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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2017-01-23 16:46:44 0
건강관리식품 아이허브 대체 할 사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17 13:18:17
늦었지만...
전 보통 아이허브/오플(ople)/쿠팡직구 세개중 그때그때 비교해보고 사요.
가끔 한꺼번에 들여올일 있을때나 아마존 이용하구요ㅎ
1711 2017-01-23 15:07:27 0
[보이스]캐틀벨 살인범 정체가 혹시(추측) [새창]
2017/01/22 16:01:35
저도 목소리는 이수혁같더라구요.
근데 하관(?)나온거 보니 또 아닌거같고...ㅎ
1710 2017-01-23 14:07:01 5
[새창]
친구는 난임이다가 시술(?)같은거 하면서 복수도 차고 했었어요.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지금은 이쁜딸 낳아서 잘 키우고 있어요^^
아는 언니는 꽤 오래 유산이 잦아서 힘들려나 했는데, 오래 걸리긴 했지만 건강하게 첫째 낳았고, 얼마전에는 별탈없이 둘째도 낳았어요.

현재 몇몇이유로 임신계획을 뒤로 미뤘는데, 막상 가지려할때 힘들까봐 저도 걱정이 좀 되요ㅠㅠ
아마 작성자님께도♥ 나중에 제게도♥
이쁜 아가가 찾아올거라 굳게 믿습니다^.^

주변을 보니 마음 편하게 가져야 오더라구요!
너무나 힘드시겠지만, 좋은 생각만하고 남편과 꿀떨어지는 생활하시다보면 아마 넘나 이쁜 아가가 올거예요~
날도 추운데,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기운내셔요^^
1709 2017-01-21 19:00:34 0
보이스 범인... [새창]
2017/01/16 23:48:30
저도 이생각 하긴 했어요.
장혁 곁에서 지켜주는척(?)하며 3년간 감시한거아냐?
이하나 자꾸 폄하해서 장혁 눈을 가리는거 아냐? 라구요.
막, 강력계 팀장님? 장혁 선배같은 (막영애 장동건으로 나오신ㅋㅋ) 그분이 범인인가? 생각도 했는데..

그렇담 이하나가 형사들 만나서 목소리 들었을때, 범인인갈 알아차렸을것 같더라구요ㅎㅎㅎ
미지의 인물이겠죠? ㅜㅜ
1708 2017-01-21 07:33:10 20
이재용 수치플 [새창]
2017/01/20 15:14:47
흉기도 있겠지만, 마약이나 금지물품 반입때문에 하는걸꺼예요...
이렇게보면 교도관들도 불쌍ㅠ
1707 2017-01-19 17:21:48 11
[새창]
전 어플로 적어요ㅎㅎ (편한가계부)
차트 검색이나 통계가 보기 편하더라구요..

한번씩 방식이 바뀌긴 하지만..
현재는, 모든 지출 싹다 기입하고..
좀 귀찮지만ㅠ 생활비에서 나가는건 마트에서 장본것도 항목 하나하나 일일이 금액 적어요.
그래야 다음에 동일항목 샀을때 싸게샀는지, 가격이 올랐는지 비교가 되더라구요ㅠ

가계부 쓰는게 뭔가 뿌듯하긴 해요ㅋㅋ
근데, 이거 쓴다고 막~ 많이 줄여지고 그러진않는것 같아요ㅠ
쓸땐 써야지!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생활비 통장이 점점 바닥나면 지름을 멈추긴 하네요ㅋㅋ
1706 2017-01-17 16:18:08 12
큰이모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새창]
2017/01/17 13:32:12
작성자님이 눈딱감고 나몰라라 할수도 있으시겠지만,
귀찮으시더라도 일처리 해주심 좋겠네요..ㅠㅠ
몸도 아팠고, 자식도 먼저 보내 아픔 많은 큰이모님이 너무 불쌍하시네요ㅠ

제가 해드릴건 없어 추천만 놓고갑니다.
1705 2017-01-15 16:37:12 40
등에 업은 아기 자고있는지 확인하는 방법.gif [새창]
2017/01/15 00:38:53
슬금슬금 나오는 아가손이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
1704 2017-01-15 16:32:13 0
남자들 다 용돈받아 사시나요 ㅠ [새창]
2017/01/14 09:52:29
울낭군도 저도 용돈 책정해서 써요.
그래야 서로 자잘한건 사고 싶은대로 사고,
모으고 싶은 돈은 모아서 또 알아서 쓰고 할테니까요.

