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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2017-09-28 14:46:13 0
영국남자 JTBC 정규편성! [새창]
2017/09/28 13:39:35
유투브 방송 이제 안 하고 저기로 옮겨가는 건가요? 그건 아니죠?
604 2017-09-28 10:04:06 0
JTBC '슈가맨' 시즌2 제작 확정 "유재석x유희열 출연" [새창]
2017/09/28 09:40:38
슈가맨 원곡가수로 누가 나올지도 궁금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윤하가 원곡 가수의 노래 편곡된 걸 다시 부르는 가수. 이거 명칭이 따로 있었나요? 아무튼 그 가수로 다시 나와줬으면. 윤하는 본인 곡보다 다른 가수의 곡을 부를 때 더 빛나는 경향이 있어서.. 슈가맨에 윤하가 이미 정준영이랑 나왔을 때 그 때는 진짜 윤하 컨디션도 그렇고 노래가 너무 최악이었음......진짜 최악이었어요. 그 무대 영상은 맘 아파서 다시 보지도 못함 ㅠㅠㅠㅠㅠ
602 2017-09-26 13:44:16 1
밥상 치우는값 만원이 싫다는 딸.. [새창]
2017/09/23 22:04:06
뭐 해줄테니까 도와줄래라고 말하지 마세요. 조건 달지 마세요.특히나 그걸 돈으로 걸지 마세요.

30만원이 액수로는 중학생에게 큰 돈이기는 하지만 옷도 안 사주고 학교 준비물 사는 돈 그 돈으로 해결하면서 용돈으로 쓰는 거면 그렇게 큰 돈은 아닌 거 같네요. 용돈은 경제력에 따라 30만원이 큰 돈일 수도 작은 돈일 수도 있으니. 돈의 액수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어떤 경제관념을 가지고 30만원을 쓰느냐. 30만원은 3만원 쓰듯 하느냐 300만원 쓰듯 하느냐 그게 문제겠지요.

돈을 많이 받는다고 경제관념이 꼭 없지도. 돈을 적게 받는다고 꼭 경제관념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돈으로 계산 할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는 거라고. 글쓴이 분께서 자제분 경제 교육, 도덕 교육을 좀 하셔야겠어요.

또 .. 가족 구성원으로서 집안일을 돕는 건 당연한 것이다. 글쎄요. 집안일은 애초 돕는 것도 아니고, 그것이 당연한 것도 아닙니다.

집안일은 그냥 모두가 집안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분담해서 일정 부분을 맡아 모두 함께 해야 하는 겁니다. 그냥 조금 더 잘하는 사람이, 조금 더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할 용의가 있는 사람이 나서서 일의 진행에 있어서 주도권을 잡는 것 뿐이지요. 그래서 집안의 일의 방식이 어느 한 사람의 방식대로 통일 될 뿐이죠.

