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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sby092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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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16-09-05 14:28:28 0
여기 서울인데 오늘같은 날씨 반팔입고 활보하는 사람도 꽤 있네요. [새창]
2016/09/05 14:22:12
유머라면 참 저급이네요.
364 2016-08-10 21:52:11 0
이 경우에 A랑 C는 어떤 처벌을 받나요? [새창]
2016/08/10 21:42:16
// 댓글 감사합니다.
363 2016-08-06 18:17:25 0
오늘 리우 한국일본 축구 하나요? [새창]
2016/08/06 18:15:07
축구말고 여자배구 합니다.
362 2016-08-04 10:18:22 0
[새창]
지나친 비약이 있으신 것 같네요. 육아휴직 안 하고 회사 잘 다니고 있는 남자분한테 왜 여자후배만 육아휴직을 2년째 하고 있느냐 라고 님이 궁금해서 본인들에게 여자후배만 육아휴직 연속으로 2년 하는 속사정과 이유를 직접 한 번 물어보기는 하셨나요? 지금 객관적인 사실은 아무것도 아는 것 없는데 눈 앞의 상황이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 주관적으로 님의 지레짐작으로만 얘기하시는 거 아닌가요? 이건 개인들의 사정이지 불평등의 문제나 제약이 아닌데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건 아닌가요?
361 2016-07-19 09:53:56 0
[새창]
패치라니!!!!! 안 먹어!!!!!!!!!!!
360 2016-07-19 09:30:16 1
누나가 뚱뚱한데 살도 안 빼고 취업도 못하고 있어서 집안이 난리입니다 [새창]
2016/07/19 02:01:41
그냥 님 앞가림 잘하세요. 누나는 지금 님이 뭐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힘들어서 그러는 거예요. 자신의 상황이 제일 답답한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놀고 먹고 있는 것 같아보여도 누나 속이 시끄러울거예요. 내버려두세요. 때 되면 알아서 할 거니까. 누나 걱정하고 어쩌지 하고 있을 시간에 님은 그냥 님 할 일 열심히 하세요. 다 때 되면 자기 자리 찾아갑니다. 못 가면 못 가는 게 본인 자리인거예요. 지금 상황에서는 스스로 무슨 큰 일을 겪고 나서 자극을 받고 마음을 고쳐먹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걸 님이 여기 물어봐서 댓글 몇 개보고 어떻게 해준다고, 가족 누가 뭐 좀 해준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님 누나 스스로가 스스로를 깨고 나와야 해요.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둬야 하고 님 누나 스스로가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는 일입니다. 내버려두세요.
359 2016-07-11 08:29:53 2
에릭남한테 솔라가 두번 놀랐던 이유.JPG [새창]
2016/07/10 22:33:11
모두들 에릭남한테 주목할 때 난 솔라한테 빠지는 것.
358 2016-07-07 20:59:49 7
[새창]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업소여자들이랑 돈주고받고 성관계는 했지만 그게 성폭행의 범위는 아니다라는 거죠? 성적인 행위가 있었지만 범죄행위의 범위는 아니다 이건가요.
357 2016-07-01 08:54:50 0
불닭볶음면 덜 맵게 먹는 방법 있나요?? [새창]
2016/07/01 00:11:03
소스 넣고 참기름 넣고 계란하나 얹어서 드세요. 그리고 불닭볶음면 소스도 그렇고, 라면스프들도 그렇고 분명 기호에 따라 스프의 양을 조절해서 먹으라고 되어있습니다. 꼭 먹지도 못하는데 소스의 전부를 넣어서 스프의 전부를 넣어서 먹지 않아도 됩니다. 붉닭볶음연같은 액상스프의 경우, 액상스프인 점을 고려해서 뭐, 흘리거나 그럴수도 있다 등등의 이유로 적정량보다 조금 더 많이 스프를 넣는다고도 방송에 언급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불닭 먹고 싶은데 매우면, 특유의 매운 맛은 나는 수준에서 내 입맛에 맞는 만큼, 소스를 넣고, 소스를 조절했는데도 매워서 못 먹는다 하면 계란 하나 얹고 치즈나 우유 같은 걸로 매운 맛 좀 중화해서 부가재료를 좀 얹어서 먹으면 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운 거 못 먹는데 소스는 다 넣고 이거 어쩌지 그러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소스 넣고 싶은대로 넣어요.
356 2016-06-18 23:35:56 6
[새창]
죄송한데 water closet - 공중 화장실 의 의미로 WC 를 쓴 것 같습니다. 글 작성자분이 지금 사람들이 박유천씨에게 왜 박WC라고 이니셜을 썼는지 이해를 못하신 것 같네요.
