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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2017-10-04 10:54:58 9
남자가 다 커도 애인 이유 [새창]
2017/10/03 16:35:27
해도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라고 욕 안 먹으니까 욕 먹어도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라고 넘어가니까 남자들이 하는 거지요. 여자가 하면 여자가 왜 그런 장난을 해 하겠죠.
619 2017-10-02 18:23:14 0/7
제가 이해 해야하는건가요?? [새창]
2017/10/02 18:01:02
네. 님 여자친구 못 믿고 구속하는 것 맞고요. 일단 여자친구분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시군요.

이유가 어쨌거나요. 남자여자가 가서 숙박하고 놀면 무조건 무슨 사달이 날 것이다.

새벽에 돌아오라고요? 새벽이 더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 하셨나요? 요즘 세상에 대낮에도 무슨 일이 날지 모르는데.

새벽에 돌아오라는 건 더 위험한 조건이라고 보고. 님이 걱정하는 마음도 물론 이해가는 부분도 있지만. 걱정하더라도 여자친구가 원하니까 보내줬으면 여자친구를 좀 더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하기야 애초 신뢰하는 마음으로 아무 일 없겠지 하면 지금 내가 구속하는 걸까 하는 고민조차 하지 않겠죠.

솔직히 여자친구의 안전을 걱정하는 건가요?

아니면 남자랑 간다니까 가서 남자들이랑도 어울린다니까 그냥 나 없는데서 다른 남자랑 눈맞지 않을까 하는 걱정인가요?

후자의 걱정이라면 물론 앞서 말한대로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또 사람 관계라는 게 남자여자가 그런식으로 어울리다보면 정분이 날 수도 있으니.

걱정을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걱정하는 마음보다 앞서서 여자친구에 대한 믿음도 없으시고 본인에 대한 자신도 없으시고,

세상 모든 일에 신뢰를 그닥 가지지 않으시는 분 같네요.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보십시오.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만큼 상대방을 구속하려 하지 말고, 상대방을 신뢰하세요.

지금 님의 여자친구 분은 님의 여자친구이고 님과 서로 사랑하고 있는 게 맞잖아요.

연애관계에 제일 중요한 건 상대방에 대한 내 자신의 상대방을 향한 마음에 대한 자신감이고 신뢰이고

그 것을 지키려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일편단심으로 하고 다른 사람은 바라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사랑입니다.

