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노래 추천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새창]

아. 네이버 뮤직 기준 mr 뭐 이런 것까지 다 합쳐져서 260곡이에요. 이런 거 저런 거 뭐 네이버에 검색되는 mr곡 노래방반주곡 빼면.. 곡 자체는 100여곡 될 거예요.

394 2017-01-07 12:00:19 0

마마무 노래 추천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새창]

마마무 노래 생각보다 적어요. 260곡......... 리메이크곡에 개인활동곡에 다 합쳐도 260곡.... 제 기준에서는 적네요. 아무튼 그 중에... 저는 썸남썸녀,그리고 그리고 그려봐,우리끼리,금요일밤,Funky Boy,고양이,Freakin Shoes,따끔,Gentleman,Love Lane, 멤버들 개인활동곡까지 합치면 휘인 나르시스,햇살이 아파,나르시스,솔라 꿈에,그리움만 쌓이네,바보처럼 살았군요, 그냥 시간 되실 때 전곡 쭉 들어보세요. 그 중에 취향이신 거 고르시면 될 듯 해요.

393 2017-01-05 11:0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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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텀?

392 2017-01-05 10:58: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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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부분만 다 잘라내고 먹으세요.

391 2016-12-29 09:11:14 0

버건디 윙팁 구두에는 어떤 색상으로 코디를 해야하나요? [새창]

신발이 버건디 색이면 일단 신발이 확 튀니까요. 이러면 보통 비슷한 레드계열로 가거나 아예 톤 다운을 하죠. 웬만한 거 다 어울리겠지만. 화이트,블랙,브라운,레드,그레이, 카키.파스텔느낌나는 네이비나 블루. 님 피부가 하앟다면 흰색 브라운 블루 블랙 핑크 이런 걸로 조합하시고. 님 피부가 좀 어두우면 블랙 차콜그레이 진한 블루색 이런 쪽으로 가세요. 옷 코디할 때 색조합 모르겠으면 색조합표 한 번씩 보세요.

390 2016-12-24 14:11:59 0

집에서 해먹을 음식 추천좀요 [새창]

술 드실거면 보쌈 수육 사다가 삶으세요. 아니면 베이컨 슬라이스 사셔서 구워서 밥에 굴려서 드시거나 가래떡에 굴려서 드시거나.... 뭐. 저는 술안주라면 이 정도?

389 2016-12-20 13:17:22 22/41

유재석 손석희를 방송에서 깔 수 있는 연예인 [새창]

김제동이 언급한대로 유재석이 한 게 사실이면 집주인한테 사후통보식으로 허락도 미리 안 구하고 비밀번호 안다고 집에 들어가서 마음대로 집 쓰고 나온 일은 유재석 아닌 사람이 했으면 범법행위 아닌가. 가끔 유재석도 실수할 때가 있는데 유재석이니까 괜찮아 하고 좋은 이미지에 가려서 무조건적으로 넘어가는 것도 분명 있는 것 같아서 보기 불편할 때가 있음. 유재석도 잘못하면 욕도 먹고 그러는 건데 말이죠.

387 2016-12-16 15:5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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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들은 청소년이거나 20대 초반의 젊은 성인 때 데뷔하게 되며, 기획사에서 어떤 컨셉을 갖고 그룹을 만들어 데뷔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 나이 때에 데뷔를 하고. 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0대, 20대를 대상으로 인기를 끌면 아이돌이죠. 지금에 와서 다시 앨범 내고 활동하고. 농담반진담반으로 아이돌의 조상이라고 하는 신화는 사실 지금에와서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청소년이거나 20대 초반이 아니고 10대,20대를 상대로 인기를 끌려고 음악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신화를 현재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돌이라고 보기는 무리고.. 그렇죠. 아이돌이라는 게... 저는 아이유는 아직 아이돌이라고 생각해요. 뮤지션을 지향하는 아직은 자신보다 어린 팬들이 많은 그 10대, 20대 청중들을 고려해서 자신의 또래를 고려해서 그들에게 맞는 음악을 하는 솔로 아이돌 가수...

386 2016-12-16 15:37:14 1

호박전 하면 생각나는게 어떤거에요? [새창]

2번이요. 1번은 처음 봐요.

385 2016-12-16 12:40:20 0

카키 야상에 이너 어떻게 코디하세요? [새창]

화이트 블랙이 제일 낫습니다.

384 2016-12-16 11:16:31 1

더플코트 요즘도 입나요? [새창]

내가 입고 싶으면 입는 게 패션이죠..저라면 뭐 날씨나 상황에 맞는 옷이라면 그게 무슨 옷이든 못 입을 이유가 없어요. 저는 요즘 주변에서 종종 봤어요. 저도 입고 다니고요. 코트입는 계절에는 저에겐 그냥 클래식 아이템.

383 2016-12-13 11:42:26 0/9

[단독] 김주혁-이유영, 배우 커플 탄생...17살차 극복하고 열애중 [새창]

성인이고 연애야 축하할 일이지만 구탱이형 서른에만 결혼했어도 딸 뻘이요.......... 여자가 마흔 넷이고 남자가 스물일곱이었어봐요. 이거 당장 여자 꽃뱀이냐고 욕 먹음......

382 2016-12-01 16:54:26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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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적인 단어는 맞죠. 근데 여배우라고 안 부를 것이 아니라. 그럼 남자 배우들한테도 그냥 배우라고 하지말고 남배우라고 부를 거면 성별이 여자인 배우들한테도 여배우라고 부르는 걸 그대로 두면 되는 거죠. 남자 배우는 왜 남배우라고 안 하면서 여자 배우한테만 꼭 집어서 여배우라고 부르는지요. 남혐 여혐이라는 것이 아니라. 차별인 것은 맞다고 봅니다. 무의식 중에 남자 배우라고 부를 수 있는 걸 그냥 배우라고 부르면 여자 배우도 그냥 배우라고 부를 수 있죠.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던 걸. 불편해하는 소위 '프로 불편러가 있어서 손잡이 없던 컵에 손잡이도 생기고, 지하철에 노약자석도 생기고 장애인 석도 생기고 그러는 거예요. 검색 몇 번만 해봐도 남배우 쓰는 사람이 많다고요? 신문기사에 여자 배우는 여배우라고 꼭 붙는데 남자 배우는 남배우라고 안 붙습니다. 사람들이 쓰는 것 말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람들이 남자 배우에게 남배우라고 부르는 거 전 한 번도 못 들어봤는데요. 남배우라고 부른다고 남혐이고 여배우라고 부른다고 여혐이 아니라. 우의식적인 차별은 맞습니다. 차별이 아니면 왜 남배우는 남배우라고 안 하는데 여배우는 여배우라고 하죠? 그냥 다 똑같이 배우라고 부르면 되는데. 왜 남자는 안 그런데 여자는 꼭 성별을 앞에 붙여야하죠? 배우면 배우인거고 의사면 다 의사고 그렇지. 왜 여자는 꼭 여배우 여의사 이런 말 붙어야 하죠?

381 2016-11-30 21:4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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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요즘 사양길에 접어든 (이 표현이 맞나...) 폐업하는 사업이죠. 옛날같지 않아요. 그닥 맛도 없고. 그나마 애슐리 정도가 싼 값에 사람들 좀 몰리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