355 2016-06-17 02:31:51 0
[새창]
윤하 시간을 믿었어
354 2016-06-16 21:48:38 3/266
[새창]
죄송하지만 독해력이 떨어지시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353 2016-06-16 21:41:50 0/5
윤하가 실시간 검색어 1위네요... [새창]
2016/06/16 20:21:52
윤하한테 저격당한 네이버 블로거. 요즘 윤하 팬질 그만두고 한참 마마무 팬질하던데. 우결 보면서 망상하고. 아. 나랑 팬질 라인 겹쳐서 짜증납니다. 마마무한테도 맘 돌어선 다음에 지금 윤하한테 하는 짓, 이런 짓들 하면 진짜 짜증날 거 같아요. 두 번씩이나 그런 걸 봐야한다면 말이죠. 블로그 쓴 사람 실명도 알고, 분명히 윤하 직캠 찍을 수 없는 콘서트에서 불법으로 직캠 찍어왔던 것도 알고 언론 쪽 취업준비중이였나 지금 취업해있나 그런 상황인 것도 알고 있고, 윤하 팬으로서 어떻게 활동했는지 어떻게 돌아섰는지 등등 다 압니다. 마마무한테 어떻게 덕질하는지,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진짜. 마마무한테 언젠가 마음 돌아서서 윤하한테 하는 짓 똑같이 하면 진짜 뒤집어 엎어버릴 거입니다. 에휴. 안타까운 윤하. 이런 질척거리는 구 윤하 팬 이제 치우고. (블로그에 대놓고 윤하 저격하는 글 쓰면서 본인이 본인 입으로 구 윤하 팬이랍니다.) 5집 잘 나와서 분위기 반전 합시다.
352 2016-06-16 18:02:36 19/36
[새창]
새벽에 일어난 일이라서 저도 상황설명을 정확하게 하기에는 앞뒤를 정확하게는 모르고 팩트는 고질적으로 최근 지속되는 몇몇 특정 팬들과의 설전이 또 한 판 있었다 정도만 압니다. 최근에 윤하가 sns 통해서 팬들이랑 소통할 때 특정 팬들과 설전이 벌어진 경우가 종종 있어요. 윤하가 마음에 안 들어서 떠났으면 그냥 떠나야지 구팬은 또 뭔가요, 구팬이라고 떡하니 써놓고 블로그 한 사람 그 사람이 제일 웃겨요. 그 사람 지금 마마무 팬하는데. 마마무도 조심해야 될 거예요.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또 뭘 까댈지 모름. 윤하도 솔직히 잘하는 건 아니에요. 구팬이라고 쓴 그 사람 블로그에 가서 굳이 무슨 할 말이 있었으며 지금 본인 회사 소식통 팬들이 불신 하는 거 알아서 본인 소식 본인이 직접 트위터고 어디고 sns에 올리면서. 그 트위터는 왜 또 본인 기분 내키는대로 계폭을 하고. 그러고 있는지. 윤하도 잘하는 건 없지만, 몇몇 윤하 특정 팬 혹은 안티들 정말 실망입니다.
351 2016-06-14 14:42:34 1
[새창]
휘인양한테 실례되는 말이죠. 가지가지한다고 그냥 별 걸 다 걸고 넘어지네 하고 가볍게 넘기기에는 그렇게 가벼운 문제는 아닙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남녀 입장을 반대로 여자연예인이 본인보다 어린 남자연예인한테 어. 우리 남자아이돌 누구가 노출이 심한 거 같은데 가려야겠다. 근데 우리 남자아이돌 누구가 이거 가리면 우리 남자아이돌 좋아하는 누나팬 여동생 팬들한테 실례인가?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말했을 때 여자연예인은 어떤 실례를 실례라고 한 것일까?라고 유추하다보면 충분히 성적인 의미가 담겨서 성희롱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보는데. 전 이렇게 생각하면 10cm 저 멤버 분 발언이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보입니다. 남자라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누구든 그냥 저런 발언 자체를 안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싶어요. 사람이 사람에게 누구거나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발언은 누구는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너는 왜 불쾌해하냐 하고 불쾌한 사람을 걸고 넘어질 게 아니라 한 명이라도 분명히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재미있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너도 그냥 웃고 넘겨 하고 굳이 저런 발언을 하는 게 문제예요. 농담으로 하는 거라면 농담할 거리는 꼭 저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것들도 충분히 많이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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