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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2017-08-22 08:49:29 0
의외로 연기 잘한다고 생각되는 여배우... [새창]
2017/08/21 15:28:28
김아중 연기는 미녀는 괴로워 그바보 싸인으로 3연타 터지고.

최근에는 펀치 원티드 그리고 이번 드라마 명불허전까지 3연타 같아요.

미녀는 괴로워 이후로.. 작품마다 연기 갱신이네요.
574 2017-08-22 08:45:50 36
남부연합기 문양의 옷을 입은 지코.jpg [새창]
2017/08/21 17:33:43
태국 5천원인가 그 무슨 인터뷰 논란 이전에도... 별밤 라디오에 고정게스트로 나오고 있었는데. 라디오 토크 수위부터도 아슬아슬했어요. 안 그래도 라디오에서 그러는 것 때문에 불편하던 차에 태국 인터뷰 논란 터지고 별밤 게시판에 지코고 그 그룹멤버들이고 라디오 코너고 하차 시키라고 없애라고 까이다가 그 당시에 진짜 하차했지요. 라디오 코너도 없어지고. 지코는 언제 또 세 치 혀로 말썽일으킬지 모릅니다.그 이후로 많이 변했고 성숙해졌고 그랬다고 해도 한 번 생긴 편견이 쉽게 없어지지 않음. 본인 업보지요. 뭐. 그리고 보다보면 리더가 그 지경이니 지코 말고 다른 멤버들도 경중의 차이가 조금 있지. 하는 짓은 똑같음. 지코가 그렇게 하는 부적절한 행동들을 방관하는 것도 그런 행동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이고. 말도 언행. 태도의 하나로서. 지코는 얘는 그냥 태국 사건 때부터 그 이전부터 별밤 들었던 사람으로 별밤에서 거슬리기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쭉 나한텐 쌩양이치..... 이런 애도 진짜 방송에서 없어져야 되는데.... 잘만 나오더라고요....
573 2017-08-22 08:36:44 0
어제자 윤하 [새창]
2017/08/21 16:24:49
요즘 공식 팬클럽 모집하는 것을 보니 5집 앨범 진짜 이번 9월 10월에는 나올 듯.
572 2017-08-21 08:46:44 0
달인이 말하는 탕수육.jpg [새창]
2017/08/20 21:02:14
다 필요없고. 지금까지 먹은 탕수육 중에 제일 만족한 탕수육은 홈쇼핑에서 산 이연복 탕수육. 프라이팬에 볶먹. 진짜 중국집에서 배달용으로 따로 포장되어 나온 소스 부어 먹은 혹은 찍어 먹은 그런 탕수육이랑 달라요... 집에 이연복 탕수육 홈쇼핑에서 산 거 있으면 중국집 음식 시킬 때 탕수육 따로 안 시킴. 그냥 이연복 탕수육 볶먹으로 요리해서 먹. 탕수육은 볶먹. 배달 탕수육 볶먹으로 소스 부어서 배달 안 하는 거는 탕수육 그거 부어서 오면 배달 오는동안 다 튀김옷 물러지고 그러는... 자신없는 집인 것도 맞음. 근데 배달 탕수육은 그냥 소스 부어져 있는 볶먹으로 배달하는 집이 손에 꼽을 거고 다들 소스를 따로 배달하고 있으니.. 그 탕수육을 찍먹이냐 부먹이냐라고 하면 그 중엔 부먹이 그나마 맞게 먹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됐고. 탕수육은 볶먹입니다.
571 2017-08-19 11:43:40 7
아이가 안예뻐서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8/18 17:09:14
님이 쓴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 아니고. 남편 분이 좀 너무 본인 생각만 하신 거 아닌가요? 본인 분이 이 정도로 아이 생각도 없고 내 배로 낳은 내 자식도 정이 안 생기는데.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편 혼자 계획으로 글쓴이 분 임신 시키고 아이 낳게 했으면 남편 분이 글쓴이 본인 분이 아이한테 애정이 생기게 노력하셔야죠. 모성애? 그거. 학습되는 겁니다. 사람이 태초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애정이 아니고 애정이 있다고 해도 그 이전에 내가 낳은 생명에 대한 책임감에서 애정이 나오는 것이죠... 최소 그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애정 이전에 그 생명체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그래도 열 달 품으신 책임감에 대해서 글쓴이 분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남편분.... 이런 말 죄송하지만... 아내 분이 원치않는 임신이면 아내 분 성폭행에 가까운 거 아닌가요? 남편 분 좀 심하셨네요.
570 2017-08-17 16:36:08 0
베트남 G7 커피 [새창]
2017/08/16 10:44:44
이 커피 마시고 나서 인스턴트 커피는 이거 먹지 다른 커피 안 마셔요.