가끔 낭군이나 저나 큰 지름할일 생기면 서로 의논하구요.
1703 2017-01-13 16:16:49 0
다운로드표시가 없어졌어요 [새창]
2017/01/12 22:07:58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들어가서 확인은 해보세요.

설정>알림> 오른쪽상단 고급 > 오른쪽상단 시스템앱 > 다운로드 관리자
에 알림 설정이 제대로 되어있나 제꺼랑 비교해보세요.
저는 상태바 알림 잘 들어와요~
1702 2017-01-13 13:19:35 0
2017 스타벅스 럭키백 후기 [새창]
2017/01/12 18:25:09
591ml 이면 벤티콩인가요?
게다가 음료쿠폰까지...
최상급 럭키백인듯하네요ㅠㅠ 좋으시겠어요~~~~ㅜㅜ
(부럽부럽!)
1701 2017-01-10 17:48:03 1
[새창]
결혼자금 얘기는, 작성자님과 여친 1차상의.
각자 부모님과 2차 상의를 잘 거치면서 얘기 잘하면 되죠~
이게 심하게 케바케라 여친네서 어떻게 나올진 아무도 몰라요~

저희집은 (아직까지는) 아주아주 좋아영ㅎㅎㅎ
그러나, 대부분 적당한 거리를 두고 남편과 아내가 각자 제 역할을 한다면 큰 무리없이 잘 지내죠~
여러 가정에서, 부모님과 사이안좋은 자식이 존재하듯.
고부간 갈등이 있는 가정도 존재할수 밖에 없을듯하네요.

작성자님 부모님 성향을 저희가 어찌 알겠습니까....ㅠㅠ
결혼하면 변하는 부모님도 있긴하셔요~ㅎ
1700 2017-01-10 17:42:51 0
[새창]
울낭군이 적은 글이면 좋겠네요ㅎㅎ
(현실은 오유에 ㅇ 도 안하는 남좌ㅠ)

근데, 저도.. 실수하고 잘못해도 낭군이 그때마다 구박ㅠ해줘서 좋아영ㅎㅎ
저도 자꾸 듣다보니 점점 덤벙거리는거 신경써서 안하게되고,
낭군 구박이 있다는건 관심이 있다는거고,
낭군이 실수하면 전 2배로 놀릴수 있으니까용^.^
1698 2017-01-10 09:15:08 0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09 19:14:28
작성자님 예전글 생각나요.
그때 반대도 많고 그래서 상처받고 글 지우신건가요?
예전글에 없어서 긴가민가 했네요ㅠ

두번째 올렸던 글은 길어서 못봐서, 자세히는 다 모르겠고..
그때도 뭔가 억울하신거 같은데 그걸 다 잘 표현하지 못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좀 안타깝기도 하고, 글속에 다 표현되지 않으니 뭐라 말하기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그때도 형님(?) 편드는 분들이 많으셨던것 같은데, 이렇게 사례 잘 들고 오니ㅋㅋ 그 형님이란분이 어떤 분인지 감이 퐉! 오네요ㅎ

어르신들 말씀대로만 잘 풀려나가면 괜찮은 제사가 됐을텐데.. 형님이 좀 심하시네요ㅠ 고생많으십니다ㅠㅠ
바보같이 당하지 마시고, 할 말은 하시고! 챙길 몫은 찾으세요!

그냥 작성자님 할 몫하시면서, 형님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은 남편을 통하든 어떻게든 시부모님 귀에 들어가게 하세요.
현재 글속에 보여지는 시부모님이라면 분명히 그 노력 알아주시고 더 이뻐해주실것 같네요.

암튼, 호구 잡히지만 마셔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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