그래도 님의 입장에서 보자면 피곤했다는 이유로 님이 기다릴 거 뻔히 알면서 문자메시지로 점이라도 하나 찍어보내는 연락조차 하지 않은

님의 연인분은 저도 어떻게 이해하려해도 이해는 안 됩니다.
618 2017-10-01 23:47:41 9
씨푸드 뷔페 드마리스가 갑자기 폐업했다 합니다 [새창]
2017/10/01 15:33:01
애슐리 말고 뷔페산업 망해간다고 적자라고 이미 뉴스 많이들 나왔죠...... 이렇게 동네헬스장폐업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폐업하는 것도 문제지만 뷔페 산업 패밀리레스토랑 이런 업체들 자체가 하향길. 2015년,2016년부터 이미 지속적으로 그 많던 패밀리 레스토랑은 어디로, 한 해에 매장 37%가 문을 닫았다 등등 뉴스 많이 나왔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뷔페 등등 ....... 아예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조만간.
617 2017-10-01 16:05:22 5
[새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알베르토가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한국 사람들은 외국인 보면 그냥 당연하게 영어한다고 생각하고 영어로 말을 건다고. 전 영어를 제 1외국어로 하고 일본어 중국어 뭐 스페인어 이런 거에 제 2외국어 붙이는 것도 사실 싫어요..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한국은 국민 제 1외국어를 왜 나라가 정하나요. 나 영어 못 하는데. 차라리 중국어 점수가 조금이라도 더 낫던데. 영어 세계 공용어로 많이들 쓴다지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요즘 보면서 대한민국은 너무 영어가 심하구나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고요. 그렇죠. 대한민국은 한국어를 쓰는 국가고 영어는 제 1외국어가 아니고 그냥 외국어고 스페인어도 일본어도 중국어도 제 2외국어가 아니죠. 그냥 외국어죠. 점점 이런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해요. 한국도 더 이상 영어만 제 1외국어로 생각해서는 안 돼요. 영어는 우리나라에서 제 1 외국어로 생각 안 해도 이미 세계에서 전부 써요. 이것도 미국이 약해지면 영국이 약해지면, 스페인어를 쓰는 국가들이 다시 세력이 강해지면 세계 공용 제 1 언어는 언제든 스페인어가 될 수도 있는 거고. . 진짜. 진짜 영어가 제 1외국어 영어만 하면 됐다. 하는 생각은 점차 버려야 해요. 세상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고 수많은 언어가 있어요. 소속사가 팬들을 챙기려고 노력하네요. 글로벌하게.
616 2017-10-01 15:54:48 2
실은 전 말이죠 엄빠집이 불편해요 [새창]
2017/10/01 15:43:20
우리나라 사람들은 말로 직접 표현 안 하면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도 아니면서,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상대방이 본인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요.
솔직히 이거 아주 이기적인 심보인데. 다들 이래요. 이러면서 내 맘 몰라준다고 서운하다는 말만 하고.
이런 게 특히나 부모 자식간에 더 심해요.
아니 겉으로 보면 매번 잔소리만 하는데, 칭찬 한 번 하는 일이 없고, 소외감 느끼게 하면서 내가 안 보이는 곳에서 걱정하는 말 많이 하면 그걸 내가 어떻게 아나요?
그게 걱정이라고 어떻게 생각이 되나요? 그게 사랑이라고 어떻게 느낄 수 있나요?
나중에 누구한테 전해 들어서 아 그 때 그랬구나 지나고 나서 알면 무슨 소용있나요? 지금 현재 내 눈앞에는 그저 잔소리하는 모습 뿐인데.
그리고 아무리 자식이어도 조금 더 예쁜 자식 물론 있을 수 있겠죠. 근데 그걸 꼭 그렇게 티를 내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한 두살짜리 애도 형제 있으면 부모가 나보다 다른 형제를 더 예뻐하면 눈치를 채요. 부모가 조심해야죠. 아무리 정말 좀 더 예쁜 자식이 있어도 아마추어처럼 그걸 다른 자식 앞에서 더 예뻐하는 자식 있다고 티내면 어떡하냐요.
그게 차별이죠.
불편한 것도 꼭 그렇게 티를 내야 직성이 풀리죠. 불편해도 얼굴 보려고 부른 거거나 얼굴 보겠다고 불편한 자식이지만 자식이 찾아왔으면 그래도 웃는 얼굴을 보여야지 그렇게 대놓고 불편해하는 거 다 느껴지게 하며 피하면 어쩌라는 건가요.
그러니까 글쓴 님같이 내일 오전에 그냥 집 가야지 이러고 집 가면. 그건 또 왜 벌써 가냐 그러고.
소위 체면 문화. 이게 모든 걸 망치고 있어요. 아닌 거 다 보이는데 좋은 척 웃거나 아닌 거 다 아는데 불편해하는 거 다 아는데 그걸 아닌 티 불편한 티 다 내는 거 그거 진짜 하면 안 되는 건데.