결국 구성원이라면 모두의 공간이므로 모두의 필요에 의해서 모두가 다 같이 집안을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요리를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집안일은 누가 누구를 도와서 하는 일도 아니고, 그렇게 진행된다고 해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돕는 것이 당연한 것도 아닙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자식이 부모 힘들겠다하고 도와주면 고마운 것이지. 자식이니까 당연히 부모가 한다는데 옆에서 거들고 하는 거지 고맙기는 뭐가 고마워 이런 개념의 것은 아닙니다.
601 2017-09-24 17:42:24 2
[새창]
애들이니까 좋게좋게. 아닙니다.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 돈으로 법으로 해결하십시오. 아이한테 괴롭힘을 당하면 cctv앞으로 가라고 주변 유리창 깨고 소리 지르고 울고 불고 어른 부르고 경찰서 112 누르고 하라고. 하십시오. 돈으로 법으로 나이가 몇이거나 상관 없습니다. 나이가 어릴 수록 법으로 돈으로 해결해야하고 보상받아야합니다.
600 2017-09-24 17:30:51 25
어제 그알 개인적 하이라이트 [새창]
2017/09/24 11:10:53
의상으로 의도적으로 여성스럽게 꾸미고 나가서 약하고 화사하고 여성임을 부각하려는 의도는 있었겠지만. 저 정도의 의상은 국정감사 증인을 떠나 그냥 개인의 자유에 속한다고 봅니다. 정말 프레임을 국정원 직원 댓글 조작 사건에서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으로 바꾼 것처럼 프레임을 바꾸려는 조악한 의도가 분명 읽히지만.... 그 누구도 저들이 그랬던 것처럼 개인에게 의상이 어쩌고 저쩌고 국정원 직원이 어쩌고 특정 프레임을 씌우기 시작하면 저들한테 말려드는 거고 저들의 노림수에 걸려드는 걸 거예요. 프라다고 미니스커트고 저 정도는 그냥 넘어가야 될 거 같아요. 이걸 지적하면 되려 저들한테 말리는 걸 수도 있다고 봐요.
599 2017-09-24 12:50:02 1
파파이스에서 말하는 신동진 아나운서의 김성주 언급.jpg [새창]
2017/09/24 10:03:32
파업하는 동안 방송한 것도 한 건데. 아빠 어디가 때부터 지금까지 쭉 보이는 꼰대기질에 더 실망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때인데. 완전 가부장적에. 한겨울에 여름 텐트 아빠어디가 1회에서 앞이 다 내다보였어요. 회사에서 동료들한테도 신임 못 얻고 동료들 다 파업하는데 돈 벌겠다고 mbc에 나와서 저러고 있어 스포츠 전문 캐스터도 아닌 것 같은데. 중계 잘 하지도 못하는데 계속 해. 구시대적인 꼰대이면서 가부장적이면서 그런 발언하면서 .... 일적으로도 별로고.... 사람으로서도 별로예요. 프리랜서로 나갔으면 본인이 골라서 할 수 있는데. 그 와중에 mbc 파업하고 있는 와중에 파업 안 했으면 다 mbc 아나운서들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했을 자리에 그 자리에 본인이 프리라고 소속만 싹 바꿔서 들어가 꿰찼다. 이거 완전 ㅆㅇㅇㅊ죠. mbc 파업하는 옛 동료들이 보기에는. 진짜 역사적으로 보면 친일파죠. 광복되면 반민족행위로 처벌대상 1순위. 제거대상 1순위.
598 2017-09-17 18:16:31 18/201
김성주가 욕 먹을만한 이유 [새창]
2017/09/17 17:59:04
아빠 어디가에서 첫 캠핑인가 진짜 방송 초반에 한겨울에 여름 낚시터에서 본인 혼자 쓸 만한 원터치 텐트 하나 딸랑 준비하고 아무 준비도 없이 우리 다했다 그거 할 때부터 이미 우와. 본인 자식한테도 기본도 못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그 이후로 이런 저런 언행.... 이미 저는 김성주 나오면 tv 안 봄. 저에겐 김구라와 동급의 완전 전형적인 비호감이에요. 이래서 김성주 거르고 저래서 김구라 거르고 이래저래서 신정환 거르고... 이래저래 결국 다 똑같네 하며 유재석까지도 거르고..... 제가 tv를 안 보는 이유가 너무나 많습니다. 한국 남자라고 꼰대같은 이미지 가부장적 이미지 제 눈에 보기에 비호감적인 모습 다 따지면.... 저는 볼 사람이 없더라고요..... 남자 MC는. 본문 내용도 욕 먹을만하지만. 제가 본 첫 예능 아빠어디가에서부터 김성주는 노오답이었어요.
597 2017-09-09 12:51:01 0
고민있어요 아내가 임신했는데 너무 폭력적인것만봐요 [새창]
2017/09/09 09:16:32
태교라고 좋은 것 예쁜 것만 보는 것도 좋지만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는 것도. 교육이죠. 세상의 밝은 면을 보고 그것이 밝은 것이다라고 제대로 알려면, 세상에 어두운 것도 있구나, 어두운 면도 있구나. 그걸 알아야 밝은 것을 보고 밝은 줄 알겠죠. 불의를 잘못된 것을 보아야 그리고 그것이 잘못된 것이고 불의임을 알아야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이구나 정의를 보고 이것이 정의구나 알겠죠. 교육이라고 좋은 것만 가르쳐 주는 것도 좋지만 나쁜 것도 알아야 좋은 것을 봤을 때 그것이 좋은 것이라는 걸 알 테니. 적당히 좋은 것 밝은 면 나쁜 것 어두운 면을 비율을 맞춰서 접하게 해줘야겠죠.
596 2017-09-07 11:51:55 0
불닭소스 난리네요,... [새창]
2017/09/07 10:50:45
한정판매 하고 시간 지나면 나중에 정식으로 판매될까요? 아니. 사이트가 마비되는데 한정인 걸 이걸 어떻게 사라고 ㅠㅠㅠㅠㅠㅠㅠ
595 2017-09-07 09:45:19 27
[새창]
네이버 댓글은 보는 게 아닙니다. 네이버 요즘 초록 일베라고 부르더군요. 댓글을 살펴보니 그리 부를만 하더라고요.
594 2017-09-06 15:33:37 0
[단독] "히딩크, 한국민이 원한다면 국대 맡을 의사 있다" [새창]
2017/09/06 13:43:28
성적이야 뻔합니다. 대한민국 남자축구 실력이야 오합지졸이에요. 못 해요. 잘하면 역대 월드컵 도전사가 그렇게 동네북일리가 없어요. 현재의 진짜 문제는 지금 히딩크를 불러온다고 해도, 답답하면 네들이 뛰어라. 관중이 응원한다고 시끄러워서 선수들 의사소통이 안 된다 이러고 있는 국가대표라는 사람들 정신상태 멘탈 경기를 임하는 태도죠. 지금 히딩크 다시와도 아무 소용 없음. 선수들 멘탈이 정상이 아님.
592 2017-09-06 14:45:14 0
[단독] "히딩크, 한국민이 원한다면 국대 맡을 의사 있다" [새창]
2017/09/06 13:43:28
그냥 립서비스같은데.
591 2017-09-06 13:50:09 1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09:55:56
법대로 하십시오.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학교라는 이유로 법을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니. 작금의 모든 문제가 나온다고 봅니다. 법보다 교육이 먼저. 법보다 주먹이 먼저도 아니고. 모든 것은 법이 먼저입니다. 저도 나중에 내 애가 이런 일 당하면 경찰 부르고 변호사 부르고. 법을 찾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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