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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sby092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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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2017-10-11 09:15:04 0
[제아 X 치타] 구남친 빨리 잊는 법 [새창]
2017/10/10 21:42:19
나는 매일 어제의 나와 이별하잖아.............
634 2017-10-10 15:55:43 1
역시... 지호는 남자이름인건가... [새창]
2017/10/10 14:53:27
배우 김지호님
633 2017-10-08 22:33:09 81
아는형님 민경훈 개똑똑 개념인증 [새창]
2017/10/08 21:20:09
김상일을 실제로 알고 있을 수도 있죠.
632 2017-10-07 21:52:02 2/114
마마무 소속사 대표, 일베 링크 공유... [새창]
2017/10/07 20:25:43
이런 기사 가져오는 거 아닙니다. ㅠㅠ. 마마무 탈소속사 그거는 대찬성. 제발 탈비답.
631 2017-10-07 21:41:26 1
[새창]
원래 집안에서 큰 소리치고 사는 것들 중 제정신인 것들 없습니다. 결단을 내리세요.그리고 사건이 이미 벌어지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다면 무슨 이유에서건 가해자가 잘못이에요.
630 2017-10-07 21:40:01 13
[새창]
죄송한데요. 왜 그러고 사세요? 제발 세상 그 무엇보다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세요. 한 마디만 묻고 싶네요. 글 작성자 본인 분. 님 결혼생활 정말 행복하신가요? 내 동생이 내 친구가 그러고 살면, 내가 당장 가서 그거 다 뒤집어 엎습니다. 남자여자상관없어요. 너 죽고 나는 살자. 내 가족한데 내 친구한테 그러면 난 진짜 눈 뒤집어져서 남자 팰 거에요.
629 2017-10-05 16:33:43 7
제사도 차례도 안지내기로 했어요. [새창]
2017/10/05 03:47:10
전통 아닙니다.
628 2017-10-05 15:25:43 5
[새창]
누가 하라고 하고 눈치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면 하는 것이지요. 언젠가부터 천주교에서 딱히 집안 제사에 간섭안하는 걸로 압니다. 원론적으로는 천주교도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안 된다고 하지만 그냥 부모에게 조상에게 지내는 의식이다 해서 그냥 허용하는 걸로 알아요. 그건 그렇고. 와이프 분이 차례고 제사고 챙기는 게 마음 편하시다면 해야지요. 여자는 주가 되고 남자는 부수적인 위치에서 도와준다는 개념. 그런 거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왕이면 함께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가족 생각하고 조상 생각하고 하는 마음.
627 2017-10-05 10:25:30 1
조진웅 근황.jpg [새창]
2017/10/04 20:03:28
진짜. 웬만하면 살쪘을 땐 예명 조진웅으로 활동하고. 살 빠졌을 땐 본명 조원준으로 활동합시다. 진짜. 조원준. 이름 예쁜데. 근데 왜 예명을 본인 아버지 이름으로 쓰셨을까.
626 2017-10-05 10:13:58 68
닭도리탕에 들어간 당근... 먹는건가요? [새창]
2017/10/05 03:30:00
음식 안에 들어간 재료들은 모두 다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먹느냐 안 먹느냐는 먹을 사람의 선택일 뿐이지. 모든 재료들은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기본적으로 전부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을 넣어서 끓이지요.
625 2017-10-05 10:05:36 7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00:10:58
명절, 무슨 날 아니어도 평소에 가족까리 잘 지내고 그러면 되는 거지. 요즘처럼 인터넷에 통신에 교통에 넘치게 잘 되어있는데. 평소에는 연락도 없다가 명절에나 만나서 아이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네가 몇 살이더라? 학교 어디갔지? 만났으니까 용돈을.... 이게 솔직히 더 웃기지 않나요? 평소에 교류 있으면 명절 때나 되어서 만날 일도 없고 매번 묻는 질문이 공부는? 몇 살이니? 학교는 어디지? 결혼했니? 취직햇니? 할 질문이 이것 밖에 없고 이거 아니면 할 말이 똑 떨어질 일도 없을텐데......... 평소에 바빠서 못하더라도 만나서 그냥 서로 얼굴보고 조상 생각하면서 절 한 번 하고 , 서로 음식 나눠먹고 뭐라도 같이 하면서 웃을 일 만들면 되는 거지. 어동육서가 어쩌고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고추가 똑 떨어지고. 아들을 낳아야 되네. 여자가 동그랑땡도 동그랗게 못 빚고 송편도 예쁘게 못하면 어쩌고. 다 집어치워야 됩니다.
624 2017-10-05 10:02:01 8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00:10:58
그냥 명절 같은 거 없는 게 속 편합니다. 내 부모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때마다 몸 져누워가면서까지 하는 거 그거 내가 해라 하지마라 뭐라고는 못하겠고. 내 순서 때부터 난 다 없앨 거예요. 진짜. 나 먹고 놀기 바쁠 거임. 내가 내 부모가 조상한테 때마다 그렇게 음식 바치고 절 해바치고 그랬는데 그렇게 받아먹었는데 조상이 나를 잘 돌봐줬으면 내 부모를 잘 돌봐줬으면. 지금 내가 내 부모가 이 모양 이 꼴일리가 없습니다.
623 2017-10-04 10:58:41 7/11
남자가 다 커도 애인 이유 [새창]
2017/10/03 16:35:27
저 차 운전자가 남자라는 증거는 어디 있죠? 일반화의 오류 지겹다 지겨워.
622 2017-10-04 10:57:47 25
남자가 다 커도 애인 이유 [새창]
2017/10/03 16:35:27
남녀를 떠나서 저 상황에서 들어가볼까 말까 호기심을 행동에 옮기느냐 마느냐 하고 싶으냐 안 하고 싶으냐 개인의 성향 차이죠. 도대체 왜 성별이 운운되는지. 남자가 저럴 확률이 많다 여자들은 안 그런다. 전부 다 일반화의 오류에요. 남자라서가 아니고 여자라서가 아니고 누구는 차가 소중하고 누구는 안 소중해서 누구는 모험심이 강해서 누구는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 그냥 개개인의 성향일 뿐. 제발 좀.
621 2017-10-04 10:55:46 18
남자가 다 커도 애인 이유 [새창]
2017/10/03 16:35:27
남녀를 떠나서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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