가족이라는 이유로, 부모 자식 간이라는 이유로, 친구 사이에도 친구라는 이유로, 연인 사이면 연인 사이라는 이유로, 솔직한 게 좋다는 이유로. 솔직함을 가장해서 무례하게 행동하고 최소한의 매너 예의 차리지 않아요.
한국 사람들. 이거 진짜 문제예요.
615 2017-10-01 15:29:50 11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09/30 23:30:08
글쓴 분 어머니한테 본인 아들이 해줬으면 하는 걸 며느리한테 하라고 요구하지 말라고 하세요. 아들한테 원하는 게 있으면 아들한테 말하라고. 내가 결혼하고 아내가 있고 어머니가 며느리를 들였다고 해서 내가 어머니 아들이라는 사실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계속 말씀하세요. 아들한테 원하는 건 아들한테 말하라고 며느리보고 아들한테 말을 전하라거나 며느리 네가 해라 요구를 하지 말고..... 그리고 결혼을 했으니 어머니 품에 있던 어머니말고는 챙겨줄 사람이 챙겨야할 사람이 없는 사람이 아니고 나도 이젠 한 집안을 책임져야 하고. 아무리 부모지만 부모 자식보다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보다 부부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세요. 부부관계가 있고 나서야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가 있는 거라고. 글쓴 님 아내한테는 글쓴 님과 부부관계인 것이 1순위라고. 글쓴 님도 항상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부부관계가 1순위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니까 가족이 되는 거고 서로 가족이 되어가는 거지. 1순위를 잘 결정해야한다는 걸 이미 잘 아시겠지만 늘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결혼을 했을 때 제일 중요한 건 나와 나의 배우자의 행복이에요. 그걸 위해 나와 내 부모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고 해도 내 배우자와 내 부모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고 해도 내가 챙겨야 할 건 결혼을 한 순간부터 나의 배우자가 1순위. 아니 0순위가 되는 겁니다.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이건 정말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주제 넘는다면 이 부분은 그냥 못 들은 걸로 하셔도 되지만. 혹시 글쓴 님 부모님의 부부관계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글쓴 님 어머니께서 글쓴님인 아들을 더 신경쓰고 며느리한테 더 많은 걸 바라시는 건지. 한 번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이야기 중 너무 심하게 넘겨짚었다거나 주제 넘게 참견하듯 들린 부분이 있다면 걸러서 들어주세요. 글쓴 님이 쓰신 글만 보고 모든 건 추측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댓글 중 효도는 셀프라는 것에도 공감하고 글쓴 님 본인이 아내 분과 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중재할 생각보다 본인이 본인 부모님 챙기실 생각을 더 하시면 좋겠습니다.
614 2017-10-01 15:19:30 10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09/30 23:30:08
연락이 하고 싶으시면 어머니가 본인이 먼저 연락하시면 되는 거죠.
본인은 연락을 잘 안 하고 누구 연락이 와도 잘 받지 않으시면서 며느리보고 왜 연락 안하냐고 따지시다니요.
혹시 주변에 다른 집 며느리 연락 잘한다고 자랑하는 말 듣고 그러시는 거면 다른 집이랑 비교하지 말라고 하세요.
대화하신 내용에 보니 내가 연락을 받지 않아도 연락을 해라. 며느리랑만 따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니 연락을 했으면 좋겠다.
본인이 먼저 연락하시라고 하세요. 아니면 연락을 못 받으셨으면 콜백을 해주시던가.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먼저 연락을 하시라고요. 저번에 해외에 2달동안 나가 있을 때 며느리가 따로 연락을 한 번도 안 해서 섭섭했다.
그걸 왜 본인 아들한테 말하시나요. 며느리한테 직접 말하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글쓴 님도 본인 부모님은 본인이 챙기세요.
며느리가 연락이 없어서 연락을 했으면 좋겠는데 안 오면 본인이 먼저 연락을 하셔도 되잖아요. 그럼 며느리가 전화를 당장 못받아도 전화가 들어와있으니 다시 전화를 걸거고.
글쓴이 어머니 분은 본인이 먼저 전화를 거셨으니 콜백으로 며느리한테 오는 전화를 기다리셨다가 꼭 받으실 거고. 꼭 받으셔야죠.
