21 00:12:00 2

[익명]여친이랑 전화를 거의 안해요 이상한가요? [새창]

2016/06/21 00:10:03

본문의 내용이 본인의 이해력을 초과하였습니다.

다음 분께 바톤을 넘깁니다.

9814 2016-06-21 00:09:38 1

[익명]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게 내 방식인데 [새창]

2016/06/20 23:55:54

손이 있는데, 수저의 사용법을 몰라 손으로 퍼 먹는 사람은
수저의 사용법을 알려주면, 습관에 간간히 퍼먹을 수는 있어도 곧잘 따라합니다.

당신의 입에 예쁘게 한수저 넣어 줄 수 있도록 바르게 인도해 보세요.

9813 2016-06-21 00:07:02 0

[새창]

어울리는 사람이 뭘 끼던 뭘 입던 굳.
안어울리는 사람이 뭘 끼던 뭘 입던 배드.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면 인생도 배드.

9812 2016-06-21 00:05:54 0

[새창]

저희는 마법의 소라고동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