569 2017-08-17 16:29:21 0
일하기 싫을 땐 승희 사진을 보면 좋다 [새창]
2017/08/17 12:58:42
승희야 비니 잘 있니?
568 2017-08-17 16:27:22 2
GS 에서 오모리 컵라면 맛있어서 인터넷에서 살려고 알아보니 팔도거네요. [새창]
2017/08/17 14:35:11
저도 팔도인거 알고 나서 안 먹어요. 내 돈으로는 안 삼. 다른 사람이 본인 먹고 싶어서 사는 거에까지 뭐라고 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이 누가 나 사주는 거면 그냥 먹지만. 제 돈으로 제가 사 먹지는 않네요......
567 2017-08-16 12:31:39 2
인도 친구가 만든 인도카레 [새창]
2017/08/15 20:24:11
인도 독립기념일은 1947년 8월 15일이네요.
566 2017-08-16 12:09:16 0
아리아나 그란데를 위한 변명 [새창]
2017/08/16 09:11:03
이번에 아리아나 그란데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든다면요. 마음에 들고 음악이 좋으면 계속 소비하겠죠. 만족한 팬이 있다면 지금 이대로 아리아나 그란데가 다시 내한을 와도 보고 싶은 사람은 또 보러가겠죠.
565 2017-08-16 12:07:32 0
아리아나 그란데를 위한 변명 [새창]
2017/08/16 09:11:03
아리아나 그란데는 당장의 정신적 신체적 안전을 보상받고 당장 공연은 잘했고 한국에서 벗어나서 안전이 확보됐겠지만. 글쎄요. 이번 공연으로 얼마나 팬들을 만족시켰을지, 얼마나 공연다운 공연을 했을지요..... 공연은 가수의 노래 실력 만으로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죠. 주변 상황도 있고 그 날 가수의 컨디션 문제도 있고 관객들의 호응도에도 영향을 받고 가수와 관객의 서로 국적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그러면 그것에도 영향을 받고 국가마다 그 국가의 문화적 특성에도 영향을 받고 ... 등등. 그냥 노래만 부르고 관객은 노래만 듣고 끝나면 그건 콘서트가 아니죠.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금 당장 눈 앞만 보는 것 같네요. 크게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유가 무엇이든 가수 본인이 한국에서 공연하기 불안하다 하면 이렇게 할 수 있죠.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도 이미 알 겁니다. 자신이 한국에서 보인 행동으로 뭘 얻었고 뭘 잃었는지. 다음에 또 온다면 관심을 안 주는 것이 방법입니다. 그리고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을 그렇게 좋아하던데. 한국 그렇게 중요하게 볼 것 같지도 않네요. 그냥 한국이 돈으로 보이겠죠. 괜히 일본 투어 간 김에 한국 들린다는 소리 나오겠나요. 더 이상 팬을 기만하지 않도록 또 온다고 하면 다음엔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방법입니다.
564 2017-08-16 07:44:32 1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제가 글쓴이 본인 님이면 아들이 저리 변한건 며느리 때문일거다, 이 한 마디에 나 본인이 가야 할 모든 이유가 사라지는데요?
563 2017-08-13 16:59:41 1
대한제국은 무기력하게 망하지 않았다(펌글) [새창]
2017/08/13 14:55:55
역사는 승자의 기록만 남습니다. 어쨌든 대한제국이 성공했으면 고종은 긍정적인 평가가 많겠지요. 하지만 망했습니다. 역사에 대한 올바른 자세는 선조여도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그들이 망할만 했으니 망한 거였다는 걸 그들의 실수를 우리는 되풀이하지 말아야겠다는 걸 깨닫는 겁니다. 대한제국은 후대에게 그들의 실수를 우리가 되풀이하지 말아야겠다 이걸 남겨주었을 뿐입니다. 역사의 운명을 개척하려고 노력했다.. 노력은 누구나 합니다. 성취를 이뤄내야죠.... 그래야죠.... 솔직히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모두 다 실패한 고종 대한제국.. 조선 후기는 이대로 하면 나라망하는 구나 밖에 배울 거 없습니다.
562 2017-08-13 16:54:31 1
대한제국은 무기력하게 망하지 않았다(펌글) [새창]
2017/08/13 14:55:55
무기력하게 망하지 않았다..... 망했으니 다 소용 없는 겁니다.
561 2017-08-13 16:18:50 0
[새창]
성매매에 대한 나의 가치관의 문제겠죠. 사람의 성별을 떠나서. 과거고 현재고 미래고를 떠나서 내가 상대방의 성매매 경험, 상대방의 성매매에 대한 가치관이 아무 상관없으면 사귀는 거고 상대방의 성매매 경험 그리고 상대방의 성매매에 대한 가치관 이런 게 내 경험이나 가치관에서 신경쓰이고 과거이든 현재든 앞으로 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건 쨌든. 상관있고 신경 쓰이고 용납이 안 되는 일이면 사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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