어머니 바쁘신 만큼 며느리도 바쁩니다. 지속적으로 전화가 오기를 바라면 바빠도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면 문자메시지라도 남기시던가 피드백을 주셔야죠.
며느리 전화를 원하면 며느리한테 연락해서 요구사항을 말씀하셔야지 아무리 본인 자식이라 더 편해도 왜 글쓴이 님 내 아들을 거쳐서 그 이야기가 며느리한테 전해져야 하나요.
아내 입장 말도 맞는 말이죠. 내가 연락을 해도 안 받으시는 걸 어쩌냐. 거절의 의미가 아닌가 싶다.
어머니는 아들이랑 전화를 하고 싶은 거다. 나랑 전화해도 아들 이야기만 할 것이다. 어머니 어렵고 전화 안 하게 된다.
이 둘 사이에서 님이 하실 일은, 나한테 할 말이 있으면 나한테 직접 전화를 하라고.
내가 아내한테 이거이거 해달라 말을 할테니 내가 아내한테 어떤 대접을 받고 지냈으면 좋겠는지 나한테 말씀하시라 하세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글쓴 님이 부인 분이랑 같이 계실 때는 가끔 한 번씩 아내 분 전화기를 글쓴 분이 직접 받아보세요.
뭐 아내 지금 잠깐 화장실 갔어라고 핑계를 대서라도. 나에 대해서 말 할 거 있으면 나한테 하세요 하면서. 어머니의 며느리한테 하는 전화를 직접 받아보세요.
어머니의 언행불일치는 남편분이 어떻게 하셔도, 아내분이 어떻게하셔도 딱히 해결방법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611 2017-10-01 14:23:41 1
허난설헌 남편 김성립이 마냥 망나니는 아니였네요 [새창]
2017/10/01 14:05:30
김성립이 망나니였다기보다 허난설헌이 시대를 잘못 타고난 사람이지요. 허난설헌이 남자로 태어났으면 좀 더 달랐겠지요. 하다못해 조선시대 초기에만 태어났어도. 아니 정말 본인 집안정도만이라도 여자에게 교육을 시키는 집안을 만나서 시집만 갔어도. 성리학이 그렇게 확고해지던 여자한테 그냥 좋은 남편 만나서 시집 잘가고 아들만 낳으면 되고 집안일만 하면 되고 그런 것만 요구하지 않던 조선 시대 아직 성리학이 극단적으로 여성을 억압하지 않던 시기에만 태어났어도. 지금 알려진 그 운명보다는 조금 낫게 살았겠지요. 하기야 뭐 신사임당도 남편 복은 없었고... 현재까지도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밖에 소비되지 않고... 그러니 여혐이 판을 치는 현대 시대에 태어났어도 신사임당이나 허나설헌이 여자가 너무 잘났네 소리 들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허난설헌이나 신사임당 이야기 들으면 거상 김만덕 이런 사람보면... 조선시대 성리학 사림파는 결국 조선을 망하게 만든 장본인들이라고 봅니다. 조선이 훈구파로 자리잡혔다면 조선이 지금 우리가 역사로 알고 있는 조선이 아니었을 수도 있어요. 결론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튀어서 결국 이 이야기까지 오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선은 붕당정치가 변질되어 사화가 일어난 순간부터. 이미 망해가고 있었다고 봅니다. 조선시대에 허난설헌 같았던 허균 같았던 그렇게 사라져 간 사람들 김성립같이 무능력하게 취급된 사람들이 찾아보면 엄청 많을 겁니다......
610 2017-10-01 12:55:52 5
어서와'에 쏟아진 첫 혹평, 러시아친구들은 잘못이 없다 [새창]
2017/09/30 02:53:06
독일 편이 그렇게 마음에 들면 독일 편을 영상 늘어질때까지 물고 빨고 보세요. 러시아 편 보면서 독일 찾지 말고.
609 2017-09-30 10:36:09 0
靑 초청됐던 오뚜기 "국감에 왜.." “야당에 밉보여 끌려가” 추측도 [새창]
2017/09/29 20:17:34
갓뚜기도 잘못한 게 있으면 시정하고 넘어가면 되지요. 털어도 뭐 안 나올테지만.
608 2017-09-30 10:32:48 1
[새창]
이런 식으로 하는 집들이 있으니 동네 상권이 동네 빵집이 동네 슈퍼가 동네 분식집이 망하고 일반화의 오류로 개인 사업은 정말 있을 양심적인 지킬 거 다 지키는 사업장은 호구 취급당하다가 다 망하고 그 자리에 다 프랜차이즈가 들어서죠.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진짜 뭐 위생 안지키고 서비스 별로고 뭐라도 마음에 안들면 본사에 컴플레인 건다고 해버리면 되니까. 그럼 프랜차이즈 소속은 가맹점이든 직영이든 본인들 본사에 불이익 받을 거 알고 깨갱하는 시늉이라도 하니까요.
607 2017-09-30 10:19:39 0
학교 앞 브런치집 [새창]
2017/09/30 09:49:48
여기 어디에요?
606 2017-09-29 18:04:41 1
재업)'뜨거운사이다' 이현이 "여성 징병제, 국가안보걱정 때문? 다른 이 [새창]
2017/09/29 12:20:09
여성 징병하라. 이 요구. 지금 현재 남자들 의무병역으로 군대가는 군인들 월급만 현실화해도 쏙 들어감. 2017년 병장급여 21만 6000원. 2018년 병장급여 40만 5669원이라는데. 더 올려 더. 이걸 돈이라고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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