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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1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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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죠. 친구를 보면,연인을 보면,그 사람의 교류하는 주위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말도 있고요. 물론 일반화의 오류라는 것도 있지만 장동민정도의 타인 비하와 자기 비하, 그에 따른 욕설과 막말 스타일로 개그하는 개그스타일과 그 스타일들의 꾸준함이면, 본인이거나 본인의 연인이거나 그 스타일에 대한 불호와 그 스타일에서 파생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사람들의 보편적 정서에 반해 쌓여가고 형성되는 사람의 비호감적 이미지라는 것 때문에 욕을 먹을 이유는 충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욕을 먹을 이유가 충분하다고 해서, 그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 욕설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욕을 위한 욕은 정말 안 되는 것이겠지만, 지금까지 본인들이 쌓아온 이미지에서 파생되는 욕은 일정부분 자업자득으로 감수해야지 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